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월)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우대)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20만 원을 지급한다. 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1차 1,121억 원, 2차 2,490억 원으로 총 3,611억 원이다. 지난 5월 8일 마감된 1차 신청에서는 지급 대상자 18만 9,786명 가운데 17만 5,407명(92.4%)이 신청해 총 1,037억 원이 지급됐다. 1차 신청을 놓친 1만 4,379명은 2차 기간 중 첫 주 요일제 적용 없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재산세·금융소득·건강보험료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가구 구성) 먼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구성해 2차 지급대상 선정 단위로 한다. 이때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건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136억 원(도비 82억 원·시비 54억 원)이 투입된다. 경주시는 2028년까지 하천정비 2.5㎞, 교량 개체 2곳, 배수구조물 13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1월 경북도가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 10월 경주시로 이관됐다. 현재 보상협의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 개선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주거지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서면 아화리~운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천(서면·운대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5.9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화)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오후에 만난 성아>의 섬세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 숨표 : 악보에서, 쉼표가 없는 곳에서 숨을 쉴 것을 지시하는 기호임. <오후에 만난 성아>는 의성군 출신 보컬 홍성지를 중심으로 피아노 오성아, 기타 차현호가 결성한 실력파 트리오다. 대표앨범 ‘니가 오지 않아도 돼’, ‘다시 만날 때까지’ 등을 통해 서정적인 울림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봄과 숲의 포근한 이미지를 담아낸 총 11곡의 세트리스트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길’, ‘숲 속’, ‘당연한 것은 없다’, ‘엄마의 달’, ‘오늘, 오늘, 오늘’ 등 자연의 생동감과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곡들이 차례로 연주될 예정이다. 보컬 홍성지의 따뜻한 음색에 피아노와 기타의 감각적인 리듬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도심 속 숲길을 걷는 듯한 안식과 위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투‧개표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투‧개표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유권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24개소를 비롯해 사전투표소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점검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방관서와 지방자치단체,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화재안전 간담회를 통해 ▲개표소 합동 안전점검 ▲선거종사자 대상 화재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 연락망 공유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투‧개표소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공사 중인 투‧개표소의 투표일 당일 용접‧용단 작업 중단 안내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권고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지전환 흐름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경북의 자원을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상태양광은 산지나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유휴 수면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육상 태양광 대비 발전 효율이 높아 내수면 자원이 풍부한 경북에 특히 적합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임하댐 수상태양광(47.2㎿) 사업을 통해 ‘경북형 햇빛소득’의 대표적인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도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추진한 이 사업은 임동·임하면 33개 마을이 '임하댐 수상 태양광 마을 발전' 법인을 설립하여 투자자로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2025년 9월 준공돼 향후 20년간 약 220억 원 규모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 2차 지급 신청 첫 주 요일제 시행 요일제 구분 5.18.(월) 5.19.(화) 5.20.(수) 5.21.(목) 5.22.(금)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고 가구 단위로 이루어진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수단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산사랑카드는 ‘그리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5월 13일 오후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 발전을 위한 제2선거구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후보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제2선거구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와 주요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골자로 한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추진 ▲진량 하이패스 IC 조기 완공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조기 완공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및 대규모 주차장 조성 ▲경산산업단지 근로자 셔틀버스 운행 추진 ▲농촌 지역 ‘경산 행복택시’ 운행 확대 등이다.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지역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는 검증된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가 중요하다”며 “이 지역 2-나 김현락 후보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는 각오로 제2선거구를 비롯한 경산 전역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제2선거구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주민 이동권 보장을 통해 생활밀착형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화)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영승 이사장은 지부 내 주요 시설과 운영 과정 전반을 살피며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지부 방문 후에는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협의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정책 간담회가 이어졌다. 최영승 이사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영승 이사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구지부 직원들과 자원봉사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불합리한 과행을 개선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 예방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행정 기관을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 영업자에게 물품 구매 및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당 사기 수법은 「식품위생법」 개정이나 위생 점검 강화를 명목으로 위생 관리 장비 구비가 의무화된 것처럼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해 ATP 측정기, 온·습도계 등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사기범들은 실제 행정기관 공문과 유사하게 제작한 문서에 담당자 이름, 직위, 연락처, 점검 일정 등을 기재해 신뢰를 유도하고 있으며, 팩스와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등을 통해 영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장비를 구비하지 않으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나 “구매 비용은 추후 환급 가능하다”는 등의 설명으로 입금을 재촉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경산시는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는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전화·문자를 통한 계좌 입금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된 공문 ▲특정 업체 거래 유도 ▲전화상 계약 및 즉시 입금 요구 등의 경우에는 사칭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2일(화) 이희범 대표이사가 코레일 안동역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교통과 안동의 축제․관광․MICE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해 한국정신문화재단 임직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명예역장 위촉장 및 명찰 수여를 시작으로 주요 역무 시스템 설명, 로컬관제실 체험, 매표 업무 체험, 역사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의 주요 운영 현황과 철도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피며, 지역 관문으로서 안동역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안동역과의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홍보, 축제․관광 안내, MICE 방문객 교통편의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은 안동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의 관문이자, 지역 문화관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철도 교통망과 안동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 등에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검침 데이터가 무선 통신을 통해 전송되는 만큼 외부 침입이나 데이터 위·변조 등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가스·전기 등 에너지 분야에서는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나, 수도 분야에서는 보안 기능이 적용된 시스템 도입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영주시 수도사업소의 원격검침단말기 구축 현황은 전체 30,899전 가운데 19,378전으로, 보급률은 62.7%에 이르며, 시는 앞으로 신규 설치 및 교체되는 단말기에 보안 기능이 탑재된 원격검침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스마트 수도행정의 보안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보안형 원격검침단말기 도입으
▲지난해 영주시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천도재를 봉행 모습.jpg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오는 17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영주시4.8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일초등학교와 가흥동 마애삼존불 등 영주시 일원에서 신도와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영일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식전 문화공연과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제등행렬, 점등식 및 등탑돌이 순으로 이어진다. 식전행사에서는 합창과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봉축법요식에서는 육법공양, 봉축사, 봉축법어, 발원문 낭독 등이 진행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제등행렬은 영일초등학교를 출발해 가흥택지지구를 거쳐 가흥동 마애삼존불 앞까지 이어지며, 형형색색의 연등이 도심을 밝히며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순서인 점등식과 등탑돌이에서는 시민과 신도가 함께 부처님의 지혜를 되새기며 화합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훈련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 삶의 질, 의료 이용 등 약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계획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