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탈가정 청소년의 삶과 관계를 그린 장편 그래픽노블 ‘서울행방불명’이 9월 14일 출간된다. 이번 작품은 해성 작가가 선보이는 첫 만화로, 가상의 서울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이지만 무겁지만은 않게 담아냈다. ‘서울행방불명’은 철거와 재건축이 끝없이 반복되는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탈가정 청소년들의 이야기다. ‘서울행방불명’은 철거와 재건축이 끝없이 반복되는 서울을 배경으로, 원가정을 떠난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대안적 공동체를 그린다.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 집을 나온 소년 ‘유월’은 옛 친구 ‘지우’의 집에 머물게 되고, 어른의 부재 속에서 여러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과 마주한다. 철거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 있는 오래된 주상복합 건물의 꼭대기, 불법 증축으로 층층이 쌓인 옥탑방은 이들이 선택한 또 다른 ‘집’이다. 작품은 가출 청소년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사건 중심의 자극적인 전개를 택하는 대신,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서정적으로 따라가는 방식을 택한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공간, 지속되는 경제적 결핍, 반복되는 사건사고 속에서도 아이들은 서로를 붙잡고 살아간다. 그 누구도 완전한 보호자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상 본인의 임기는 명확하게 제한돼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이었던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해 “제가 취임 초에 해외 방문을 많이 하려고 지금 잡아 놓은 상태다”라며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결국은 빨리 시작을 해야 그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 임기 후반에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맺어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기홍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0일 MBC(주식회사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연임은 불가능하고 검토될 수도 없는 사안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저는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 그래서 한 번 더 하려면 꼼수 개헌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뒷부분은 잘라내고 앞부분만 이야기한 것일 것이다”라고 비판했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9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본원(서울시 은평구 소재)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인재의 성장·대표성 제고, 폭력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여성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한 협력 ▲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협력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성평등·폭력예방 교육 전문성과 노하우를 조직문화 개선에 접목하고, 여성인재의 성장과 대표성 확대를 위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은 분야별 교육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교육을 추진해 왔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의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인재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여행가는 달’과 추석 연휴를 맞아 숙박 할인과 걷기여행 이벤트를 선보이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추석 연휴 전후로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관광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오는 14일부터 숙박 플랫폼인 ‘NOL’과 ‘여기어때’를 통해 포항 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세부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NOL에서는 5만 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어때에서는 10만 원 이상 펜션 및 풀빌라 예약 시 4만 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해당 할인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해안둘레길 1~4코스를 탐방하며 포항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코스 완주를 인증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걷기여행 이벤트를 보다 많은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소노리조트 15개 지점을 활용한 관광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10일 신광면 주민 70명과 기계면 주민 60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구미시와 경주시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선정 절차와 연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기존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대송면과 신광면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업 후보지인 신광면 및 간접영향권에 속한 기계면 주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특히 에코빌리지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이 우려하는 악취, 다이옥신, 침출수 등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현대화된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성을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견학단은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재활용 선별, 음식물 처리, 최종 매립에 이르는 전체 공정을 순차적으로 살펴봤다. 아울러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실태와 주변 악취 관리 현황과 주민지원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들이 폐기물처리시설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에코빌리지 조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세부 시설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푸른도시사업단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대상지 현장 조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은 포항의 우수한 해안 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기존 해파랑길의 단절된 구간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전망 시설과 수변 탐방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는 이를 통해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1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포항시는 장기면, 호미곶면, 구룡포읍, 흥해읍, 청하면을 잇는 주요 해안 거점에 자연 친화적인 해안 보행로와 특화 전망대를 조성해 명품 해안 탐방로를 완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7년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계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거점과 랜드마크형 시설 도입을 다각도로 검토한다. 아
▲왼쪽부터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박용선 포항시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경상북도, ㈜뉴로메카와 영일만산업단지에 국내 최초의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파운드리’ 구축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상북도, ㈜뉴로메카와 ‘포항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용한리 894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총사업비 1,800억 원 규모의 로봇 제조·실증·데이터 인프라를 집적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재정 투입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지자체 출자와 정책금융, 민간 자본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구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2027년 12월 준공 및 공장 본격 가동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계별 로드맵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동대구역은 10일,「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철도 이용객 대상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대구역 직원을 비롯해 한국승강기대학교, 동구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역 맞이방과 주요 고객 이동 동선에서 철도 이용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선로 무단침입 금지, 에스컬레이터 이용수칙 준수, 승강장 안전선 준수 등 철도 이용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내용이 담긴 홍보물품을 이용객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동대구역 3번 출구 광고매체를 통해 자체 제작한「동대구역 철도 이용 안전수칙」영상을 송출해 고객들이 일상 속 철도 안전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성 동대구역장은 “철도 안전은 이용객과 철도 종사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서일대학교, 안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 및 EBS와 함께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며 전문대학 간 AI 교육 협력 모델을 한층 확대했다. 이번 공동 교과목 개발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개별 대학의 교육역량을 넘어 대학 간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과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8개 대학은 EBS와 연계해 대학 간 원격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강의계획서의 학습목표와 교육내용, 평가체계를 함께 설계했다. 특히 대학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주제와 담당 교원을 분담해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을 공동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도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해 실제 생활과 전공·직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AI 윤리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대학 간 학점 상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화약권총 단체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구 남구청 사격단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격단은 결선에서 곽나경(총점 582), 김장미(총점 580), 김소은(총점 577), 한유정(총점 577)이 활약하여 총 1,739점으로 우리은행, 화성특례시 등의 강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2년 창단 이후 24년간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훈련을 통해 전국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해 온 대구 남구청 사격팀은 한정된 여건 속에서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팀으로 성장해 왔다. 박은영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남은 전국 체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청 사격선수단은 창단 이후 화려한 환경보다는 묵묵한 훈련과 책임감으로 경쟁력을 키워온 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7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태진조경건설㈜(대표 황영출)은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6회에 걸쳐 누적 1,400만 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황영출 대표는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지(대표 김익준)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500만 원이다. 김익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인회 영주지회(회장 김현숙)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뜻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제규격에 따른 베어링 시험·평가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시험·평가 기관이다. 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2,100만 원에 이른다. 김종형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가 매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함께 ‘모빌리티 부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9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센터장 양승민)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탁상용 선풍기 140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돼 방과 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학습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양승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각 센터에서 잘 활용해 아이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