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7일(수)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두 도시 단체장과 의회, 수성구 주요 협력단체장, 경주 출향인사 등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수성구의 문화예술·미디어아트, 수성못 일대 도심관광 콘텐츠를 이어 개별 관광지를 넘어선 연계 관광 기반을 만들기로 했다. 관광객의 이동 범위와 체류시간을 늘려 소비가 지역경제로 돌아오게 하자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문화·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교류 ▲문화·관광자원과 기반 시설 연계 ▲공동 홍보·마케팅 ▲연계 관광상품·콘텐츠 개발 ▲관광행사 상호 참여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 개최·유치 ▲민간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만나 논의한 관광협력 구상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양 도시는 서로 다른 관광자원과 도시 인프라의 강점을 결합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고, 대구와 경주를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축을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도 함께 진행했다. 두 도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온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의 다채로운 결실을 나누기 위해 6일부터 성과전시회 및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본격 운영된 이번 사업은 취미 공유를 통한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 강화 프로그램인 ‘별별클래스’를 비롯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별 기획 클래스’ 등의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문화길 산책’,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됐다. 총 4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에는 연인원 1,009명의 주민이 참여해 누구나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달성문화센터 1층 백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사·하빈권역 활동가들이 직접 선보이는 천아트, 공예, 묵향, 규방공예 등 손끝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전시가 마무리된 후 13일에는 다사·하빈권역의 올 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구정 추진 상황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들은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구정 운영의 출발점은 현장 소통이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관내 17개 동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서구는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는 지난 100일 동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변화를 이어왔다.교통 분야에서는 지난 9월 1일부터 서대구역 KTX 운행 횟수가 평일 36회에서 38회, 주말 38회에서 41회로 늘어나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가 높아졌다. 복합환승센터 부지가 포함된 특별계획구역 지정으로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기반이 마련됐으며,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대구역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 향후 서대구역 2주차장에는 승객 터미널, 충전 시설을 갖춘 수직이착륙장(버티포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신공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계기로, 양 지역을 잇는 광역 교류 체계 구축과 상생발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권오상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앞으로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 자치단체는 많은 기대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눴다. 행사는 자매도시 환영 간담회, 행사장 관람, 마늘축제 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팬데믹과 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그동안 대형 재난·재해로 인해 보류되었다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이뤄졌다. 특히, 지난 8월 서대구역에서 의성역을 잇는 ‘대구·경북(TK) 광역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두 지역은 TK 신공항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핵심 교통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앞으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도 강화될 전망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지난 8월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서대구역과 의성역을 잇는 교통망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라며 “이번 축제 방문을 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청 소회의실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수립한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연계한 핵심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업무 계획에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서대구역 겨울 특화 광장 조성 등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청년·여성·노인 일자리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학교숲 조성, ▲달서천 공원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장난감도서관&체험놀이터 조성, ▲서구아이 출산축하금 지원사업,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빛나는 안심보행길 조성사업,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환경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이근수는 10월 6일(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양청과 경매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농산물 경매체험행사’에 참석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대양청과(주)가 주최했으며, 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 회원을 비롯해 서구·동구·수성구지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도매시장 소개를 시작으로 농산물 경매 교육, 모의 경매 체험, 제철 농산물 무료 증정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경매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둘러보고 농산물 경매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도매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근수 북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장애인 회원들과 소통하며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장애인 회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한규 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과 연계해 근력·유연성·균형능력 등 신체기능을 향상하고 낙상 및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하지 근력 강화, 유연성 및 균형능력 향상, 낙상예방, 기능적 움직임 향상 등 참여자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운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재활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10월 6일(화) 군청 가야금방에서 제10대 고령군의회 의원의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한「2026년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 선출 및 회의 공개 여부 결정을 시작으로 고령군의 재정자립도 등 재정 여건과 타 지자체의 의정비 지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4년간의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하여 과도한 인상을 지양하고, 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의 인상이 합리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심의 결과, 2027년도 월정수당을 2026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3.5%를 적용해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매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 만큼을 반영해 인상하기로 했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의정비 지급기준은 고령군과 고령군의회에 통보되며, 심의회의록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1961.12.31.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화)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기관에서는 10월12일(월)부터 접종을 집중 실시한다. 다만 군보건소, 개진보건지소, 다산보건지소는 접종기관에서 제외되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기관별 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10월 21일(수)부터는 15세~64세 군민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심한 장애인(3급 이상)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중 2인 ▲세자녀이상가정 중 2인(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경우) ▲사회복지시설입소자 등이다. 군 관계자는“인플루엔자는 매년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와 동시접종을 원하는 어르신들께서는 10월12일(월)부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동구보건소는 지난 6일, 동부여성문화회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 서비스와 함께 구강․영양․심뇌혈관질환 분야의 건강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간이 폐활량 측정과 ‘26년 담배사업법 개정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 배포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양아트센터, 강동문화체육회관, 대구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등 대형 체육시설에서도 이어진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여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여성 행복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은 ‘동구 여성, 제대로 다르게~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 △클래식 음악 감상 △차 문화 체험 등 6개 특강을 수강하게 된다. 개강식에서는 ‘교육하는 의사’로 유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강사로 나서「100세시대 부자의 몸 만들기」를 주제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법에 대하여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여성행복아카데미가 동구 여성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고, 소통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활발한 사회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3~4일 이틀간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주한 크로아티아·이탈리아 대사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등 국내외 교류 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용인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대붓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정순 의장은 축사에서 "용 ‘용(龍)’ 자에 어질 ‘인(仁)’ 자를 쓰는 용인은 지난 30년 동안 이름처럼 용의 기상으로 날아올라 인구 27만의 도농복합도시에서 111만 특례시로 성장했다"며 "그 힘은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에게서 나왔고, '어질 인' 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0년, 누구나 '참 살기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른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의료기관 내 결핵을 조기에 인지하고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월) 오후 2시 30분 영남대학교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강당에서 ‘2026년 의료기관 결핵예방 및 중증 결핵환자 관리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 지역 Non-PPM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중증 결핵 환자 임상 사례 ▲결핵약 부작용과 대처 방법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 및 사례 공유 등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된다. * Non-PPM 의료기관: 공공·민간 협력 결핵관리사업 비참여 의료기관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결핵 환자는 17,070명으로 전년보다 4.9% 감소했지만, 65세 이상 환자는 10,669명으로 1.3% 증가했다. 집단시설 접촉자 기준 추가 결핵환자 발생률은 10만 명당 232.7명으로, 같은 해 일반인구 결핵 발생률인 10만 명당 33.5명보다 약 7배 높았다. 대구 지역의 결핵 신환자 수도 전국 추세와 같이 감소하고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어 고령층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