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로, 얼박사는 오리지널에 이어 제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박사’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색있는 맛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제품 ‘얼박사 제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가볍게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개발됐다.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기존 에너지 음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해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얼박사 제로가 단기간에 200만 캔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얼박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이 개발한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과 성장기 유지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2009년부터 머리카락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약재로 알려진의 ‘천궁’에 주목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천궁은 “정체된 기를 위아래로 소통시키는” 것으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소개된 바 있는 약재다. LG생활건강은 여기에서 모낭의 활력 증진과 회복에 필요한 세포 에너지 대사 조절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LG생활건강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천궁에 함유된 ‘페룰릭산(Ferulic Acid)’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세포인 ‘모유두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LG생활건강은 페룰릭산과 피부 장수 핵심 성분인 ‘NMN[1]’을 담은 두피·모발케어 성분 조합으로 발모 촉진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하며, 선진 노경 협력 모델 구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참여 이사제’는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및 임직원협의회 등과 진행된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의 제안으로 도입 검토가 추진되었으며, KGM은 노동조합과 이사회 참석 대상자 등 구체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KGM이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노경 간 신뢰를 바탕으로 마련한 참여형 거버넌스의 모범적 사례가 될 ‘참여 이사제’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직원 대표로 노동조합이 참여해 주요 경영 현안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다. 지난 24일 진행한 제3차 이사회에 ‘참여 이사’로 참석한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사회 참여로 경영정보 확보에 따른 노경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되어 신뢰 증진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누룽지팝 매콤한맛’을 오는 5월 18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간편한 스낵으로 재해석한 ‘누룽지팝’ 브랜드의 두 번째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누룽지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면,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누룽지 특유의 고소함에 고춧가루와 간장 등을 배합한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을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찹쌀로 만들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살렸으며, 낱봉 형태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누룽지팝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820만 개를 돌파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먹기 편한 포장 형태가 가정은 물론 여행이나 사무실 간식으로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3만 건 이상의 리뷰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철판볶음밥 스타일의 고소하고 매콤한 맛을 살린 색다른 매력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통해 누룽지팝 브랜드를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누룽지팝 매콤한맛의 신규 CM송 광고를 제작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0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총 수탁고는 26년 4월 22일 기준 1,045.9조원으로, 24년 말 492.1조원 대비 112.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종합 시장 성장률(45.5%)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번 군인공제회 수주를 계기로 기관 시장 내 지배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앞서 국민연금공단(298조원)과 주택도시기금(12조원)을 새롭게 유치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20조원)과 사학연금(14조원)을 재유치하는 등 대형 기관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기관 시장 점유율은 24년 말 17.2%에서 현재 49.9% 수준까지 상승해 2위 경쟁사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종합 시장점유율은 24년 말 27.7%에서 현재 40.5%로 상승해 2위와의 격차는 15.6%p를 보이고 있다. ETF 시장에서는 점유율 50.3%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체투자 시장(56.8%)·공·사모 시장(34.3%)에서도 모두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신한펀드파트너스는 1,000조원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AI 기반 기업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가벼운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으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난 32형 신제품 기존 85형 제품이 4K UHD(2,160x3,840) 해상도로 실제 사람 키와 비슷한 세로 약 190c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모델의 런웨이를 한 눈에 살펴보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면,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의 글로벌 취향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 TOWN)’이 해외 한정판 K팝 굿즈를 필두로 국경 없는 팬덤 소비층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C2C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진은 훗타운 내 해외 발매 K팝 앨범 및 굿즈 공동구매(이하 공구) 서비스 운영 결과, 지난해 3월 첫 개시 이후 1년간 관련 거래량이 직전 동기 대비 1,01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에서만 출시되는 희소성 높은 품목을 소장하려는 팬덤의 수요가 플랫폼 내 실질적인 이용으로 연결된 결과다. 특히 팬덤 굿즈는 공구 기간 중 훗타운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를 평시 대비 2배가량 끌어올리며 플랫폼 성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훗타운은 그간 까다로운 현지 결제 조건이나 실명 인증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해외 한정 상품을 국내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음원 유통 채널 ‘QQ뮤직’의 한정판 앨범 공구는 예상했던 공구물량을 3시간 만에 초과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 공구 업자 대비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보장하는 물류 신뢰도와 합리적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토스뱅크는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 은행(The World’s Best Banks 2026)'에서 4년 연속 국내 은행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포브스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34개국, 5만4000명 이상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경험을 조사해 매년 세계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은행 4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태티스타는 디지털,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 흐름이 금융 시장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평가는 ▲추천 의향(30%) ▲전반적 만족도(30%)와 ▲신뢰도 ▲디지털 서비스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금융 자문 등 5개 세부 기준(40%) 등 총 7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국가별 응답 데이터를 반영해 항목별 중요도를 차등 적용했다. 전년도 결과까지 함께 반영해 일시적인 평가가 아닌 지속적인 고객 경험을 살폈다. 토스뱅크는 이 가운데 신뢰도를 제외한 6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금융의 편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나타냈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 내 자사 자가면역질환 치료 제품군을 4종으로 확대했다. 셀트리온은 28일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캐슬만병,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았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앱토즈마를 직접 판매(직판)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을 통해 축적한 영업 노하우와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조기 안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시 전 열린 70회 일본 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하면서 의료진의 관심을 높였다. 셀트리온은 일본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는 일본에서 각 44%, 19%의 점유율(IQVIA 및 시장 데이터)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8월 출시된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4종으로 확대된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활용해 현지 의료기관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대웅제약이 AI 의무기록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병원 시장을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퍼즐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 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스마트병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양사 협력은 최근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의무기록 자동화를 비롯한 의료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CL Note는 퍼즐에이아이의 솔루션인 퍼즐Gen, 퍼즐ENR, 스마트콜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퍼즐Gen은 의료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 사이에는 호남도자문화예술협회 소속 작가 27명이 도예 전시회를 연다. 지난 2002년부터 현대 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유치원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비상 상황 시 긴급 대응 체계 및 응급 의료 지원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지역 최대 행사인 영양산나물축제와 관련하여,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와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 그리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심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사 개최 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