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월부터 네슬레의 커피와 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영업망과 네슬레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은 수십년간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네슬레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이 맡게 될 커피 카테고리는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브랜드가 있으며, 원두부터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농심은 홈 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추세에 발맞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네슬레 제품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매출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네슬레 제과 브랜드 '킷캣'과 호텔, 레스토랑 등 푸드 서비스 채널 시장 확대를 위해 네슬레의 기업간거래(B2B) 브랜드인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온 농심의 유통 노하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위기감이 커지며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77% 내린 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73% 하락한 103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사상 최고 랠리를 기록했던 반도체주 약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라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 역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15% 내린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4%, 나스닥종합지수는 0.36% 오른 채 장을 마쳤다. 이번 공습의 여파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브렌트유가 폭등하는 등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제조 및 물류 비용 상승에 영향을 받는 국내 IT·반도체 기업 역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수면화하면서 전쟁이 시작된 만큼 거시적인 불확실성은 해소됐다고 보고 있다.
▲ 교육문제연구소장 김용재 ▲ 한국지리연구소장 이자원 ▲ 공공역사연구소장 강호선 ▲ 첨단신소재연구소장 이세현
▲ 사무처장 윤현성 ▲ 기획부처장 겸 대학혁신지원팀장 조은희 ▲ 관재과장 정재우 ▲ 디지털정보기술원 정보기술과장 사공봉 ▲ 시설과장 공석규 ▲ 입학관리과장 김락원 ▲ 국제처 국제교류과장 겸 유학생지원센터장 조연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월대보름인 오늘(3일) 화요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다"며 "아침까지 경기 북동부에, 오전까지 강원 중·북부내륙과 경북 내륙, 부산·경남에, 오후까지 경북 북동 산지·동해안, 울산, 제주도에, 밤까지 강원 동해안·산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산지 5~20㎝ ▲강원 중·북부 내륙 1~5㎝ ▲강원 북부 동해안 1㎝ 미만 ▲경북 북동 산지 1~3㎝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1㎜ 안팎 ▲강원 동해안·산지 5~20㎜ ▲강원 중·북부 내륙 5㎜ 미만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5~10㎜ ▲울릉도·독도 5㎜ 안팎 ▲부산·울산·경남 5㎜ 미만 ▲경북 내륙 1㎜ 안팎 ▲제주도 5㎜ 안팎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남권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란 공습 여파에 의한 중동 긴장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3.14포인트(0.15%) 내린 4만8904.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74포인트(0.04%) 오른 6881.6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0.64포인트(0.36%) 오른 2만2748.85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장 초반 일제히 급락 출발했지만 대형 기술주와 방산주의 반등에 힘입어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 시장을 지탱한 것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였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견조한 성장 기대감이 지정학적 불안을 일부 상쇄했다. 엔비디아는 2.99%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48% 올랐다. 방산주 강세도 지수 회복에 힘을 보탰다. 전쟁 수혜주로 분류되는 노스럽그러먼(6.02%), RTX(4.71%), 록히드마틴(3.37%) 등이 동반 상승했다. 엑손모빌(1.13%)과 셰브런(2.84%) 등 에너지주도 강세를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중고차 장치장에서 불이나 수출 대기 중이던 차량 30여대가 불에 탔다. 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9분경 인천항 남항 인근 중고차 장치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15대가 전소 되고 15대는 일부 소실돼 소방 추산 1억5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 67명, 펌프차 등 26대를 동원해 화재발생 1시간7분 만인 오후 10시16분경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수출 대기 중인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정됐다. 이후 2024년 8월 14일 심의에서 1명은 제명, 나머지 인원은 부결 결정이 내려졌다. 이어 8월 29일 열린 대의원 임시총회에서는 추가 제명 의결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당사자들은 총회결의 무효확인 청구 소송(2025가합30026)을 제기했고, 1심 법원은 2025년 11월 6일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총회 제명 결의가 무효라는 판단이었다. 피고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2025나11247)를 제기했으나, 2026년 2월 5일과 2월 10일 항소취하서를 제출하면서 항소는 종결됐다. 항소인은 사단법인 봉화군 새마을회 대표자 이사 최기영이었다. 현재 봉화군 새마을회는 대표 공백 상태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내부 감사 과정에서 최기영 전 대표의 4대 보험 납부 금액이 급여의 약 34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가 안면거상술 후 발생한 삼차신경통 의료사고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환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해당 병원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직후부터 극심한 안면 통증과 감각 이상이 발생했고, 이후 삼차신경통 진단이 내려졌다. 의료배상 자문 과정에서는 수술과 증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환자가 의료사고 문제를 제기하고 집회를 이어가자 상황은 급변했다는 것이 피해자 측 주장이다. 병원 측이 돌연 환자의 10여 년 전 시술 이력을 거론하며, 삼차신경통의 원인을 “과거 불법 시술 가능성”으로 돌리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특히 환자가 오래전 시술 병원명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의료기관 진료기록이 통상 5년 경과 시 보존 의무가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병원 측이 사실상 “불법 시술 전력”이 있는 것처럼 몰아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피해자 측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관련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피해자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의료사고로 인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10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영주에 울려 퍼졌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주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김경석 제일고 2학년, 김지수 영주여고 2학년)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안동MBC영주어린이합창단, 류필기 스토리텔러의 해금·대금 연주 및 독창, 영주여성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선창: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차게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얻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정관개정안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학력신장지원사업 추진… 대입 진학 성과 나타나 장학회는 이날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 ▲명문고 육성지원사업 등 두 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단계별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중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연간 1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주요 교과 보충 수업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학생 참여형 예술 활동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활동과 주요 교과 중심 학습 보충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초학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2월 26일 대학 수련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입학식 전반에 걸쳐 신입생 환영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전체 교수가 직접 입학식장 앞에서 웰컴 간식을 나눠주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교수진이 한 명 한 명에게 건넨 인사와 격려는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졸업생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선후배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학사 안내와 비교과 프로그램, 취·창업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돼 신입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성인학습자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같은 날 저녁 진행돼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은 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사 운영과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평생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승호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은 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대구 수성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신산업특화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장을 비롯한 각 사업단 전담인력과 교직원, (재)대구테크노파크 및 RISE사업 관련 기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이 운영 중인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재정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및 산학교류, 사업별 우수성과 공유, 학생 우수사례 발표,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더 코어 김경달 대표가 ‘AI DX 시대의 고등직업교육의 변화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 혁신, 산학연계 실무역량 강화, 지역 특화사업과의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2주기 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