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5일)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새벽 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전국, 오후에 강원 동해안으로 비(강원산지, 전북동부 높은 산지,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가 확대되겠으며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5~15㎜ ▲강원산지, 동해안 5~20㎜ ▲강원내륙 5~15㎜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15㎜ ▲전북 5~15㎜ ▲광주, 전남 5~10㎜ ▲울릉도, 독도 5~20㎜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5㎜ 안팎 ▲제주도 5~10㎜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북부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5㎝ ▲강원중·남부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 안팎 ▲전북동부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 안팎 ▲제주도산지 1~5㎝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강풍특보가 발표된 중부서해안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순재는 이날 새벽 눈을 감았다. 고령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연극 활동 등을 취소하고 안정 등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했다.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돼 TV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MBC TV '사랑은 뭐길래'(1991∼1992)에서 가부장적인 아버지 '대발이 아버지' 역을 맡아 '국민 아버지'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KBS 2TV '목욕탕집 남자들'(1995~1996)과 MBC TV 드라마 '허준'(1999), '상도'(2001), '이산'(2007) 등 사극에서는 묵직한 역을 맡았다. 70대에는 MBC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2007)에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젊은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영석 PD의 tvN 예능물 '꽃보다 할배'(2013)에서는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직진 순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말 '2024 KBS 연기대상'에선 KBS 2TV 드라마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에서 1등급을 받는 인문계열 수험생 비율이 증가하여 자연 계열 수험생은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수학 1등급 가운데 미적분·기하 비중은 감소하고 확률과 통계는 증가한 것이다. 더군다나, 대학 입학 논술전형 시험 응시율도 전년 대비 저조하게 나오자 올해 수능이 난이도 높게 출제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시·사탐 고득점자 증가로 문과 합격선 ↑ 2026학년도 수능이 전년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경영대학은 284점, 서울대 의예과는 294점으로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시 전형에서 문과 수험생이 증가하고 사회탐구 고득점자가 늘어난 점이 문과 상위권·중위권의 합격선을 끌어올려, 올해는 자연계보다 문과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국어·수학에서 고난도 문항이 배치되고, 독해 난이도가 높아진 영어는 영어 1등급 비율이 역대 가장 낮은 3%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시됐다. 지난 16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수능 수학 과목의 1등급 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4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 내륙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이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3도~6도, 최고기온 8~15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순직 해병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명을 기소했다. 지난 2023년 7월 채수근 해병 사망 사고 발생 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순직 해병 특별검사팀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공용서류무효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현행 형법 제123조(직권남용)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제141조(공용서류 등의 무효, 공용물의 파괴)제1항은 “공무소에서 사용하는 서류 기타 물건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상 또는 은닉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순직 해병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외압에 가담한 혐의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 허태근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 실장,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동혁 전 국방부검찰단장,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해서 게시한 재학생에게 경찰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21일 인천경찰청은(공중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구속된 A(10대 고교생)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군의 범행으로 학교에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행정력이 낭비돼 사회적 비용 등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찰은 지난 2023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림역 살인 예고 글을 올린 게시자에게 4천3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 된다는 법원 판례 등을 토대로 A군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A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에 자신이 재학 중인 대인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거나 설치할 예정이라는 글을 7차례에 걸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또 "4일 동안 XXX('헛수고'를 지칭하는 비속어) 치느라 수고 많았다"거나 "VPN(가상사설망)을 다섯번 사용해 IP(인터넷 프로토콜)를 우회하니까 아무고토(아무것도) 못하죠"라며 경찰을 조롱하기도 했다. A군의 범행으로 인해 경찰과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등의 협박 글을 수차례 올린 재학생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A(10대)군을 (공중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인천지법 영장 전담 최상수 부장판사는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에 자신이 재학 중인 대인고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등의 글을 7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또 13∼17일 사이 XXX('헛수고'를 지칭하는 비속어) 치느라 수고 많았다"거나 "VPN(가상사설망)을 다섯번 사용해 IP(인터넷 프로토콜)를 우회하니까 아무고토(아무것도) 못하죠"라며 경찰을 조롱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려고 대인고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휴교를 결정하고 모두 귀가시키기도 했다. 경찰은 위와 같은 글이 계속 반복되자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추적한 끝에 대인고 학생인 A군을 피의자로 특정해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폭파하겠다고 수차례 119 안전신고센터에 협박 글을 게시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0일 인천경찰청은 A군을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변호사와 함께 출석 했다. A군의 구속심사는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렸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자신이 재학 중인 인천시 서구 대인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거나 설치할 예정이라는 글을 7차례에 걸쳐 119 안전신고센터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학교 내부 7곳에 폭탄을 설치했다"며 "폭파 시각은 오전이다"고 올렸다. 또 "이전 협박 글은 수사력 분산과 상황 파악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에는 진짜"라는 등 경찰을 조롱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글로 인해 대인고는 여러 차례 학생 들을 하교하도록 했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교내 수색과 순찰을 강화 하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A군을 붙잡았다. A 군은 경찰에서 "제3자가 그랬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북항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2명이 다쳤다. 지난 19일 오후 6시55분경 인천 중구 신흥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항터널 안 도로에서 7.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가 밀려나면서 앞서가던 승합차 등 2대를 잇달아 추돌해 A(50대)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당시 차량 정체로 서행 중 화물차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0일) 목요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밤에 맑아지겠고,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까지 수도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과 비슷하겠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동해 중부 먼 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낮 최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했던 267명이 사고 3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됐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승선해 있는 2만6000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바위 위에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17척과 연안구조정 4척, 항공기 1대, 서해특수구조대 등을 급파,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임산부, 노약자, 부상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총 6차례로 나눠 구조 함정에 태운 뒤 목포 해경전용부두까지 이송했다. 배에 타고 있던 267명은 사고 접수 3시간10분여 만인 오후 11시27분 모두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현재까지 임신부와 허리 환자 등 27명이 부상자로 잠정 분류됐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구조 뒤 목포해경 전용 부두로 차례로 옮겨진 승객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임시 숙소 등지에서 휴식하고 있다. 다만 여객선 예인 등에 필요한 선원 20여명은 해경과 함께 선내에 남아있다. 사고가 난 여객선은 항로를 이탈, 무인도인 '족도'에 뱃머리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차에 치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SUV 운전자 A(60대.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30분경 인천 서구 마전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20대.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장소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에서 B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사고 전 시속 7㎞로 서행하던 차량이 갑자기 20여㎞로 속도로 가속해 B씨를 들이받은 뒤 바로 멈춰 서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A씨의 페달 오조작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제3대 청소년의회가 5개월간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11월 15일(토)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제3대 청소년의회가 6월 선거를 통해 80명의 청소년 시의원을 선발하여, 7월부터 5개월간의 실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험하였고, 11월 15일(토)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폐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폐회식에서는 그동안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 시의원에게 활동인증서를 수여하였고,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의 직책을 받아 열심히 활동한 청소년 시의원 및 전 과정에 빠짐없이 참여한 청소년 시의원들에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표창을 시상하였다. 청소년의회는 1996년 일일 모의의회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이후, 2023년 제1대 청소년의회 구성을 통해 실제 연간 의회 운영 일정과 유사한 형식으로 확대되었다. 제1대(41명), 제2대(58명)에 이어 올해 제3대 청소년의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명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혔다. 제3대 청소년 시의원들은 5개월의 임기 동안 정당 활동 및 상임위원회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본회의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