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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산대, ‘아름다운 리더’ 양성하는 ‘아리센터’신설.... 인성·CS 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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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걸맞는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 주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가 AI시대에 필요한 도덕적 소양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인성 교육 전담 기구’를 출범시켰다.

 

호산대는 지난 3월 기획조정본부 산하에 “아리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명인 ‘아리’는 ‘아름다운 리더’의 약어로, 대학의 비전인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I 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인간 중심’ 가치 확산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AI시대일수록 윤리적 기준과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리센터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간 중심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센터장에는 CS(고객만족) 및 인성 교육 전문가인 임유빈 특임교원이 임명됐다. 임 센터장은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 산업체가 채용 시 최우선 역량으로 꼽는 ‘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주도한다.

 

김재현 총장 “따뜻한 인성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할 것”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5대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의사소통’강화를 위해 아리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설립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 총장은 “학생들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배움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는 소통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리센터가 학생들이 대학 비전에 부합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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