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빅썸바이오가 다년간 연구개발해온 개별인정형 원료 복분자추출물(RE-20™)이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되며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빅썸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복분자추출물(RE-20™)을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벌스의 신제품 ‘리:콜(RE:Chol)’에 적용했다.
복분자추출물(RE-20™)은 빅썸바이오가 장기간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별인정형 소재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Non-HDL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Non-HDL 콜레스테롤 감소를 확인한 국내 최초 사례로, 기존 콜레스테롤 관리 소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리벌스 ‘리:콜’ 출시는 단순한 완제품 출시를 넘어, 빅썸바이오의 기능성 원료가 실제 소비자 시장에서 구현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원료 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연구 성과가 제품화로 이어지며, 기능성 원료 사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리벌스는 약사 출신 전문가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일상을 바꾸는 건강, 검증된 기준으로 진심을 담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소비자 상담 데이터와 실제 건강 관리 니즈를 제품 기획에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 장, 여성 건강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기획·개발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사용 중심의 제품 설계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이번 협업은 빅썸바이오의 과학적 근거 기반 원료 개발 역량과 리벌스의 소비자 인사이트 및 약사 설계 기반 배합 노하우가 결합된 사례로, 기능성 원료와 완제품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빅썸바이오는 인체적용시험과 기능성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료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리벌스는 고객 상담 및 복용 경험 데이터를 반영해 섭취 편의성, 제형, 부원료 구성을 최적화함으로써 시장 적합성을 높였다.
이러한 협업 구조는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기능성 설계 → 제품화 → 소비자 경험’으로 이어지는 통합 개발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향후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새로운 협력 방식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식습관 변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지질 관리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외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LDL 콜레스테롤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LDL을 포함한 다양한 동맥경화 유발 지질을 반영하는 Non-HDL 콜레스테롤을 임상 지표로 함께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적용시험에서 LDL뿐 아니라 Non-HDL 감소를 함께 확인한 결과는 보다 포괄적인 지질 관리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빅썸바이오 신수경 소장은 “복분자추출물(RE-20™)은 장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기능성 원료로, 이번 제품 적용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리벌스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기능성 원료의 사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썸바이오는 향후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노년기 근육 유지 및 근감소 대응 소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체형 관리 니즈를 반영한 체지방 감소 소재, △집중력 향상 및 각성 관리 관련 기능성 소재 등으로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리벌스와 같은 소비자 중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능성 원료의 제품화를 가속화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테이지와 건강 니즈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