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에 소재한 태광건설(대표 정은순)은 금성면의 저소득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7일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은순 대표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금산바르게살기청년회에 소속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금성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등 촘촘생활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은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일원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식개선체험부스와 어울림대회가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 주민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선진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6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한 뒤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26일 오후 A씨를 검거했으며, 피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나이대를 고려해 일선 경찰서로 접수된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아파트 단지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60대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8일 A(40대.여)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23분경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B(60대 경비원)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학생들 등굣길 교통정리를 위해 횡단보도 통행 안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외에도 초등학생 C군이 발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도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제 불면증이 심해 수면제를 많이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약물 운전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불법광고물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적 가치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수성구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안내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 사항 안내와 모의평가, 구비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이 이뤄지며, 필요 위생용품·청소 물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진행 중인 업소, 업종별 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 기존 컨설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의 많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1.1. ~ 1975.12.31. 출생(51세 ~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된다. ○ 전체 검진 비용(22만원)의 90%(19만8천원)를 지원하며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대구삼선병원 등 3개소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명, 화원(진천천) 약 12만 명, 논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편성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시설 보수비를 직접 지원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 시설 보수 지원은 정부 예산 지원 대상이 한정돼, 사실상 국공립과 법인 어린이집의 전유물이었다. 이로 인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돼도 지원받을 길이 없는 ‘사각지대’에 묶여 있었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 수준이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 나는 ‘보육 환경의 불균형’이 고질적 문제로 꼽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국비 사업(1억 9,200만 원)에 군비를 보태 보육 시설 환경 개선 지원 규모를 2억 9,2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저출생과 운영난으로 시설 개선이 멈춘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숨통’을 고루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군은 오는 5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해,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철저한 현장 실사도 거친다. 선정된 어린이집 10개소에는 개소당 9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이 지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보장기관이 급여 신청자에게 법정 서류 외 서류를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수급자’란 이 법에 따른 급여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3. ‘수급품’이란 이 법에 따라 수급자에게 지급하거나 대여하는 금전 또는 물품을 말한다. 4. ‘보장기관’이란 이 법에 따른 급여를 실시하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4조(급여의 기준 등)제4항은 “지방자치단체인 보장기관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법에 따른 급여의 범위 및 수준을 초과하여 급여를 실시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보장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및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알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1조(급여의 신청)제6항은 “보장기관은 급여 신청자에게 관계 법령에서 정한 구비서류 외의 서류를 추가로 요구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35조
▲이양순씨 별세, 김규진(용인시 하수운영과장)·김헌진씨 모친상=27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 302호, 발인 29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329-5959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 등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가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동부에도 오전 한때 약한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5㎜ 안팎 ▲경기북동부 5㎜ 미만이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내일(29일)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에서는 70㎞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는 전반적으로 건조한 상태를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강원 남부 산지와 충청권 내륙, 전북 북부, 경북권은 특히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함이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24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6~12도, 낮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가 올해 1분기에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2.6%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4.2%(2785억원)나 축소되며 적자 규모는 대폭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6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SDI는 1분기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주 확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미래 기술 경쟁력 제고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SS 사업은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신규 프로젝트 수주 및 배터리백업 유닛(BBU) 고출력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냈다. 또 미국의 금지외국기관(PFE) 규정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메르세데스-벤츠와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독일의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탭리스 원통형 배터리 프로젝트도 수주하는 등 고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