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16일(토)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칵테일 클래스와 어쿠스틱 공연, 로테이션 대화, 연애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올해는 참가자 간 교류 시간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해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좋은 분위기 속에 다양한 체험들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타인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ㅛ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형 교육 혁신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교육 때문에 대전이나 세종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논산, 논산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논산을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니라 충남 남부권 교육 혁신의 중심축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유아 전용 교육 인프라 확충 ▲인성·문해력 중심 인문교육 강화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기초학력 중심 교육 강화 ▲농촌·도농복합 맞춤형 교육 지원 ▲지역 연계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논산 만들겠다” 이병학 후보는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며 “논산의 미래는 단순한 산업 개발이 아니라 교육 경쟁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의 아이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제9대 귀감공무원 인증패 전달식’을 열고 김응일 문화체육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감공무원’ 제도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제도로, 조직 내에서 존경받고 본받고 싶은 간부 공무원을 조합원들이 직접 선정해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직위나 성과 중심이 아닌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성, 소통과 배려, 솔선수범의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제9대 귀감공무원 선정 투표는 4일간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213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투표 결과 김응일 문화체육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동일 득표를 기록하며 공동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리더십과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능력, 원칙과 청렴을 지키는 공직관, 동료와 후배를 배려하는 인간적인 품격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선정은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며 직접 경험한 신뢰와 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지난 15일 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손원수 신경외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합병증 예방,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해 참여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했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중구보건소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한 비대면 건강 미션도 운영했다. 미션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모바일헬스케어 앱(App)을 통해 진행됐으며, 게시물 확인 후 ‘세계 고혈압의 날’ 날짜를 댓글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답자에게는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포인트(점수)를 제공해 참여도를 높였다. 황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하양가톨릭대역 복합환승문화공간 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구)하양초 화성분교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포함했다. 압량읍 공약으로는 ▲919 지방도 확장 조기 완공 ▲압량교 보행통로 개선▲압량 용암~신촌 도로 확장 조기 추진 등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와촌면에는 ▲지식산업단지~와촌IC 연계 도로 진입로 개선 ▲프리미엄 아울렛·꿈바우 전통시장·갓바위 연계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등을 추진해 교통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는 “하양·압량·와촌은 경산의 미래 성장축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지역”이라며 “공원, 교통, 돌봄, 체육, 관광 인프라를 꼼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 여성리더대표단 30여명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나누고 김하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금일(5. 15) 오후 2시 변소영 (前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을 비롯한 30 여명의 청도 여성리더대표단은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하수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도 여성리더대표단 여성들은 ▲여성 농민의 일·가정 양립에 따른 노동의 가중 ▲여성들의 사회활동 경력 단절 문제 ▲여성단체들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무실과 활동지원 등 농촌지역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적 제약과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열악한 문제들에 대한 고충을 전달했다. 이에 김하수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농촌 지역에서의 여성들과 여성단체 활동가들께서는 들판에서는 농산물의 생산자일뿐 아니라 들판 밖에서도 농촌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마을 활동과 가사노동, 육아와 각종 돌봄까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에도 여성들과 여성활동가들의 지위는 여전히 조력자에 머물러 있는 것이 항상 안타깝다.”고 전제하면서 “재선이 되면 행정이 최우선으로 여성 및 여성활동가들의 지위 · 권익의 향상과 복지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포함해 출전 11개 팀 전원이 주요 부문 상과 금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미식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공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조리 경연대회로, 세계 3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리 기술과 식문화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조리마이스터과 안변주·유영훈·조민성·장기현·김동근 학생팀은 한국 전통 요리인 한국전통 삼색선과 신선로, 화과자 및 사과정과를 선보여 대회 최고 영예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임현영·정은영·김원천·이형민·최인제 학생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조혜진·이영준·노경호·베레샤기나 마르나·조성빈 학생팀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박세은·서용준·신경수·전재협·정석우 학생팀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을, 김지민·촐오훈바텔쇼르후·김영광·김맑음 학생팀은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몽골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
▲사진설명: 한국법부보호복지공단 공식캐릭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오는 20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을 위한 ‘제44회 아름다운 동행 백년가약식’을 개최한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회장 박재숙)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정지영)을 비롯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기능별위원회,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석미송웨딩, 륜하우스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백년가약식’은 지난 1983년부터 시작되어 작년까지 총 351쌍의 부부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 6쌍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57쌍의 부부가 결실을 맺게 된다. 이 행사는 사실혼 관계에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에게 안정된 가정을 조성해주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매년 합동결혼식 외에도 숙식 제공, 취업 지원, 주거 지원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횡단’(이하 ‘교류전’)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 창작 레지던시 운영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예술 레지던시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자리였다. 5월 12일 교류전 개막식 개최 전, 이번 전시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교류하기 위해 13시부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기관, 연구자, 작가 섹션으로 나눠 3부로 진행됐다. 1부 기관 섹션에서는 참여기관 각 레지던시의 소개와 운영 중점사항, 현장의 고민과 한계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이번 교류전 기획을 맡은 장진택 기획자가 ‘레지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수가 증가하고 있는 레지던시의 운영형태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 지원의 방식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네트워킹의 직접적인 주체라 볼 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하여, 유통종사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 부처(농식품부, 해수부)의 총괄적인 재난 안전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 및 민간 전문가(건축, 소방, 전기)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형태로 진행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전반 등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소방 펌프, 스프링클러, 화재 감지기 등 소방·방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차단기 및 배관 상태 ▲건축물 균열 및 지붕 구조물 안전성 등 화재와 직결될 수 있는 핵심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발견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번 산불은 8부 능선에서 발생한 데다 강풍이 동반되거나 초기 대응이 지연됐을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이번 산불을 계기로 대구시는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에 종료되지만 6월 초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5월 12일에는 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경찰서, 국립공원공단이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원인조사,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 탐방객 안전대책 및 예방활동 확대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 탐방로 통제·드론 감시 확대…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우선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탐방로 4개 노선을 신규 통제하고, 국립공원 내 사찰에 서한문을 발송해 사찰 내에서 흡연이나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통보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 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 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대표 브랜드 ㈜커피명가, 지역 대표 한방병원 수월한방병원을 방문한다. 이어 6월에는 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엠데이터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을 두루 경험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 50여 명이다. 참여자들은 기업별로 약 6명씩 소그룹으로 배정돼 현직자 인터뷰와 시설 견학 등 밀착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대와 등대, 서도의 주민숙소 등 상주 인력이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접근성과 기상 여건 등 독도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보고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울릉군, 국가유산청,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대구지방환경청, 경북경찰청, 동해해양경찰서 등 7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독도 경비, 시설 운영 등 단순 유지관리 중심의 독도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고 혼선과 대응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보고체계와 상황별 초기 대응 기준 마련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관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