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14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10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일부 서해안과 전남남해안에는 오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15일) 아침 기온은 3~12도로 더 낮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남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20~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대형 복합 상가건물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남녀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오후 1시49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A(59)씨가 흉기를 휘둘러 B(2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20~50대 남녀 8명이 흉기 등에 다쳐 병으로 이송 됐다. B씨는 응급 수술로 심정지 상태에를 벗어났으나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으로 20∼50대 남녀 8명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C(50대 여)씨는 이날 볼일을 보러 위 상업시설을 찾아 3층에 차를 주차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중 반대 방향에서 올라오던 A씨가 팔과 어깨 등을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양쪽 손에 흉기를 쥔 채 흰색 테이프로 묶어 고정한 후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엘리베이터를 이동하면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 됐다. A씨는 영화관이 있는 지상 4층에도 진입하려 했으나 입구가 의자로 막혀있자 3층으로 돌아왔고, 시민들이 의자를 던져 A씨를 제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특수학교에 다니는 중증 자폐성 장애가 있는 초등학생이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3일 아동학대 의심을 받는 특수학교 교사 A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8월25일 A씨가 초등학교 5학년인 B군을 학대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내사에 돌입했다. B군 부모는 당일 아이의 목과 가슴, 겨드랑이, 팔 안쪽 등에 멍과 상처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은 지난 2020년 인천 서구에서 발생한 국공립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보육교사 6명이 장애아동 11명을 상대로 200여 차례에 걸쳐 학대한 사실이 확인돼 이들과 이를 방조한 원장은 1심과 항소심 모두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피해자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어서 보통 사건보다 신중하고 정확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아동학대처벌법 특례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여부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경찰서 유치장에서 4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감찰계는 13일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유치장 근무자 4명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찰 대상자인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1시37분경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돼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40대 남성)씨가 샤워장에서 극단적 시도를 할 당시 유치장에 근무중이였던 경찰관들이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유치장 담당 경찰관에게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하루 만에 숨졌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4시30분경 공범 B(40대)씨와 함께 가상화폐를 거래할 것처럼 C(30대)씨를 서해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로 유인해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후 의식을 잃자 현금 35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근무자 들이 유치장 근무 지침에 따라 적절히 피의자를 관리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골프장 내 사우나 탈의실에서 금품을 절취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13일 A(50대)씨를(절도)혐의로 구속해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부터 이달 4일까지 인천 영종구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6차례에 걸쳐 약 3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실제 골프장 이용은 하지 않고 범행 목적으로 사우나에 수시로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피해자들이 개인 바구니에 둔 옷장 스마트키를 빼내 금품을 절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생활가전기업 위닉스와 함께 전통의 지혜와 현대의 기술을 연결해 소개하는 공공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기반을 둔 두 기관이 각자의 콘텐츠와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전통생활 문화의 지혜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봄철 창호, 여름철 대청마루, 가을철 황토벽, 겨울철 온돌 등 계절에 따라 활용해 온 전통 주거문화와 생활 지혜를 소개한다. 위닉스는 여기에 계절별 가전제품을 연결해 전통과 현대의 생활방식을 함께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과 생활’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생활 속에 담긴 지혜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통의 생활 지혜를 현대인의 일상과 연결해 소개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와 한국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캠페인 내용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관련 리플렛을 제작해 운중동 소재 도서관 등에 비치했고, 양 기관 인스타그램에 카드뉴스도 게시했다. 아울러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4일 양 기관의 인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장착하는 '장제(裝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겨뤘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0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장제 전문인력 간 기술 교류를 넓히고 국내 장제 기술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자격을 갖춘 현직 장제사부터 견습생, 말 관련 특성화고 학생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초급·중급·상급·라이브슈잉 등 6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30~50분의 제한시간 안에 과제를 완성하며 정밀한 기술과 숙련도를 보여줬다. 경력과 수준에 따라 종목을 세분화해 현장 인력의 역량을 고르게 점검하는 한편,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급(학생부)에서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의 몽골 출신 냠-어치르 학생이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중급에서는 김주혁 장제사가 2연패를 이뤘다. 상급과 라이브슈잉에서는 이훈학 장제사가 나란히 우승을 거머쥐며 2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10월 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고 우정과 친목을 증진하는 한편,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시 25개 자치구 선수단 등이 참여해 투호, 한궁, 미니파크골프, 볼튀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우 위원장은 대회를 마련한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이용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마음’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온전한 사회참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는 데서 시작된다”며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70대 슈퍼마켓 주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강취한 40대 중국인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강도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A(40대 중국 국적)씨에 대해 지난 1일 1심에서 선고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지난 1일 1심에서 판결한 무기징역에 대해 A씨가 법원에 상소권 포기서를 제출했으며, 검찰 역시 항소 기한인 지난 8일까지 항소하지 않아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형사소송법 제349조를 보면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선고된 판결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임의로 상소를 포기할 수 없지만, 기한 내에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된다. A씨는 지난 6월 6일 오후 9시경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슈퍼에 침입해 업주인 B(70대 남성)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현금 70만 원과 금반지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스포츠토토로 도박으로 약 4억원 가량의 빚을 진 상태였으며 B씨에게 강취한 돈도 스포츠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미리 준비한 둔기를 들고 슈퍼 주변에서 1시간 넘게 기다리며 피해자의 동선과 가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원서접수 과정에서 부여되는 접수번호를 보면 지원자 수를 짐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올해 정시모집부터 수험번호를 무작위로 배정하는 ‘난수화’ 방식을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 아직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금 몇몇 대학이 난수화 방식을 쓰고 있다”며 “가능하면 정시에도 저희가 이런 방법을 도입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시스템에 충돌이 생길지 걱정돼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적으로 확신이 들면 이번에 도입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른 대안이 있는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육부와 함께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바로 의원실에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번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전에는 접수번호 때문에 지원 규모가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를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교협도 이번 사태가 터진 뒤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장께서 문제를 제기해 조사하면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적하신 점을 매우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있고, 어떤 조치를 취할지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약학 계열 지역학생선발전형 지원자가 2만 8,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약 10% 늘어난 수치로, 의대 정원이 크게 늘어난 2025학년도를 제외하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다. 11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역학생선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원자는 2만 8,270명으로 집계됐다. 지방 일반고등학교 한 곳당 평균 28.4명이 지원한 셈이다. 올해 수시모집 지원자 수는 전년(2만 5,573명)보다 10.5%(2,697명) 늘었다. 약대가 학부 전환된 2022학년도(2만 284명)와 비교하면 39.4%(7,986명)나 증가한 것이다. 최근 5년 사이에는 의대 정원이 2,000명 늘어난 2025학년도에 3만 4,347명이 몰려 지원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후 2026학년도에는 2만 5,573명으로 줄었다가 올해 다시 늘어난 양상이다. 2022학년도에는 2만 284명, 2023학년도 2만 2,168명, 2024학년도 2만 737명이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지방권 27개 의대에는 1만 5,775명이 지원했다. 이어 21개 약대 5,523명, 10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6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삶과 신념을 담은 도서를 소개하는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도서를 통해 자유·인권·평화·환경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평화의 의미와 실천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서도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27인과 단체 2곳의 도서 87권을 ‘멈추다’, ‘말하다’, ‘맞서다’, ‘지키다’, ‘꿈꾸다’의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멈추다’에서는 전쟁과 무력충돌을 멈추고 대화·협상·중재·군축을 통해 평화를 만들어 온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동서독과 동유럽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신동방정책을 추진한 서독 연방총리 ‘빌리 브란트’, 핵무기 없는 세계 비전을 제시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 미국 대통령 등의 도서를 통해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말하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구광역시에 있는 한 상가건물에서 천장이 무너져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16분쯤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위치한 한 4층 건물 2층에서 천장 반자(천장에 설치된 마감재나 구조물) 전체가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는 천장 특정 부분 마감재가 최초로 탈락하고 약 10초 동안 다른 부분 마감재들도 연이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은 작년 3월부터 한동안 공실 상태로 있다가 올 10월 3일부터 한 업체가 사용계약을 통해 운영을 재개했다. 사고 발생 당시 건물 2층에선 해당 업체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현장에 있던 66명은 사고가 나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대구강북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10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고로 38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 중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다른 부상자들은 귀가했다”며 “부상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놀라서 대피하다가 건물 잔해에 긁히는 등의 이유로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서 매트, 냄비, 건강식품, 쌀, 커피 등을 판매 중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