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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우 김신록, 호러 <아니말> 시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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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오는 4월 30일(목) 저녁 7시 10분에 서울 중구 정동길 경향아트힐 2층에 위치한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배우 김신록이 직접 참석하는 시네토크가 진행된다.

 

주한프랑스대사관, TV5MONDE와 함께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김신록이 관객들과 함께 만나며 영화 <아니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2004년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데뷔한 김신록은 그 깊이를 증명한 뒤 2020년 영상 매체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김신록이 감상을 나누는 영화 <아니말>은 국내 미개봉 작품으로, 주류 사회에서 소외되는 여성의 변신을 다루는 강렬한 호러 영화이다. 2024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아니말>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3일(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1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씨네21』 편집장인 송경원 평론가가 진행을 맡아 연기 예술에 대해 치열한 고민을 이어온 김신록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에는 동시대 프랑스 영화의 성취와 경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시네토크도 이어진다. 4월 25일(토)에는 정지혜 평론가가 <여름의 랑데뷰>로, 4월 26일(일)에는 허남웅 평론가가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로 시네토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5월 1일(금)에는 다큐멘터리 <환송대, 다섯 번째 샷>을 두고 서현석 교수가 대화를 진행한다.

 

2026년 4월 24일(금)부터 5월 3일(일)까지 진행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 ’은 중구 정동길 3 경향아트힐 2층(경향신문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일반 9,000원이며 자세한 일정과 상영작에 대한 정보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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