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대구=장시목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교육 행정 수장 선출을 넘어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 ▲진보·보수 진영 간 교육 가치관의 격돌 ▲디지털 교과서 및 AI 교육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의 역할 등 복합적인 과제가 맞물린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라는 초유의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며, 요동치는 민심이 백년대계인 '교육' 현장에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정치 양극화의 파고가 교문 안까지 미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지역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임종식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과 그가 그리는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기치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내세우셨다. 후보님이 정의하시는 ‘따뜻한 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인지? 제가 말하는 ‘따뜻한 교육’은 단순히 부드러운 교육을 뜻하지 않습니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속도와 가능성에 맞게 성장하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더 높이 도전하게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이정우・이하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10일 ‘2026 광안대교 국제걷기축제’가 열린 부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마약근절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축제를 마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만여 명의 부산 시민이 참여했으며, 신천지자원봉사단 봉사자 39명이 현장 운영에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아이스커피 나눔과 함께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도슨트 설명,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에게는 마스크팩과 부채를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완주 지점에서 진행된 아이스커피 나눔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시민은 “행사장 전체를 돌아봤는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곳은 여기뿐이었다”며 “걷기 후 갈증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돼 걱정이었는데 마스크팩까지 챙겨줘서 세심함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마약근절 캠페인에 대한 공감도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마약 떡볶이’ 같은 표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군위군 소재 폐교부지(구 고로초화수분교장)를 활용한 ‘학교나무은행’조성을 완료하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나무은행’은 학교 내 과밀 식재되거나 각종 시설 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잉여·지장 수목을 관리하여 필요로 하는 학교에 다시 분양하는 대구교육청의 특색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달성군 (구)가창초우록분교장 학교나무은행을 운영하며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358주를 이식·분양하여 약 7,6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기존 (구)가창초우록분교장 부지의 매각 추진에 따라 수목가식장 이전이 불가피해지자, 시교육청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하고 향후 폐교 활용 계획이 없는 군위 지역 폐교 부지를 신규 대상지로 선정하여 새롭게 조성을 마쳤다. 학교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각종 공사 시행이나 밀식된 화단으로 인해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수목을 효율적으로 보전·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폐교 부지를 활용한 ‘학교나무은행’을 조성했다. 조경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수목을 보호·이식·재활용하여 필요로 하는 학교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건강돌봄단과 함께하는 ‘수성품안(安)에 건강이음’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시니어클럽 건강돌봄사업단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건강 정보와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건강돌봄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종합복지관 6개소에 배치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 가정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건강돌봄단은 주 1회 1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복약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성구는 사업 운영에 앞서 건강돌봄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한 건강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치매 어르신 응대 방법 등을 안내했다. 오는 18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3일 구청 옥상 카페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접점 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2026년 사업 담당자 청렴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좌담회는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 발생이 잦고 청렴도가 민감한 분야의 실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청렴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이날 좌담회는 기존의 전달 방식 교육에서 벗어나, 부구청장 주재하에 실무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 처리 누락 방지를 위한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 도입 ▲민원 단계별 자동 안내 서비스 ‘청렴 알리미’ 고도화 ▲민원인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청렴 식권제’ 활성화 등이 다뤄졌다. □ 특히, 새롭게 도입을 검토 중인 ‘민원 처리 체크리스트’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실무자가 스스로 행정 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 진단 도구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방안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2026년 칠곡아카데미의 시작으로, 오는 1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인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하여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 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재 184만명이 구독중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김미경 강사는 꿈과 내적 성장을 통해 주도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현실적인 인생 코칭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예매 마감 후 잔여석에 대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중구는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진행했으며, 지급 신청 현황은 92.8%로 대구시 평균(92.4%)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2차 신청 대상은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소득 하위 70% 구민은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2차 신청 기간에는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되며, 이후에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요일제 구분 5.18.(월) 5.19.(화) 5.20.(수) 5.21.(목) 5.22.(금) 출생연도 끝자리 1,6 2,7 3,8 4,9 5,0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골목 투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근대골목 숏폼 영상 공모전 ‘골목을 찍어라–SHOOT THE STREET’를 개최한다. 공모 접수는 9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제는 근대골목투어 1~5코스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다. 근대골목투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golmokpic@naver.com)로 진행하며, 출품영상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권 및 사용권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주제 적합성·창의성·대중성·완성도·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총 10편을 선정해 총 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대구 중구의 관광시설인 동성로28아트스퀘어 등에서 상영하고 중구청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근대 골목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근대골목의 숨은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현숙, 공공위원장 최용석) 에서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 30분 대가야읍사무소 복합문화시설 2층에서 2차 정기회의 및 상반기 특화사업 어르신 정서안정 지원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손끝에서 피어나는 힐링」을 실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특화사업 실시 안내, 하반기 특화사업 및 봉사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다. 회의 종료 후, 이어지는 특화사업 원예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여현주 위원님의 재능 기부로 참여 어르신들이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것에 있어 의미를 더했다. 최현숙 민간위원장은 “ 이번 원예체험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하반기 특화사업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전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것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명복공원은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유족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인을 추모하며 소중한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족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명복공원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통화 도중 “쓰러질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긴 남성을 아내의 신속한 119 신고와 소방당국의 정밀 위치추적, 현장 공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3시 19분께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남편과 통화하던 중 남편이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은 위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위치추적에 나섰다. 특히 수색 범위를 신속히 좁히기 위해 A씨로부터 남편의 차량 정보도 함께 확보한 뒤 출동대에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상황실이 제공한 정밀 위치 데이터와 차량 정보를 토대로 인근 도로를 집중 수색했다. 그 결과 위치추적 지점 인근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 내부에 있던 남성 B씨를 구조했다. 발견 당시 B씨는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였으며, 혈압 측정 결과 중증 저혈압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전문의 의료지도를 받아 즉시 수액 처치를 실시한 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사회지표 관련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시민 삶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다양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담았다. 201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대구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총 13개 부문을 격년으로 나눠 가구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8일부터 40일간 지역 내 9,00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1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소득·소비 ▲노동 ▲교육·훈련 ▲주거·교통 ▲여가 ▲주관적 웰빙 등 7개 부문에 대해 실시됐다. □ 소득구조 개선 및 소득·일자리 만족도 상승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 원 이상 비율은 54.2%로, 2023년 49.6% 대비 4.6%p 증가했다. 특히 현재 가구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70.7%에 달해 2023년 51.8%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취업자의 일자리 만족도 또한 40.2%에서 44.7%로 상승했다. 다만 일자리가 ‘불충분하다’는 인식은 44.4%로, ‘충분하다’는 인식(17.4%)보다 높게 나타났다. □ 주거·교통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역사 내 혼잡 문제 해소와 출입구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총 10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우선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을 300㎡로 확장해 승객 이용 공간을 넓히고 밀집도를 낮췄다. 또 비상대피로로 활용되는 1번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외부 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해 고령자와 보행약자도 도시철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인근 서문시장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