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8월 6일 소식지 및 영상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과 원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 광고, 디자인, 출판 분야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6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역대급 더위를 보이겠다. 앞서 경남 양산의 사례를 감안하면 이날 서울에서도 예보치인 39도를 넘어 40도에 달하는 기온이 관측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일부 전남에는 최고기온이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어 "필수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즉시 중단·연기하고, 그늘과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카페인과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야외 작업장에서는 온·습도계를 상시 비치해 체감온도를 기록하고, 개인용 냉방·통풍장치나 보냉장구를 지급·착용하는 등의 조치가 요구된다. 전력 사용 증가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와 정전에도 대비해야 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이날 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췌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8위를 차지할 만큼 흔하지만, 5년 생존율은 17%에 불과하다. 대부분 수술조차 어려운 상태로 발견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국내 췌장암 환자 5명 중 1명을 치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은 췌장암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입원 없는 ‘당일 췌장 조직검사’를 국내 처음 도입한 이래 최근 1천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진단 정확도는 95%에 달했으며, 합병증 발병률은 1% 미만이었다. 입원이 필요하던 기존 조직검사를 당일에 끝냄으로써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암 확진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해 췌장암 치료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췌장의 병변을 확인하고 암을 진단하기 위해 주로 ‘초음파 내시경 유도하 췌장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내시경 끝부분에 장착된 초음파를 이용해 췌장을 비롯한 주변 장기를 관찰하고, 가느다란 바늘을 병변에 찔러 세포나 조직 일부를 채취한다. 이때 췌장의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와 장기의 특성 때문에 췌장 조직검사는 고난도 시술로 분류된다. 조직검사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진단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 의료진의 술기가 중요하다. 기존에는 환자들이 평균 2박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5.95점을 획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3위, 대전·충청권 1위(전국 376개 전체 평가 대상 기관 중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단국대병원이 기록한 95.95점은 전체 참여 기관 평균(83.8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90점)을 크게 뛰어넘는 성적이다. 최근 심평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 의료기관 전반에서 ▲질환에 대한 위로와 공감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 ▲투약·검사·처치 관련 부작용 설명 등 소통 및 정보 제공 항목이 82~84점대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국대병원은 단순한 진료 수준을 넘어, ‘입원’이라는 낯설고 불안한 환경에서 환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요구와 마음을 깊이 헤아린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부 항목뿐만 아니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수에 근접한 고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투약·검사·처치 관련 부작용 설명(95.82점)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95.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5일 수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매우 무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나 비가 오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만큼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서울, 강화, 인천북부, 안산, 김포, 고양, 오산, 평택, 하남, 안성, 파주서북부, 파주남부, 용인, 여주)과 일부 전라 지역(전주, 광주동부, 장성, 광양, 순천, 곡성)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거나,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필수 업무를 제외한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은 가급적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할 것 ▲그늘,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등 시원한 곳에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할 것 ▲가족, 이웃, 독거노인 등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즉시 확인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보이면 119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아침까지는 전남 해안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권에, 늦은 오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일 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에서 많게는 38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하루가 이어지겠다. 특히 수도권과 전남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9도(또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치솟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폭염중대경보도 발령됐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전남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심각한 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어 “꼭 필요한 업무가 아니라면 야외활동이나 실외작업은 바로 멈추거나 미루고, 그늘이나 무더위쉼터, 냉방이 잘 되는 곳으로 이동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만큼 물을 자주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낮까지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고,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의 반려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때 반려동물 장례는 최소한의 절차를 마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생명의 존엄과 보호자의 애도 과정을 함께 존중하는 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끝까지 가족으로 예우하고 싶은 보호자들의 바람이 커지면서 장례시설 역시 단순한 화장시설을 넘어 추모와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충남 천안시에 문을 연 무지개별 반려동물장례식장이 경기 남부 반려가족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30일 개장한 무지개별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세종평택로 150에 위치해 있으며, 남풍세IC에서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평택과 안성, 오산,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 생활권 장례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무지개별이 업계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전국 최초로 '동물전용수목장림(산골 가능)' 허가를 받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는 아이의 발달을 일상 속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알맞게 연계하여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새싹과단비.org)」를 3일에 오픈한다. 「새싹과단비」는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발달 수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영유아 발달체크 ▲시기별 발달 안내 ▲발달지원 놀이 ▲아동 거주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한 곳에 담은 원스톱 발달지원 통합 플랫폼이다. 최근 발달지연∙경계선 아동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2025년에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K-DST(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결과, 2012년 대비 2023년도 전체 수검자 중 '추적검사요망' 아동의 비율은 약 6배(2.1%→12.3%), 후속 정밀검사가 필요한 '심화평가권고' 아동의 비율도 약 3배 이상(0.9%→3.3%) 증가하였다. 그러나 부모와 교사는 검사 결과 이후 공신력 있는 정보와 적절한 전문기관 및 지원서비스로 연계되기까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또한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는 지역별로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일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에서 39도까지 오르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남과 경상 지역 일부에서는 최고기온이 39도, 또는 체감온도가 38도를 넘어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극심한 더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광주 동부, 보성,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 지역과, 대구 중부, 달성 남부, 고령, 경산,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진주, 합천 중·남부, 사천, 하동 북부, 산청 북부, 함양 중부, 거창 남부 등 경상 지역이다. 이 외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오후 늦게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하지만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함께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북부에 각각 5~10㎜ 정도입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만큼, 충분히 물을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택배노동자의 과로를 막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경기 수원시무,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초선)은 30일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생활물류서비스’란 ‘물류정책기본법’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물류에 관한 활동으로서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소형ㆍ경량 위주의 화물을 집화, 포장, 보관, 분류 등의 과정을 거쳐 배송하는 서비스 및 이륜자동차를 이용하여 직접 배송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활용하여 이를 중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3. ‘생활물류서비스사업’이란 생활물류서비스를 유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다음 각 목의 사업을 말한다. 가. 택배서비스사업: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에 따라 허가받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을 위한 화물자동차를 이용하여 집화, 분류 등의 과정을 거쳐 화물을 배송하는 사업. 4. ‘생활물류서비스사업자’란 생활물류서비스사업을 영위하는 자로서 다음 각 목의 사업자를 말한다. 가. 택배서비스사업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장애인 표준사업장 사업주·종사자를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에 포함시키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행정안전위원회, 재선, 사진)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4(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와 절차)제1항은 “누구든지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를 알게 된 때에는 제59조의11에 따른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또는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하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라 한다)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고, 제2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직무상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를 알게 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24.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제8호에 따른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사업주와 그 종사자, 제13조에 따라 지원고용이 실시되는 장애인의 직무수행을 지도하는 자 및 같은 법 제19조의2에 따른 근로지원인”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8.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39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다. 특히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가장 무덥겠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남부지방 중심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예보했다. 특히 부산서부·부산중부·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 등 경남권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면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즉시 중단·연기하고, 그늘이나 무더위쉼터·냉방시설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하며, 가족·이웃·독거노인 등 주변의 안전을 즉시 확인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밤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에어컨·선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만성 희귀 자가면역 간 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즉 PBC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하자는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그간 보건의료 정책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희귀 간 질환에 대해, 조기 진단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국내에서 허가를 받았어도 비급여 장벽에 막힌 2차 치료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전문가들은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여성경제신문이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공동 개최했다. 의료계와 환자단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년 여성 건강권과 희귀 간 질환 환자들의 실제 치료 접근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PBC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간 내 담관이 손상되는 만성 희귀 간질환이다. 극심한 피로감과 가려움증 같은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질환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간경변, 간부전, 간암, 나아가 간이식까지 고려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