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지난 8일(화)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첨단의료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미충족 의료수요를 실제 의료제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BCI(Brain-Computer Interfac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및 AI 기반 의료소프트웨어 등 첨단의료기술의 최신동향 및 국제표준화 방향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사용목적설계서(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유경 교수) ▲AI기반 의료 소프트웨어(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혜 책임연구원) ▲디지털 의료기기 및 BCI 제품개발(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이식형 BCI 기술의 영장류 전임상(가톨릭관동대학교 손정우 교수) ▲사용자 중심 BCI 의료기기 전주기 표준화 전략(연세의료원 한태화 교수) 순으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충족 의료수요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AI·BCI 등 첨단 의료기술의 개발단계부터 표준화 및 규제대응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9일(수)부터 11일(금) ‘2026 싱가포르 아시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L FAIR ASIA 2026)’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기반을 넓혔다.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에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인 ▲㈜비욘드메디슨 ▲㈜이노파마 ▲㈜올메이드 ▲니어브레인㈜가 참가해 디지털치료기기와 체외진단의료기기 등 우수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케이메디허브는 공동관 참가기업의 제품홍보와 해외 바이어 상담, 현지 유통망 발굴 등을 지원하며 국내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박람회 기간 참가기업 4개사는 해외 바이어·유통사와 총 30만 달러(약 4억 원) 규모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동관 참가는 현지진출을 위한 후속사업으로도 이어졌다. 비욘드메디슨은 현지기업와 협력해 오는 11월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기로 했다. 비욘드메디슨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현지 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는 등 아세안 시장진출 논의를 이어갔다. 케이메디허브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15일(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과 차량 출입이 증가하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와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12개 동, 연면적 97,119㎡, 55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공영도매시장으로, 각종 농산물과 식자재가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및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또한 주차 차량과 화물차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부서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평소 차량 및 주차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 5월 수산동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7월에도 수산동 주차장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 화재가 발생하는 등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구소방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소방 차량 진입 및 차량·주차 관리상태 ▲냉동창고 등 전기설비 주변 적재물 관리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종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9월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농수산물 유통 및 품질관리·공정거래 관련 유관기관, 도매법인,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24개 기관이 참석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대책은 ▲성수품 수급량 조절 ▲유통업체 할인판매 ▲불공정행위 지도·단속 ▲지역별 물가동향 점검 등이다. 각 기관은 관련대책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까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성수품 수급량 조절을 위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협, 도매법인 등 관련 기관은 추석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도매시장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비가 집중되는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또한 성수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9.15.~19.,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해 성수품 30~50% 특별 할인 ▲농협 지역본부에서는 10~30%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15일(화) 오전 10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창업 행사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투자설명회(IR), 대·중견기업 협력 프로그램,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지역 창업생태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오프닝 레이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우수 스타트업 포상 수여, ‘유니콘브릿지’ 선정기업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러닝비전(대표 이광준)과 ㈜이노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기술공유대학)’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양성한 인력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 총 140억 원(국비 110억 원, 시비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관기관은 경북대학교가 맡고, 계명대학교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며 엘앤에프, 아바코, 카펙발레오 등 지역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16개사도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대구시는 이에 더해 향후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인재양성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에너지 3대 중점분야인 효율향상․수요관리․에너지저장에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결합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5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정한 조직 운영’과 ‘업무상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는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이날 ‘공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조직 내 업무 배분부터 성과보상과 인사평가까지 공정하고 투명해야 조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업무를 잘하는 직원에게 일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해당 직원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추 시장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조직이 돼서는 안된다”며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성과를 낸 사람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열심히 일하고 태도와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는 인사와 성과급 등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공정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간부들은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부담도 세심하게 살피고, 특정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일정 조정 등도 시장에게 직접 건의하라”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중국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소속 기업 대표단 17명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가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과 경북의 산업·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이는 올해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열린 ‘포스트 APEC 투자포럼’을 계기로 구축한 선전 지역과의 경제협력 네트워크가 기업·기관 간 실질적 교류로 이어진 사례다. 지난 4월 같은 포럼에서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투자·경제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중국 선전전자상회 대표단 25명이 경북을 찾아 경산·구미·김천의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지역기업과 간담회를 여는 등 선전 지역과의 경제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는 1995년 설립된 비영리 경제단체로, 중소기업 지원과 정부·기업 간 가교 역할, 시장 개척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기업은 약 5천 개사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첫날인 14일 구미 삼성전자 홍보관과 반도체 기업 LB세미콘을 방문해 경북의 첨단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둘째 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지난 9월 12일 청도읍성 석빙고마당에서‘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첫 회차를 운영했다. ‘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은 화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도읍성 일원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주도형 행사다. 이번 야시장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활동 역량을 키운 지역 활동가들이 참여해 티테파리, 어반스케치, 라탄 체험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도주줄다리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하고, 석빙고·도주관·화양어울림센터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읍성 일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의 즐거움도 더했다. 야시장에서는 17시부터 21시까지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저녁 시간에는 차산농악과 난타 등 지역 공연이 펼쳐져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은 오는 9월 19일과 10월 10일, 17일에도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남은 회차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지역 공연 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특성화고·마이스터고) FESTIVAL’에 참여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자기만의 색상·개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사업과 연계해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알아보고 퍼스널컬러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의 피부톤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을 확인하고 다양한 색상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색상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의류와 소품, 액세서리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 또한 학생들이 외적인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색과 개성을 하나의 강점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자기이해와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직접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미지와 특징을 이해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지난 8월 12일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이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통령 주재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는 도내 20개 대학에 7대 SEED 프로젝트 관련 교육·연구 기반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공급망(핵심 광물, 소재·부품·장비) 등 7개 분야 첨단기술을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경북도는 정부 발표 직후 SEED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기반인 대학의 교육·연구 여건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도내 앵커(구 라이즈) 사업 수행 대학 28곳을 대상으로 관련 학과, 재학생 수, 연구소·센터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28개 대학 중 20개교가 관련 기반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 관련학과 65개를 포함해 직간접 관련학과 190개에 재학생 34,290명, 연구소·센터 193개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과 연구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첨단기술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앵커(구 라이즈) 사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영진전문대학교에 다시 입학했던 졸업생이 일본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모교를 찾았다. 자신이 걸어온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기업에서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일본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전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AI글로벌IT과는 15일 일본 대기업 제이콤(J:COM)에 취업한 조정민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취업 성공 노하우’ 특강을 열었다. 특강에 나선 조 씨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에 다시 입학했다. 일본어와 IT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힌 그는 학과의 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지도를 받으며 일본 기업 취업을 준비했고, 2025년 J:COM에 입사했다. J:COM은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케이블TV와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기업이다. 졸업생은 현재 J:COM의 SOC(보안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며 DDoS 공격과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위협을 탐지·분석하고 대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는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일본 기업의 채용문화, 면접 경험 등을 구체적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21개국 90여 명의 해외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장단·대륙별 분과회의와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 환영 만찬 등에 참여해 세계 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의 상품을 전시·홍보했으며, 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판로 개척과 현지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정관 개정, 청년 해외인턴 사업,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는 이성희 위원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제13기 회장단이 출범했으며, 해외자문위원들은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 식품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글로벌 세일즈맨’ 역할을 맡는다. 이성희 신임 협의회장은 “전 세계 해외자문위원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민선 9기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