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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허성무, ‘코로나 매출 감소’ 농촌관광업체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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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8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 농촌관광업체 하늘바라기 농촌교육농장(진북면)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체험농장 등 관내 농촌관광 추진업체들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방문객이 줄어들어 전년 대비 매출이 대폭 감소했다.
 
윤정자 하늘바라기 대표는 “농촌교육농장은 체험객과 함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운영해야 하는 특성상 체험객이 없는 수개월간 마음 고생하며 지난해를 애타게 보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시는 제3차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별지원으로 농촌관광업체 경영 안정비를 업체당 5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와 공존할 수 밖에 없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감)를 해소하는 방법으로서 치유형 농촌관광사업이 주목받을 것이다”며 “앞으로 농촌의 인적·물적·환경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업모델 개발을 통해 농업의 외연 확장을 추진하고 농촌관광사업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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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전국 곳곳 건조특보 화재주의...10~15도 포근 미세먼지 없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토요일인 27일 수도권 등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예상돼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낮 기온은 10~15도로 포근하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씨를 보이겠으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27일 "동풍을 따라 백두대간을 넘어 이동하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건조특보 발효 중이 아니었던) 그 밖의 충청권과 남부내륙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면서 "최근 크고 작은 산불과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바람이 강해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상권해안에는 내일(28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면서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등 시설물과 강풍에 날리는 낙하물, 간판 등 위험요소를 점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다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해 주의가 필요하겠다.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앞바다, 동해남부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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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미니 다큐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방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20부작을 3월 1일(월)부터 5월 4일(화)까지 매주 월·화 오전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원형 공연과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등 무형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아리랑, 처용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인류무형문화유산 속에 담긴 역사적, 자전적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고품질(UHD) 영상으로 제작해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한국방송공사(KBS) 공사 창립 기획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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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