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지난 5월 12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레 푸 응우옌(Lê Phú Nguyện) 화방읍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화방읍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현장 관리, 농가 애로사항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었으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봉화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해 오고 있다. 특히,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로써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신뢰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과 12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65세 이상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지원을 위한 원예 치유 활동 중심의 『우리 동네 실버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을 담은 ‘미니 숯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 중심 원예 활동과 공동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8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알리는 「명품남구의 금손, 중증장애인생산명품」홍보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구매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전에는 남구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6개소와 대구광역시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제과·제빵 ▲건강즙 ▲디퓨저 ▲판촉물 및 인쇄물 전시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남구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각 부서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제도 교육과 구매 방법 등 담당자를 위한 실무적인 교육도 같이 진행되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홍보전은 중증장애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공공기관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청에서 위탁운영 중인 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는 지난 5월 4일, 협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1학년 대상 입시설명회와 2학년 대상 진학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과 필요를 반영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년별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하였다. 1학년을 대상으로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의 주요 변동 사항을 중심으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학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2학년을 대상으로는 대학 입시 전형의 특징과 학년별 준비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등 주요 전형별 준비를 위해 학생부 관리, 교내활동, 세부능력특기사항, 진로활동 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협성고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피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체계가 신속하게 작동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양읍,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대피 지원, 교통통제, 수색·구조·구급 지원 등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으며, 마을순찰대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주민 주도형 대피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장동훈 건설안전국장은 훈련 강평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밝히며 “오늘 훈련으로 관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은 △주민 참여예산 운영 △경북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16개 부서)으로 예산, 일자리, 청년 지원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 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성별 영향 평가, 성인지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성인지적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은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산면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하였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복숭아 적과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및 순치기를 실시하여 농촌의 애로를 공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였다. 경산시는 복숭아 재배면적이 1,723ha이며, 특히 천도복숭아는 전국의 70%를 차지하는 천도복숭아 재배 주산 단지이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짧은 시기에 많은 노동력을 집중적으로 요하며 나무에 달린 열매 수를 조절해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과실의 크기와 당도를 높여 상품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고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봉화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가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서고 있는 가운데, 봉화군도 지난해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AI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수준별 맞춤 교육을 위해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과 한국디지털교육원 등에서 1세대 AI 전문가로 활동해 온 백민경 강사(디지털 강사 제나)가 회차별 30명씩 총 3회 강의를 맡았다. 상세 교육 과정은 △1교시 생성형 AI 개념 및 공직자 AI 윤리 △2교시 AI로 엑셀 업무 자동화 △3교시 NotebookLM 자료 분석·보고서 자동화 △4교시 AI로 홍보 콘텐츠 자동 제작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심화과정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에이전트 AI 활용법을 추가해 최신 AI 트렌드도 적극 반영했다. 또한 단순 이론 강의보다는 직접 화면을 보며 따라 하는 실습 방식을 채택해 참여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른 AI 사용 자세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전통 건축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서원의 미감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는 그동안 안전․주의 표기를 위해 임시로 사용해 온 라바콘, 안전표지 등 서원 경관과 다소 이질적인 안내물을 대상으로 한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이들 안내물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서원의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의 안내판과 안전표지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안내판은 전통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방문객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글자 크기와 색상, 배치 등을 조정해 관람 동선, 출입 제한 구역, 안전 유의사항 등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게 된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안내판 교체를 통해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면서도 전통 경관을 살려,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5월 14일(목) 신한은행(땡겨요사업단 대표 전성호)과 함께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의 안동 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1일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및 소상공인의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체결한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주체가 합심해 경상북도 내 최초로 도입하는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앱 대비 1/3 수준인 2%중개수수료 ▲광고비․월고정료․입점 수수료 없는3무 정책 ▲쿠폰 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사장님 지원금’ 지급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시민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처 확대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 ▲상품권 구매 시 기본 할인 혜택에 앱 내에서 제공하는 각종 쿠폰을 더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른 소요 재원은 전액 신한은행에서 부담한다. 땡겨요 서비스는 정식 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동 시민 1만 5,000여 명이 가입해 월 1,500건 이상의 주문이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정식 서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복지사업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도 주소, 연락처 등 소유자 정보가 변경되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주소와 연락처 변경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으며, 소유자 변경의 경우 정부24 또는 영주시 축산과를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 발생 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시는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한 경우에는 관련 과태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RFID) 방식으로 등록하는 경우 시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정책 제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과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주민 제안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설정, 사업 검토 방법 등 실제 예산편성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조별 토론과 실습, 발표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주민 제안사업 발굴부터 심사와 모니터링까지 시민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청도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동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오는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25만원, 1차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은 선불카드, 청도사랑상품권 카드형, 신용·체크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도사랑상품권 카드형은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청 대상자는 아래 일정을 확인한 뒤 해당 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2차 지급 요일제 구분 5.18.(월) 5.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