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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차안에서 즐기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드라이브 인 콘서트’ 개최

22일 부터 3일간...일산 킨덱스 제2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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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자동차 극장 형태의 콘서트를 개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장)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자동차 극장 형태로 진행됐으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300대의 차량을 선별 초청해 진행했다.

 

무대를 의미하는 Stage 와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실험적인 도전정신을 담고 있는 단어 Experimental의 X가 만나 명명된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공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차를 맞았으며, 올해는 특별히 대형 주차장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각자의 자동차에 앉아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무대에서 벌어지는 공연을 비대면 상황에서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3일간 진행된 공연은 ▲22일(금) 1일차에 김태우, 에일리, 백아연, 새소년, 조문근 밴드,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출연하는 K-pop 공연 ▲23일(토) 2일차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갈라쇼 ▲24일(일) 3일차에는 지휘자 금난새,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마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일반 시민, 문화계 종사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안전한 자동차 극장 형식의 새로운 형태의 고객 초청 콘서트 ‘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실험적인 시도로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찾은 많은 고객들에게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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