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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노비즈협회,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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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전국 8개 운영기관 통해 총 4,602명 규모 지원… 기업지원금 최대 720만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본회를 비롯해 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전북, 충북, 경남 등 전국 8개 운영기관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에는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며, 일부 5인 미만 사업장도 별도 요건 충족 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월 임금 450만원 이상인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도약장려금 메뉴를 통해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운영기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청년 채용 전에 사업 신청이 필요하며, 이미 채용한 경우에는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비수도권 기업의 경우 기업지원금과 별도로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수 있다.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 비수도권은 최대 480만원, 우대지원지역은 최대 60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최대 72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 기업과 청년은 사업 참여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통해 총 4,602명 규모의 배정인원을 운영한다. 기관별 배정규모는 최소 300명에서 최대 800명이다. 협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제도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지회와 연계한 사업 안내와 현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이노비즈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청년인재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노비즈협회는 전국 지회와 함께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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