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그룹이 개관 30주년을 맞은 수원 선경도서관에 25억 원을 기부한다. 1995년 SK가 250억 원을 투입해 설립한 도서관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시설 개보수를 비롯해 현대적인 문화공간으로의 재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SK그룹의 뿌리다. 故 최종건 SK 창업회장과 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은 수원시 평동에서 태어났으며, 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現 SK네트웍스)도 수원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선경도서관은 형 최종건 창업회장의 애향 정신을 기리기 위해 최종현 선대회장이 1995년 설립했다. 최 선대회장이 부지 매입부터 건립, 장비·장서 확충까지 직접 지원하며 형의 유지를 이었다. SK그룹(당시 선경)은 법원과 경찰청 등이 사용하던 팔달산 자락의 부지를 1989년 매입하고 1991년부터 직접 건물을 지어 기부채납했다. 규모는 250억 원에 달했다. 이에 선경도서관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동상을 세워 SK와 수원시의 동행을 기념했다. 선경도서관이 개관하기 전, 수원시는 인구 75만의 대도시였으나 도서관이 2곳에 불과해 도서 및 자료 열람을 위해 타 지역을 오가야 하는 불편이 컸다. 개관 이후 선경도서관은 수원 시민의 갈증을 해소하는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엔비디아 2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2분기 연속 월가 예상치에 못 미쳤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이 같은 2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각 467억4000만 달러와 1.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 업체 LSEG는 2분기 매출을 460억6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을 1.01달러로 예상했었다. 순이익은 264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66억 달러)에서 59% 증가했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540억 달러(±2%)를 제시했다. 중국용 반도체 칩 H20 출하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LSEG 예상치는 531억 달러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4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9개 분기 연속 50%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 예상치(413억4000만 달러)엔 미치지 못했다. 이 중 338억 달러는 GPU 칩 부문에서 발생, 전분기 대비 1% 감소했다. H20 출하 지연에 따른 영향이다. 네트워킹 매출은 7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차세대 칩 블랙웰 GPU 매출은 1분기 대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간 일본·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28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수행 참모들을 태운 전용기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시 23분께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선 우상호 정무수석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도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 환영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먼저 김 총리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윤 장관, 정 대표 등과 차례로 인사했다. 우 수석과도 짧게 대화를 나눈 뒤 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 후 다음 날 미국으로 건너가 25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열었다.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회담에 이어 2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며 17년 만에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한일 정상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관계 강화 방침을
◇과·팀장 ▲정책홍보담당관 김아영 ▲유럽경제외교과장 허희정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 손미정 ▲인권사회과 다자보건안보팀장 이소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8일) 목요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남부 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5~30㎜ ▲강원 중·북부 내륙 5~30㎜ ▲대전, 세종, 충남 5~30㎜ ▲충북 중·남부 5~20㎜ ▲광주, 전남, 전북 5~30㎜ ▲경북 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 5~20㎜▲제주도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23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29~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2도, 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87.16)보다 11.83포인트(0.37%) 하락한 3175.33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01.72)보다 1.23포인트(0.15%) 내린 800.49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96.3원)보다 1.8원 내린 1394.5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7일(현지 시간)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16포인트(0.32%) 오른 4만5565.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46포인트(0.24%) 뛴 6481.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5.87포인트(0.21%) 상승한 2만1590.1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며 올랐다. 다만 S&P 500 지수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주가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0.09% 올랐다. 엔비디아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광범위한 시장의 선구자이자 AI 발전의 주요 지표로 꼽히는 엔비디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매그니피센트7(M7)이 지난주 매도세에서 회복하려는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은 올해 기술주 상승세를 정체하게 하거나 더 가속화할 수 있다고 C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가 8월 14일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자연자본 관련 국제 재무정보 공개체계인 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를 공식 채택하고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NFD는 기업과 기관이 생물다양성 훼손, 수질·토양 오염 등 자연자본의 손실로 인한 리스크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재무보고에 통합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공시 프레임워크다. TNFD는 2023년 9월경 권고안이 공식 발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기관이 채택을 선언했다. 공시 시점을 기준으로 2024년형과 2025년형으로 구분해 TNFD 채택이 진행되고 있는데 공사는 보다 이른 2024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등록함으로써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이자 매우 선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사는 이번 TNFD 채택을 통해 도시개발, 공공임대, 공공건축 등 전 사업 분야에 생물다양성, 수질·토양 보호 요소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국제 기준에 따라 자연자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발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회장 김덕전)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 중산동 펜타힐즈2로 육교 밑에서 「피서지 문고·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을 운영한다. 「피서지 문고·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책과 함께하는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새마을문고 회원 5~6명이 순환근무로 자원봉사하며 새마을문고에서 보관하고 있는 1,000권의 도서를 이동 비치하여 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을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독서 생활화 캠페인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김덕전 회장은 "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피서지 문고·도서 교환 및 대출 시장」이 휴식과 독서가 공존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경산시 전체의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9월 1일부터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산모 및 신생아 건강 상담, 육아 정보 제공, 산후 우울 평가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두뇌 발달이 활발한 생애 초기 시기에 산모와 영유아의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세심하게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으로, 방문 신청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경제적 여건, 심리 상태, 양육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참여 임산부는 “첫아이 출산이라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교육해 준다고 하니 매우 든든하다”며 신청 이유를 밝혔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영·유아 건강 간호사를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아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 경산시보건소 출산지원팀 ( 810-6479~81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경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 행사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별찌야시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경산공설시장을 대표하는 행사로 전야행사를 더해 방문객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본격적인 야시장 개장에 앞서,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전야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물놀이장(에어풀장, 물 분사기),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9월 3일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4주간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별찌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일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여성 가요제와 별찌 가요제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곳곳의 지원자들이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야시장에서는 음식 매대, 플리마켓, 인생네컷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야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들에게는 재방문 환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민생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의원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계획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시설 건립 △도시공원 응급복구비 확대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상대~하대간 지방도925호선 확장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농산물 안전분석센터 건립 △경산시 상수관망 현대화 등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열린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고, 모든 정책은 시민의 행복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행정이 '원팀'이라는 자세로 함께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경산시의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8월 26일 태국 방콕에서 방콕직업교육원(IVEB)과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직업교육 모델인 ‘K-VET’과 태국의 직업교육 네트워크를 연계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IVEB(Institute of Vocational Education, Bangkok)는 태국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위원회(OVEC, Office of Vocational Education Commission) 소속 기관으로, 방콕 지역 13개 공립대학의 TVET을 총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기 연수·문화체험·글로벌 인턴십을 포함한 학생교류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교수법·NCS 기반 교육·산업연계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및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지역 인력 수요를 반영한 공동 연구·혁신 프로젝트 추진 ▲ASEAN–한국 연계 실습 및 창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과 태국의 직업교육 발전뿐 아니라 학생들이 ASEAN 지역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