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PC/모바일)에서 신규 콘텐츠 5vs5 파티 전장 ‘아레나’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레나는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신규 콘텐츠다. 기존 경쟁 콘텐츠가 서버·클랜 단위의 대규모 전투가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아레나는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레나에만 적용되는 신규 특성 시스템도 도입됐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이 추가되면서 탱커·힐러·딜러 등 역할군에 따른 새로운 전투 경험이 가능해졌다. 특성은 경기마다 새롭게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는 매칭된 팀 구성과 상대 전력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성장 요소로 ‘세피라’의 신화 등급이 추가됐다. 신화 등급 세피라는 기존 전설 등급 세피라를 합성해 획득할 수 있으며, 한층 강력해진 연결 효과와 세트 효과를 제공한다. 전설 등급 합성에 실패하더라도 합성 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신화 등급 세피라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같은 서버 내 다른 이용자를 친구로 등록할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임원 및 집행간부를 대상으로「경영진 AI 아카데미」2회차 교육을 진행하고, 총 2회에 걸친 경영진 대상 AI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날 교육은 범농협 AI 대전환(AX)을 이끌 경영진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AI를 경영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에 접목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도입의 성공요인과 리더의 역할 ▲국내외 기업의 AI 활용사례 ▲AI를 활용한 경영·업무 혁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를 AI에 맡긴 후 결과를 검증·활용하는 등 경영진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협은 경영진 교육과 함께 직원 대상 AI 교육도 지속 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AI 활영 역량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직급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AI 대전환은 기술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AI 혁신을 경영과 업무 전반에 확산해 농업·농촌의 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15일 오전 10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과 공동으로 「이노비즈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관련 불확실성과 행정 부담을 해소하고, 기술개발(R&D)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과 주요 회원사 대표 10명, 중부지방국세청 김지훈 청장 및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관계자 9명을 포함해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부지방국세청은 이노비즈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요 세정지원 제도와 함께 법인세 공제·감면 및 연구개발(R&D)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법인세 공제·감면 신청자격 및 절차 △R&D 사전심사 및 사후검증 면제 혜택 △세무조사 사전선택제도 △주요 조사 중점 검증항목 및 연구·인력개발비, 가공인건비, 스톡옵션 관련 조사사례 △법인자금 사적 이용, 주식 우회증여, 부당 창업감면 등 자본거래 조사사례 △모범납세자 제도 및 권리보호요청 등 납세자보호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서 진행된 기업 건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반도체 산업이 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맞으면서, 반도체 계약학과에 우수 인재가 몰리고 있다. 슈퍼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와 수억 원대의 성과급이 지급된다는 점 때문에,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빠르게 반도체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첨단 반도체 개발과 양산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앞으로 인재 확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지 주목된다. 16일 종로학원과 업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는 5,992명으로, 지난해보다 19.4% 늘었다. 이들 학과의 평균 경쟁률도 지난해 23.90대 1에서 올해 28.53대 1로 상승했다. 지원자 수와 경쟁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셈이다. SK하이닉스와 연계한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계약학과에는 지원자가 전년보다 27.3% 급증했다. 또 삼성전자와 연계한 연세대, 성균관대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도 11.7% 늘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연계된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66.15대 1로, 반도체 계약학과 중 최고 경쟁률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09포인트(0.63%) 떨어진 5만2093.1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 역시 34.25포인트(0.45%) 내린 7585.73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04.84포인트(0.78%) 하락해 2만5981.57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S&P500과 나스닥지수의 낙폭은 전날 큰 폭으로 내렸던 인공지능 관련주 일부가 반등하면서 다소 제한됐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041%까지 치솟으면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몇 주 사이 글로벌 국채 금리는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계속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각국 중앙은행의 매파적 움직임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심코프의 멀리사 브라운 글로벌 투자결정 리서치 책임자는 "투자자들이 이제야 이런 여러 우려들을 본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 역시 오름세를 이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정부 2기 경제팀의 정책 방향을 내놓았다. 이 후보자는 시장경제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17년간 보유했던 과천 아파트의 ‘비거주’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실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 정착을 위한 부동산 정책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저의 경제철학은 분명하다”며 “창의와 활력을 존중하는 시장경제의 원칙을 지키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부총리라는 중책을 맡게 된다면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위기 극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처 간의 벽을 넘어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 결정을 책임지고 실천하는 경제팀을 만들겠다”는 뜻도 전했다. 취임 후 가장 중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 이하 재단)이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가 지난 9월 12일(토)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10월 18일(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동명 인기 동화를 원작으로 한 <코드네임X>는 기존의 관람형 공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객이 직접 극의 전개와 추리에 참여하는 ‘라이브 퀘스트’ 형식을 도입한 가족뮤지컬이다. 관객 참여 요소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무대 연출을 더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색다른 공연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전창훈 연출이 지휘봉을 잡았다. 원작의 개성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첩보와 추리 요소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구현한다. 작품은 엄마의 옛 일기장을 발견한 소년 ‘강파랑’이 1991년 과거로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비밀 요원 ‘바이올렛’을 만난 강파랑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조직의 음모를 막기 위한 작전에 합류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와 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결선 진출작 25팀을 확정하고, 오는 9월 19일(토) 오후 3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결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확대된 ‘국중박 분장놀이’에는 총 275팀 643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50팀이 본선에 진출해 국립춘천박물관(9.5.). 국립공주박물관(9.6.), 국립대구박물관(9.12.), 국립전주박물관(9.13.)에서 차례로 무대를 펼쳤다. 현장 심사를 거쳐 총 25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린 본선 현장에는 1만 여명의 지역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개성있는 분장과 퍼포먼스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번 본선은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그 가치를 함께 발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열기는 국립중앙박물관 결선으로 이어진다. 결선에서는 25팀 유물 퍼포먼스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안동 탈놀이단 공연, 가수 안예은의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오뚜기, 정관장, 롯데칠성음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 들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경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을 발견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작업을 하던 작업자 들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해경은 "구체적인 나이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답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지난 8일(화)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첨단의료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미충족 의료수요를 실제 의료제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BCI(Brain-Computer Interfac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및 AI 기반 의료소프트웨어 등 첨단의료기술의 최신동향 및 국제표준화 방향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사용목적설계서(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유경 교수) ▲AI기반 의료 소프트웨어(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혜 책임연구원) ▲디지털 의료기기 및 BCI 제품개발(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이식형 BCI 기술의 영장류 전임상(가톨릭관동대학교 손정우 교수) ▲사용자 중심 BCI 의료기기 전주기 표준화 전략(연세의료원 한태화 교수) 순으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충족 의료수요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AI·BCI 등 첨단 의료기술의 개발단계부터 표준화 및 규제대응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9일(수)부터 11일(금) ‘2026 싱가포르 아시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L FAIR ASIA 2026)’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기반을 넓혔다.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에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인 ▲㈜비욘드메디슨 ▲㈜이노파마 ▲㈜올메이드 ▲니어브레인㈜가 참가해 디지털치료기기와 체외진단의료기기 등 우수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케이메디허브는 공동관 참가기업의 제품홍보와 해외 바이어 상담, 현지 유통망 발굴 등을 지원하며 국내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박람회 기간 참가기업 4개사는 해외 바이어·유통사와 총 30만 달러(약 4억 원) 규모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동관 참가는 현지진출을 위한 후속사업으로도 이어졌다. 비욘드메디슨은 현지기업와 협력해 오는 11월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기로 했다. 비욘드메디슨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현지 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는 등 아세안 시장진출 논의를 이어갔다. 케이메디허브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15일(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과 차량 출입이 증가하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와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12개 동, 연면적 97,119㎡, 55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공영도매시장으로, 각종 농산물과 식자재가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및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또한 주차 차량과 화물차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부서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평소 차량 및 주차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 5월 수산동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7월에도 수산동 주차장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 화재가 발생하는 등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구소방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소방 차량 진입 및 차량·주차 관리상태 ▲냉동창고 등 전기설비 주변 적재물 관리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종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9월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농수산물 유통 및 품질관리·공정거래 관련 유관기관, 도매법인,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24개 기관이 참석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대책은 ▲성수품 수급량 조절 ▲유통업체 할인판매 ▲불공정행위 지도·단속 ▲지역별 물가동향 점검 등이다. 각 기관은 관련대책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까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성수품 수급량 조절을 위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협, 도매법인 등 관련 기관은 추석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도매시장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비가 집중되는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또한 성수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9.15.~19.,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해 성수품 30~50% 특별 할인 ▲농협 지역본부에서는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