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5월 12일 오후 2시, 공습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경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청사 내 공습경보 안내방송과 직장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지하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직장민방위대원이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의 임무를 직접 수행하며 민방위대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피 완료 후에는 직원들이 실제 화생방 방독면을 직접 착용해 보는 실습을 진행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본 훈련”이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오는 8월 전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유아교육과가 지역 어린이 복합문화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에 나선다. 영진전문대학교는 12일 오후 교내 정보관 회의실에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인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센터장 이명순)’과 교육봉사 및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체계적인 유아교육 전문성과 현장의 실무 인프라를 연계해 예비 유아교사들에게는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복합문화체험 프로그램 홍보 협력 △행사 운영 시 대학생 봉사자 현장 지원 △실무 중심 교육 및 취업 연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이 보유한 실감형 VR체험실(씨앗방), 소극장, 창의체험실 등 첨단 체험시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학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응급구조과는 12일 오후 복현캠퍼스 정보관에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응급의료 관련 교육 및 학술 교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우수한 국가시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적응형 응급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시뮬레이션 실습과 병원·소방을 연계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의 중심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직 응급구조사들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실제 임상 및 재난·응급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과 사례 중심 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신 응급의료 동향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보다 현실적인 실전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철도 대구본부는 11일(월) 제4대 박찬조 대구본부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찬조 신임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청도사고 관련 직원을 면회한 뒤 청도사고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사고이후 조치사항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찬조 본부장은 1995년 기획관리관실을 시작으로 인사운영처장, 회계통합센터장, 상생계약처장, 경북본부장 등을 거쳐 대구본부장으로 취임하였다. 취임과 함께 박 본부장은 직원소통을 시작으로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체계 확립 △경영 개선 및 수익증대 △사회적 책임 실현 △신뢰의 조직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찬조 대구본부장은 “대구본부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기쁘다”며 “대경선 연장 및 남부내륙철도, 대구산업선 철도 등 대구본부가 직면해 있는 각종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단독형으로 선정되며 대학 전반의 AI·DX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인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기반으로 전교적 DnA(DX·AX)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의 AX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X+AI’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자체 특화 모델인 ‘K-DnA(DX & AX) 혁신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K-DnA 혁신모델은 ▲X+AI 교육과정 혁신 ▲AI·DX 연계 교수학습 혁신 ▲열린 평생직업교육 체계 혁신 ▲AI·DX 기반 인프라 및 교육 거버넌스 고도화 등 4대 혁신 전략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학은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행정, 성과관리, 지역 연계 교육체계를 AI·DX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MTC(모듈식 트랙형 교육과정) 기반 단계별 AI·DX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전공 직무와 AI 기술을 융합한 X+AI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2기 단원들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어린이 무용극 ‘탈출’을 관람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 관람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아동·청소년들이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표현 방식과 무대 언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사 중심이 아닌 움직임과 음악, 감정 표현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무용극의 특성은 단원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자극과 창의적 사고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단원들은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공간 활용, 감정 표현 등을 통해 몸짓만으로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표현력과 상상력, 공감 능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단원은 “대사 없이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고, 춤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앞으로 공연할 때 감정 표현을 더 깊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단순 기능 습득을 넘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광주 남구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대촌동 일원에 방범 및 생활환경 개선용 CCTV 120대를 전면 교체한다. 남구는 13일 “농촌지역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와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를 위해 대촌동 33개 마을에 실시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촌동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 숙원사업으로 추진되며, 노후 CCTV 교체와 신규 설치를 병행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설치하는 CCTV는 고화질 영상 촬영 기능과 야간 식별 성능을 강화한 최신 장비이다. 남구는 차량번호 및 사람의 움직임 식별이 가능한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 CCTV로 전면 교체해 방범 기능을 강화하고, 음성 경고 방송 기능도 함께 적용해 불법 쓰레기 투기와 각종 범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대촌동 일원은 농촌 특성상 야간 시간대 유동 인구가 적고, 외부 차량 출입이 잦아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과 범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성능 CCTV가 설치되는 지역은 주요 진입도로와 마을 입구, 생활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체육회는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체육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이희자 분관장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 주관으로 佛紀2570(2026)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5월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연등의 불빛 속에서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시작되었으며, 부처님 상단불공 및 관음무 시연이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법요식이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졌다.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열리는 연등문화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화합의 장이 되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도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2일 서대산약용자연휴양림 및 심천치유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숙박시설 위험요소, 전기·소방안전 설비 정상 작동,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성수기 전까지 응급조치 및 보수를 완료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군은 6월 지역 내 공·사립 산림휴양시설 등 5곳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금산의 아름다운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덕천리 들깨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 10여 명은 농민들과 함께 일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수확이 늦어질 우려가 있던 농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진 남일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기꺼이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남일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 돕기와 농촌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수성도서관(관장 권이섬)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장 너머 세계음악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목)부터 7월 16일(목)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음악과 독서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평소 접해보지 못한 튀르키예 음악을 시작으로 집시, 브라질, 아랍, 유대인, 아르헨티나 음악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매 차시마다 서로 다른 나라의 음악을 접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중도 시각장애인 작가를 초청해 저자 특강‘나의 삶, 나의 클래식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며, 마지막 차시에는 해설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연주 공연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3중주의 아름다운 선율로 참가자 모두가 함께 음악을 즐기고 공감하는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권이섬 관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독서와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5월 13일(수) 밝혔다. ■ [업무는 덜고] 현장 밀착형 업무 경감으로 ‘교육 본연의 가치’ 집중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초 발표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계획’에 따라 4개 분야 40개 세부 과제를 이행하며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줄여나가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대구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은 기간제 교사 채용업무를 지원하고, 학교 교육활동 인력 지원도 기존 5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확대했다. 특히,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배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교권은 세우고] 촘촘한 법률 지원 등으로‘안전한 교육망’ 구축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도 한층 강화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원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 법적 분쟁에 직면했을 때,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