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JTBC‘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하여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4악장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2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7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산시 클라우드 역량 강화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부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경산시 클라우드 구성, 통합계정 운영, 웹 방화벽, 접근제어, 백업, 모니터링, 시스템 기동 메뉴얼, 정기 점검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클라우드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담당자가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산시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시스템의 현황을 살펴보고, 계정 관리 방법과 보안 설정, 데이터베이스 접근 관리, 자료 백업, 24시간 모니터링 등 주요 운영 절차를 교육받았다. 경산시는 현재 주요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상서버, 백신, 자료 백업 공간, 개인정보 보호 기능, 웹·데이터베이스 운영 프로그램 등을 함께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디지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4월 28일부터 양질의 조사료 공급으로 농가 경영난 해소 및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 수익 증대를 위하여 관내 소 사육 농가 664호를 대상으로「2026년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원천) 주관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2,126톤 규모의 건초(버뮤다그라스)를 공급하는 이번 건초 지원사업은 조사료 운송 여건과 수급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남산면 소재 한국산업연수원에서 자인, 용성, 남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1차 공급을 실시하고, 5월 중 그 외 지역 농가들에 2차 공급(일정 미정)으로 상반기 사업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은 국제분쟁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 및 곡물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환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경산시가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공급량 또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아 지역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되면서 총생산비 중 절반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사료 확보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관련하여 부정 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개인 간 거래를 통한 현금화 ▲가맹점의 허위 결제 및 실제 거래금액 초과 수취·환전 ▲명의도용 등이며, 이상 거래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부정 유통 적발 시 사용자나 가맹점 모두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사용자가 지원금을 현금화할 경우, 지원금 반환 및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가맹점의 허위 결제 및 명의도용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명의를 빌려준 가맹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산사랑카드 가맹점이 부정 유통에 가담한 경우 가맹점 등록이 취소되거나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제보를 수시로 접수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人’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주 개최지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삶이 담긴 도산서원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체류형 전통 예절과 인성 교육을 결합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당일형부터 2박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을 보유한 봉정사와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소장한 한국국학진흥원 역시 놓칠 수 없는 필수 교육 코스로 손꼽힌다. 밤에 피어나는 감성, ‘안동 월영교’와‘하회선유줄불놀이’ 밤이 되면 안동의 풍경은 화려한 야간 경관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27일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봉화군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시설 운영사인 넥스트워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배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우기전 완벽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실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시설별 운영상 문제점과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과 넥스트워터 측 역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우수기 기간 동안 상시 점검과 신속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문수 녹색환경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치기 못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철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4월 27일(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봄철 자살급증기 대비 자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살예방관(부군수)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봉화군은 자살발생 현황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여 매월 1회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해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살시도 및 사망 발생‧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자살시도 인지‧신고경로와 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봉화부군수 박시홍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이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재정 지출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제1 회의실에서 ‘4월 5주차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강도 재정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재정의 조기 투입을 통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견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부서별 주요 투자 사업의 집행 현황을 정밀 진단했다.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공정 단계별 ‘핀셋 관리’를 통해 지연 요소를 즉각 해소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건설 사업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세분화하고, 예산 집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예산 집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행정적 가용 수단도 총동원된다. 군은 이미 매주 정례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선금 지급 범위 확대 ▲기성금 지급 정례화 ▲긴급 입찰 ▲관급자재 선고지 등 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팜인(桃FARM人)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정신장애인에게 씨뿌리기부터 농작물 재배․수확․포장․판매 등 농업 전 과정을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잼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팜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동곡리323」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 증진에 공헌하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농촌 환경이 가진 자연의 힘을 정신 재활에 접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추진 중인 결혼장려 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최근 캐나다 CBC 방송 취재를 받는 등 해외에서 정책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소개되며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정책 사례로 조명된 바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겪는 각국이 기존의 재정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가운데, 달서구의 공동체 기반 결혼장려 모델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달서형 결혼친화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이 신뢰 기반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이를 함께 응원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구 최초로 남구 내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안심전월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둥지(N.E.S.T.) 프로젝트의 일환(이미지 별첨)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 추천으로 현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부동산 계약을 앞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권리관계 분석, 온라인 비대면 상담, 원스톱 프로세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남구지회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선순위 채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해당 매물의 안전성을 신청 청년 맞춤형으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매물확인부터 확정일자 부여, 전입신고에 이르는 전월세 계약 전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계약체결 후 예상되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특약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도록 돕는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월세 계약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