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관장 정현호)은 5월 10일 오후 2시,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 및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공연인 미디어 아트쇼 ‘비밀의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동화책 이야기를 마술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는 체험형 미디어 아트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책 속 장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이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하였다. 공연은 관객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사라진 마법책의 열쇠를 찾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토끼와 거북이, 어린왕자, 지구과학책 등 다양한 책 속 이야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접하는 동화와 책의 소재를 마술, 이야기, 시각적 연출로 결합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현호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상상하고 체험하는 즐거운 매체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의주)이 중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년별 위계성을 갖춘 ‘2026학년도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9일(토),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중학생 218명과 학부모, 운영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하고 7개월간의 교육 여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중·동구와 일부 수성구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거점학교 10개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 거점학교(10개교): (중학교 3교) 성명여중, 불로중, 강동중 / (고등학교 7교) 강동고, 경덕여고, 경북여고, 계성고, 대구고, 대구외고, 경북대사대부고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년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1학년은 ‘CI(Career Identity, 직업정체성) 탐사대’와 학부모 교육을 병행하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기틀을 마련하며 총 26차시로 운영된다. 협력적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진로 정체성을 확립한다. ▲2학년은 전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토)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장학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운영한 미래삶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기존 참가 학생 70명과 멘토 교사 10명, 그리고 2026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인 예비 참가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 ~ 2025년 운영 실적 및 효과성 분석 결과 발표 ▲대표 학생 5인의 성장 스토리 발표 ▲해외 체험 소감 나눔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을 통해 미래삶 프로젝트에 대한 효과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영종도 한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감전돼 양팔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9분경 중구 중산동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30대)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양팔에 2~3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폭발음이 들렸고, A씨 신체에 전류가 흘러 화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배전반 설치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대웅제약이 월 1회 주사하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협약을 통해 비만 치료 시장을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과 대웅제약의 개발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며 “바이오 스타트업과 대형 제약사의 역량을 결합한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이라고 말했다. 양사 협력 대상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독자 플랫폼 ‘큐젝트 스피어’(QujectSphere)와 대웅제약의 독자 플랫폼 ‘큐어’(CURE)를 결합해 개발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큐젝트 스피어는 특화 조성물 배합에 의한 미립자 코팅을 통해 초기 약물 방출을 억제하는 데 강점이 있다. 큐어는 인렛 노즐 공정을 통해 균일한 입자 크기의 마이크로스피어(미세 약물 입자)를 제조해 입자 균질성을 높여 편차가 적은 방출 속도를 구현하는 공정 기술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큐젝트 스피어 기술이 초기 방출 속도를 제어하고, 큐어 기술이 그 이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유한양행의 고셔병 치료 신약 물질의 1상 임상시험 결과 안전성 및 내약성(환자가 약을 견디는 정도)이 관찰됐다. 유한양행은 6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린 3회 고셔병 국제 워킹그룹(IWGGD) 심포지엄에서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억제제 'YH35995'의 임상 1상 단회투여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YH35995는 지난 2018년 GC녹십자와 공동연구 계약 체결 후 개발 중인 신약이다. 현재 유한양행이 단독 임상 개발 중이며, 기질감소치료(SRT)에 해당하는 경구용 저분자 GCS 억제제다. 혈액뇌장벽(BBB) 투과 특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인해 세포 내 리소좀 효소(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기능이 저하되면서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1)가 체내 여러 장기에 축적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신경병증성 고셔병(2형·3형)의 경우 중추신경계(CNS) 증상이 동반되지만, 기존 치료는 혈액뇌장벽을 충분히 통과하기 어려워 미충족 수요가 크다. 이번 구연발표에선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First-in-Human(FIH) 임상 1상 단회투여(SAD) 파트를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노무 업무를 총괄하는 정책개발실장에 최준영 기아 사장을 임명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정책개발실장에 최 사장을 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등으로 노무 이슈 대응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정책개발실을 사장급 조직으로 격상한 것이다. 최 사장은 기아를 이끌면서 노사 관계를 원만하게 조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 정책개발실장을 맡고 있던 정상빈 부사장은 현대모비스로 이동해 노무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램프와 범퍼 사업 매각을 추진 중이다. 해당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노조는 물론, 사무직도 노조를 결성해 이에 반발하고 있다. 한편, 송민수 부사장이 기아의 국내 생산 및 노무 관련 업무를 맡게 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안정적 노사 관계와 효율적 생산 운영을 위해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토스뱅크는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해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고,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자격 취득으로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이어 국고금 환지급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국고 환지급은 국세 환급금 등 국가기관이 지급하는 금액을 고객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다. 고객은 국세청, 관세청, 법원 등에서 국고금 환급, 지급을 신청하거나 세금 환급 관련 플랫폼을 이용할 때 토스뱅크 계좌를 환급 계좌로 등록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등 국고금 성격의 지급금도 토스뱅크 계좌로 수령할 수 있다. 앞서 토스뱅크는 2024년부터 토스 앱에서 국세, 관세, 경찰청 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지난 7일, 트렌드의 중심지인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배홍동 플래시몹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델 30명이 배홍동 디자인 슈트를 입고 성수동 거리를 런웨이처럼 걷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는 배홍동 광고 영상 속 장면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한 것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농심의 대표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매콤새콤한 비빔장과 감각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2021년 ‘배홍동비빔면’ 출시 첫해부터 비빔면 시장 2위로 진입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농심은 2023년 ‘배홍동쫄쫄면’, 2025년 ‘배홍동칼빔면’, 그리고 올해 '배홍동막국수'까지 다양한 면 형태로 즐기는 후속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 세계관을 넓혀 나가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들어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로 접어들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짐펜트라는 전년 동기 대비 185%(3배) 대폭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뿐 아니라 상반기 합산 처방량도 뛰어넘는 괄목할만한 수치다. 셀트리온은 미국 법인에서 추진해 온 맞춤형 영업 전략이 본격적인 효과를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지난 2024년 짐펜트라 출시 이후 의사(provider)·보험사(payer)·환자(patient) 등 현지 의료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이 큰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을 집중 공략하는 ‘3P’ 마케팅 전략을 추진했다. 최우선 공략 그룹은 제품 처방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의사들이다. 짐펜트라 출시 당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미국 전역을 누비며 권역별, 질병별 주요 의사들과 직접 만나 제품 알리기에 집중했다. 또한, 현지에서 짐펜트라 영업 활동을 전담할 전문 세일즈 인력 구축을 위해 법인 소속 인력을 100명 규모로 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바디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인바디는 전일 대비 8850원(29.85%) 뛴 3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10분여 만에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호실적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인바디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684억원,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1%, 86.0% 증가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3억원으로 138.1% 늘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울반도체가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울반도체는 기준가 대비 2300원(29.99%) 오른 997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6분여 만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앞서 지난달 한울반도체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내용의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5일부터 전날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거래를 재개헀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7490.05)보다 136.11포인트(1.82%) 하락한 7353.9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9.18)보다 0.29포인트(0.02%) 오른 1199.4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4.0원)보다 4.5원 오른 1458.5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