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수산정책자금 운용의 실효성 및 수협 회원조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지원봉사단은 매월 전국의 수협 회원조합을 방문해 ▲수산정책자금 취급현황 분석 ▲수산정책자금 관련 건의사항 청취 ▲수산정책자금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시행 등 회원조합에 필요한 실질적 현장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봉사단은 제주지역 7개 수협 회원조합을 시작으로 8월 현재까지 전국 45개 회원조합을 찾아 실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올해 안에 최소 25곳을 추가 방문해 70여 개 회원조합에 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Sh수협은행 수산해양지원본부 김문수 본부장은 “정책자금 지원봉사단은 전국 수협 회원조합 내 수산정책자금 취급 담당자들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원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수산·어업인들에게 정책자금이 차질없이 지원되고 동시에 부실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지난 28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HEALTH CONFERENCE 2025’ 유통 트렌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온라인 쇼핑업계 전반의 구조적 재편과 새로운 소비 패턴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이미아 박사는 “온라인 거래액 성장 둔화 속에서도 발견형 쇼핑과 AI 기반 구매 경험 등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닐슨아이큐(NIQ) 코리아 김태현 부장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온라인 중심으로 지속 성장 중이며, 비타민·유산균·오메가3 등 기초 영양제를 넘어 기능별 맞춤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심규철 시니어 매니저는 자사 플랫폼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트렌드를 소개하며, 유산균·비타민·콜라겐 등 주요 성분군 중심의 소비 패턴을 공유했다. CJ온스타일 성동훈 상무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실시간 소통과 콘텐츠 IP 기반의 고객 경험 확장이 산업 전반에 새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9)일 금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라며 "오늘과 내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을 시작으로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 북부, 서해5도 지역에 5~60㎜, 서울·경기 남부 지역 5~40㎜, 강원 북부 내륙 5~60㎜,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지역 5~40㎜, 대전·세종·충남 지역과 충북 중·북부 지역에 각각 5~30㎜, 전남 동부 내륙과 전북 북동 내륙 지역 5~20㎜다. 제주도 역시 5~2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오전에는 전북 동부와 일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에서는 서해 중부 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해양 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국회의원으로서 가진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 수사"라며, "그럼에도 저는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과거에도 내려놓았듯, 이번에도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했다. 그는 "어제 저는 13시간 넘게 특검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 온갖 음모론이 난무했지만, 정작 드러난 것은 부실한 증거들과 실체 없는 진술뿐이었다"며 "저는 당당히 해명했고, 공여자들과의 대질 조사까지 요청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 때도 같은 방식으로 저를 기소했지만, 결국 대법원 무죄 판결로 결백을 입증했다"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로부터 통일교 행사 지원 등을 요청받으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현직 국회의원 신분인 권 의원은 회기 중 국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동반 증가했다. 새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영향으로 소매판매는 지난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6월에 이어 두달째 증가세다. 올해 들어 산업생산은 1월 -1.6%, 2월 0.7%, 3월 1.1%, 4월 -0.7%, 5월 -1.2%, 6월 1.5%, 7월 0.3%로 증감을 거듭하고 있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2%, 서비스업 생산은 0.2%씩 증가했고, 건설업 생산은 1.0% 감소했다. 공공행정이 2.8% 증가하며 생산을 견인했다. 제조업종에서는 전자부품(20.9%), 기계장비(6.5%), 기타운송장비(5.9%) 등 생산이 전월 대비 늘었고, 자동차(-7.3%), 반도체(-3.6%), 전기장비(-2.5%) 등은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5% 증가했다. 2023년 2월(6.1%)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소매판매는 3월(-1.0%)과 4월(-1.0%) 마이너스를, 5월(0.0%)에는 보합세를 나타냈다가 6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안상욱, 이하 ‘지능형로봇사업단’)이 ‘2025년 지능형로봇 분야 첨단융합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입상자를 28일 발표했다. 최근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열린 대회는 로봇 설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인재 발굴을 목표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3차원 CAD 경진대회 ▲로봇지능 레드팀 챌린지 등 두 종목으로 나눠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에 과제를 수행하며 설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지능 레드팀 챌린지’는 로봇지능 시스템의 안전성과 취약점을 분석·점검하는 종목으로, 참가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분석 역량이 빛났다. 대회와 함께 ‘첨단기술 지능형로봇 교육’, ‘지능형로봇 설계 교육’ 등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은 최신 로봇 산업 동향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 심사 결과 분야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참가상 등 총 4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로는 3D CAD 경진대회 △대상 대중금속공고 고준혁 △금상 대구과학기술고 신백호, 영남공고 김창연 △은상 경북공고 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8월 22일 교내 계명홀에서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번제 프로젝트의 평생교육과정 홍보와 시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늘배움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시민 5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평생교육과정 홍보 ▲시민 참여 확산 ▲현장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태정 평생교육원장은 “늘배움서포터즈가 시민과 대학을 잇는 소통 창구가 되어 평생교육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5년 2분기(4~6월) 경북지역 관광 동향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 데이터,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인 퀘타아이를 결합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도출됐다. 이번 2분기 경북을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총 4,641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80만 5천명)보다 6.0%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은 162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급증해 코로나19 해제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두드러진 회복은 경북 관광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방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지역별로는 문경, 울진, 경산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문경시는 ‘빵축제’와 ‘찻사발축제’ 등 대표 축제가 흥행을 거두면서 방문자 비중이 3.6%로 전년 대비 9.1% 늘었다. 울진군은 동해선 개통과 지질명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효과로 전년 대비 8.7% 증가한 2.5%의 비중을 기록했다. 경산시는 커피축제와 자인단오제를 앞세워 8.8%의 방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송강미술관 별관 갤러리송강에서는 지역 예술가를 조명하는 릴레이 기획전 『송강 아트 버스트 – 이달의 초대작가전』의 여섯 번째 전시로, 도자기 작가 정현진의 개인전 『TeaTime』을 2025년 9월 2일(화)부터 9월 14일(일)까지 개최한다. 안동시 서후면에서 ‘솔밤도요’를 운영하며 흙 빚기에 몰두해온 정현진 작가는 도자기에 옻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대부분 옻칠은 나무에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현진은 기원전 1세기부터 존재했던 옻칠 도자기 ‘도태칠기’에 주목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그는 옻의 오묘한 색과 항균·방수·내열성 등 기능에 착안해 작업을 발전시켰으며, 이러한 시도가 도자 창작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초기에는 다도구와 주전자 디자인, 기능성에 집중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손끝으로 전해지는 흙의 감촉과 판작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매료되어, 물성을 활용한 판작업으로 면과 선을 구성하고, 핀칭·트임기법을 응용하며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유한 깊이감과 빛깔을 지닌 옻칠 도자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 재료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그의 작품은 도자 예술의 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금)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포럼인 ‘2025 안동 MICE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웰니스와 MICE, 안동의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웰니스 MICE 트렌드와 해외 도시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MICE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병로 교수(건국대학교)의 ‘안동 MICE 산업을 통한 웰니스 클러스터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와 윤영혜 교수(동덕여자대학교)의 ‘AI와 웰니스를 통한 MICE 활성화 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안동시 웰니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안동 MICE 발전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오감으로 즐기는 안동 웰니스를 테마로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럼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안동의 매력을 직접 체험 가능한 예끼아트페어 팸투어가 진행된다. 팸투어는 예술 프로그램 체험, 갤러리 및 선성현문화단지 작품 전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Hampton Court Palace Food Festival)’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했다.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헨리 8세의 거주지로 유명한 햄튼 코트 궁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전계아법(煎鷄兒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고기 육찜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한복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포토존, 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영수증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홍보관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런던의 유력 일간지 런던 포스트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음식과 문화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5천 원까지 추가 적립해 실질 할인율이 약 20%에 달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총 728억 원 규모(지류형 218억 원, 모바일 5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도비 139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강화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8월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심리학과 상담’ 전문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세기 심리학의 핵심 이론을 상담 현장에 적용해 상담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강사로 나선 강이영 교수(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는 △분석심리학의 기초 △상담 사례 분석 △정서적 통제 △정서적 지지 등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 문제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접근 방안과 상담 개입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담사 곽○○ 씨(여, 53세)는 “분석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상담 역량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