[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9월 7일(월)과 9일(수)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초·중등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는 제도 개편이 졸속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국회가 철저하고 책임 있게 심사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7일(월)에는 정근식(서울) 협의회장을 비롯해 강은희(대구), 조용식(울산), 강미애(세종), 윤건영(충북), 권순기(경남) 교육감 등 시도교육감 대표 6명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국민의힘, 서울 송파구갑), 김문수(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정성국(국민의힘, 부산진구갑), 백승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이 교육 현장에 미칠 심각한 영향과 이에 대한 시도교육감들의 우려를 직접 전달했다. 9일(수)에는 정근식(서울) 협의회장과 김대중(전남광주), 강은희(대구), 오석진(대전), 조용식(울산), 강미애(세종), 강삼영(강원), 윤건영(충북), 임종식(경북) 교육감 등 시도교육감 대표 9명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