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이하 ‘국가등’이라 한다)가 달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안전의 조건 또는 질적인 수준을 말한다”고, 제4조(안전권)제1항은 “모든 국민은 성별·종교·인종·세대·지역·사회적 신분·경제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일상생활과 노동현장 등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받고 안전하게 살 권리(이하 ‘안전권’이라 한다)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조(국가등의 책무)제1항은 “국가등은 모든 국민의 안전권을 보장할 책무를 지고, 안전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하며, 이를 위한 재원의 확충과 효율적인 집행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제9조(국민생명안전위원회)제1항은 “안전권을 증진하고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생명안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7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선 개헌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를 하지 않아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현행 헌법 제130조제1항은 “국회는 헌법개정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하여야 하며, 국회의 의결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재 국회 재적의원은 286명이다. 191명 이상의 의원들이 찬성해야 개헌안의 국회 통과가 가능한 것. 이날 국회 본회의에선 178명의 의원들이 개헌안에 대해 투표했다. 이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국회는 국회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선진 대한민국을 위기로 내몰았던 불법 비상계엄, 온 국민을 고통에 빠뜨린 그 내란 사태를 겪고도 이 개헌조차 못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5월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소집하겠다.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다시 하겠다. 내일은 반드시 표결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을 했다. 이 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을 지나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극단 비유(단장 및 연출 신경혜)가 대학로에 새롭게 문을 여는 비유아트홀의 개관을 기념해 창작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통해 극장 개관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극단 비유는 5월 7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 비유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메리골드를 개관 기념 공연으로 올린다. 이번 작품은 극단이 자체 극장을 마련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창작 기반을 확장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삶의 벼랑 끝에 선 인물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관계 속에서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총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을 통해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고통과 상처를 다루면서도, 음악과 움직임, 절제된 유머를 통해 무겁지 않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관객은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이 작품은 공연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5년 한국생명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라흐마니노프가 직접 연주한 피아노 협주곡 전집 ‘Rachmaninov Plays The Complete Piano Concertos’가 SP 오리지널 마스터를 기반으로 2026년 고해상도 리마스터링을 거쳐 180g 오디오파일 사양의 3LP 박스세트로 새롭게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500세트 한정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더한다. 20세기 초 녹음 기술의 발전은 작곡가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연주로 남길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악보를 넘어 ‘실제 울린 소리’로 해석이 보존된 것이다.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라벨, 바르톡 등은 이러한 흐름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이며, 특히 라흐마니노프는 자신의 협주곡 전곡을 직접 연주해 남긴 드문 사례로 작곡가와 연주가가 일치하는 전통의 정점을 이룬다. 이번 발매는 단순한 재출시를 넘어 SP 시대 녹음의 물리적 흔적과 연주 미학을 현대 기술로 생생히 복원한 프로젝트다. 제한된 마이크와 단일 테이크 중심의 녹음 환경 속에서 이뤄진 연주는 오늘날과는 전혀 다른 긴장과 결단의 순간을 담고 있다. 1929년 필라델피아 아카데미 오브 뮤직에서 진행된 협주곡 제2번 녹음은 이러한 시대적 조건을 잘 보여준다. 객석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챗봇)를 넘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AI'로 진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AI 전문 박람회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뜨거운 현장이 펼쳐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50여 개사, 60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려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AI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 키워드는 '실행형 AI(Actionable AI)'였다. 과거 AI 기술이 문장을 생성하거나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AI'의 맛보기 단계였다면, 올해는 AI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전문적인 의사결정까지 직접 수행하는 솔루션이 주를 이뤘다. 전시장에 참가한 기업들은 온톨로지(Ontology) 기반의 도메인 특화 AI를 통해 일반적인 AI가 알지 못하는 사내 고유 업무 로직을 학습한 기술을 선보였다. 제조, 생산분야는 생산 공정 최적화 및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예지 보전 A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은 5월 7일(목)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감 104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교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 정서, 경제적 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보다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자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선 학교에서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교감이 학교 내 컨트롤타워로서 명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와 교내 지원팀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전(前) 해올고등학교 정재명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를 시작으로 ▲학교 내 사례관리 운영 방안 ▲위기학생 조기발굴 및 개입 전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 지원 계획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펼치기 위해서는 관리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원장 이옥정)은 오는 5월 7일(목)부터 12일(화)까지 총 2기에 걸쳐 관내 공·사립 학교 행정실장 및 6급 중견관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실장 및 6급 중견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간관리자들의 조직 관리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과정은 교육연수원에서 자체 개발한 R&D(연구개발) 연수프로그램 ▲조직 내 우리의 정체성 탐구 ▲대구교육이 추구하는 조직 전략 리딩 ▲ 긍정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적 리더십 ▲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IB(국제 바칼로레아)의 이해 등의 교과목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연수생들이 직접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는 R&D(연구개발) 참여형 학습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 및 자기주도 역량을 신장하고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 인식을 강화함으로써 교육행정 현장의 협력적 리더십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는 대구교육연수원이 보유한 ‘일반직 리더십 강화 내부 강사 인력풀’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을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하였다. 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이음뜰 학교’에 대한 사용자 참여를 활성화하고 미래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 교육활동 도움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 구)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이번 사업은 ‘이음뜰 학교’사업의 핵심인 사용자 참여 설계를 내실화하고, 공간과 관련된 건축 동아리 및 진로교육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의 수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움자료는 학생들이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넗히고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아이(I) 공간(공간 with 나) ▲사이 공간(학교 with 우리) ▲나래 공간(상상 with 날개) ▲온 공간(공간 with 나눔) 총 4단계, 단계별 4~5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단계인 ▲아이(I) 공간(공간 with 나)에서는 나와 공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나와 친밀한 공간을 통해 공간 주권에 대한 개념을 이해한다. 두 번째 단계인 ▲사이 공간(학교 with 우리)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학교 공간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살펴보며 공간의 변화 가능성을 탐색한다. 세 번째 단계인 ▲나래 공간(상상 with 날개)에서는 전 단계에서의 분석과 탐색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러닝페어(Learning Fair) ▲진로집중기를 3대 핵심축으로 삼는 ‘대구형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본격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대구형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교육과정 전반에 녹여내고, 러닝페어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정리하고 공유하며, 이를 진로집중기까지 연결해 중학교 3년 내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탐구-공유-성장’의 로드맵을 지향한다. 이러한 방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교육청이 분석한 ‘2025 자유학기 러닝페어’ 결과를 보면, 참여 학생 21,000명의 활동 중 핵심 키워드는 ‘진로(837회)’, ‘탐구(577회)’, ‘성찰(277회)’순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체험 행사에 그쳤다면 '성찰'이 이처럼 높은 빈도로 등장하기 어렵다. 이는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을 능동적으로 되돌아보고 있다는 뜻으로, 대구형 자유학기제가 ‘자기주도적 학습자’를 길러내고 있음을 방증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5월 7일(목) 오후 4시 행복관에서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 업무 담당자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을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관한 청소년전용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학습, 소통,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목적실과 강의실, 상담실 등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돼 상시 개방되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성행복드림센터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향후 청소년 수요와 이용 현황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교육 및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대관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상담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진로·진학 특강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현직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소년 전용 열린 공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공간은 단순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어르신, 이주민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문화 통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주민 간 ‘관계망 형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것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그림 공모전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다’이다. 오는 14일까지 접수하는 이 행사는 가족 해체 시대에 공동체의 최소 단위인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 어버이날을 전후한 7~8일에는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 325명에게 카네이션과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효(孝) 실천’에 나선다. 민관 협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 병행한다. 15일에는 홀몸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방방곡곡 행복 밥상’을, 17일에는 현대로보틱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복권기금)의 후원으로 다문화 및 취약계층 다섯 가정의 나들이를 지원하는 등 고립된 이웃을 위한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한다. 31일에는 이주민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사회에 녹아드는 네트워크 행사도 열린다. 이상봉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26일, 자녀의 두뇌 성향을 분석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부모 자녀 간 갈등의 실마리를 찾는 특별한 ‘휴먼북 열람’ 행사를 개최한다. ‘휴먼 라이브러리’는 책 대신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책(휴먼 북)이 되어 독자와 만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의 휴먼북으로는 뇌과학 전문가인 최명철 HB두뇌학습클리닉 소장이 나선다. 뇌과학 전문가인 최 소장은 26일 ‘두뇌사고유형별 자녀양육 및 학습코칭’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두뇌 사고 유형 차이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과학적 학습 전략과 소통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실질적인 상담을 위해 강연 전 두뇌종합검사(HBTS)를 권장하고, 사전 질문 게시판을 통해 접수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풀어나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이달의 휴먼북 외에도 경제·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원하는 시간에 만날 수 있는 ‘상시 휴먼북 열람’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군민들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휴먼북 목록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