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22일 시청 전정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헌혈운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혈액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하였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 검사(혈액형, B형·C형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종)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실천으로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주)제이앤코슈(대표 장유호)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클렌저 6,000박스(소비자가 1억 8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장유호 대표는“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통해 이웃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고민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새해를 맞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마련해 주신 ㈜제이앤코슈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앤코슈는 화장품 및 화장용품 도매업체로, 2024년에도 물티슈 1,600박스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남천면경영인협의회(회장 박창훈)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창훈 회장은“지역에서 활동해 온 만큼, 어려울 때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돌아보는 남천면경영인협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러한 나눔 하나하나가 모여 경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랑의 메아리(회장 서경화)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서경화 회장은“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체 덕분에 경산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양읍 소재의 사랑의 메아리는 1994년 설립된 봉사단체로 매년 이웃돕기 기부, 반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하얀 눈 속 숲, 마음을 비우는 순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맑은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자작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요한 숲속에 간간이 울려 퍼지는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우는 이곳은 영양군의 대표 산림 관광지, 영양 자작나무숲이다. 이 숲은 1993년 약 30.6ha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자연 상태로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 선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산책과 힐링, 누구나 즐기는 자연 속 쉼 영양군은 늘어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한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힐링센터와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하며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한 친환경 전기차 운영은 숲으로 향하는 길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으며, 완만하게 이어진 숲길은 산책과 산림욕에 최적화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혼행족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겨울이면 눈으로 덮인 숲은 한 폭의 설경을 이루며, 바쁜 일상과 마음속 근심까지도 잠시 내려놓게 하는 깊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연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올해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470명을 대상으로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관리로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센터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검사에 나섰다.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를 위해 노인공익활동사업 교육 일정과 연계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면 증상 악화를 지연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중요하다.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 안내 및 치매안심센터의 상담·관리 서비스로 연계된다. 검사에 대한 모든 절차는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치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선별검사를 통해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21일 청소년미래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17명의 신규 입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선서로 행사는 시작됐으며 축하 기념 꽃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입학생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 간의 첫 만남이 진행되며 앞으로의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입학식 후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생활 규칙과 운영 방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금산군과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교과 학습 △역량 개발, 진로체험, 동아리 활동 △탁구, 볼링, 배구, 배드민턴 △일러스트, 창의보드, 방카 뮤지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급식, 상담, 건강 관리 등 생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는 1월 22일(목)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으로 특정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황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정)는 1월 19(월)일부터 1월 22(목)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빛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 수업으로, 문학과 미술의 조화 및 상호보완적 관계를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함양하고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스테인드 글라스 유리공예’프로그램은 조각유리와 필름지 등을 활용해글라스아트 썬캐쳐, 모자이크 캔들홀더, 보석함, 유리마그넷을 만드는 활동으로, 유리공예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리공예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큰 흥미를 보였고, 완성한 작품을 자랑스럽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예술적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데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문화를 통해 한파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으로 이웃 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3,000만원 전액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에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 좋은이웃들 사업지원 등의 사업에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발, 이하 N.GO복지단)는 2026년 1월 21일(수)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2026년 출산가정 축하선물 전달식논의와 함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할 다양한 특화사업을 핵심 안건으로 다루며 출산 친화적인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위원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로 결의했다. 박춘발 위원장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지역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출산 축하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위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상민 서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N.GO복지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발맞추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복지 안전망을 확충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황오동(동장 김상문)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1월 20일 체육회(회장 박병철)의 주관으로 관내 웨딩파티엘에서 황오동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회장, 각 자생단체장 및 체육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오동 어르신들인 경로당회장들의 새해덕담을 시작으로 단체장 합동세배, 덕담릴레이,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갈비탕과 다과 등 석찬을 나누며 새해 첫 주민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병철 황오동 체육회장은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루시길 바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2026년 더욱 발전된 황오동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황오동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각 자생단체장 및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준마동행의 자세로 함께 달려 더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