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3일(목) 오후 1시 30분 군청 대가야홀에서 군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민선9기 공약 실천 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수립·추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배심원 30명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기획예산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1부 위촉식과 2부 기본교육 및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발된 주민배심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류병윤 정책자문위원의 초청 강의가 진행됐다. 류 위원은 주민참여와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주민배심원제의 취지와 역할,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총 5개의 분임을 구성하고 각 분임에 배치된 전문 촉진자(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배심원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배심원들은 주민배심원 역할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분임별 활
[시사뉴스 이용만 논설위원] 정권이 바뀌면 정책이 바뀔 수 있다. 시대가 변하면 정책을 수정할 수도 있다. 잘못된 정책이라면 과감하게 고치는 것이 오히려 정부의 용기다. 그러나 국민이 묻는 것은 따로 있다. “그래서 내 삶은 무엇이 달라졌는가?”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가장 깊이 새겨들어야 할 질문이다. 최근 정부는 우리 경제에 대해 수출 증가와 내수 개선을 바탕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실제로 생산·소비·투자 지표가 개선된 부분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고유가와 물가 부담, 청년·제조업·건설업 등의 고용 여건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한다. 숫자가 좋아졌다는 발표와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 사이에 간극이 있다면, 정부는 그 간극부터 살펴야 한다. 국민에게 경제성장률 몇 퍼센트가 올랐느냐는 중요하다. 하지만 장을 보러 간 주부에게는 식탁 물가가 얼마인지가 더 중요하다. 청년에게는 거창한 성장률보다 일자리가 있는지, 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지가 훨씬 절박하다. 자영업자에게는 국가경제의 회복이라는 선언보다 오늘 가게에 손님이 들어오는지, 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가 현실이다. 이것이 정치가 통계보다 국민의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ISG)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은 8월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동관 소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인도네시아 의료진 20여 명이 서울아산병원을 직접 방문해 강연과 토론에 참가했으며, 현지 의료진 또한 온라인으로 참관해 서울아산병원의 고난도 내시경 시술을 전수받았다. 첫째 날은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소장과 아리 파히리알 샴(Ari Fahirial Syam)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민규 소화기내과 교수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시설과 최신 연구 성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으며, 변소영 소화기내과 교수는 시술의 질적 수준과 안전성을 높이는 내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삼거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공간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 접수를 받으며,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CIDC), 2000 레트로 파티·EDM 페스티벌 등 주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이원화에 따라 셔틀버스 및 임시주차장 운영, 교통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또한 먹거리장터 운영, 다회용기 사용, 드론쇼,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대해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역사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 기관별로 행사를 이어오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공동 추모문화를 제안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최가 성사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광역·기초 지자체가 함께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책임과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시장과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기존 교육 일정에 따라 별도 행사를 연 충남도교육청도 천안시와 충남도의 협력 취지에 공감해 내년부터 행사에 합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안시는 기림의 날을 맞아 14일 시청 봉서홀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작은바다’를 공연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과 미래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개최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에서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님을 밝혔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의원이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을 개최한 것은 당에서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진숙 의원 징계는 당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진숙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전날 포럼에 대해 “토론회에서 나온 개별 발표자의 모든 표현과 주장이 곧 주최자인 저의 견해이거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 ‘국회의원(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국민의힘에 묻는다. 민의의 전당을 5·18 폄훼와 극우 선동의 난장판으로 만든 이진숙을 언제까지 방치할 셈이냐? 국민의힘은 당장 이진숙을 징계하라”며 “이진숙의 임기 하루하루는 역사 왜곡 범죄의 연장이다. 국회는 하루빨리 이진숙 제명결의안을 처리하자”고 촉구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지역 20여 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건립추진위원회가 주민후원금으로 건립했다. 이후 2024년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이 마련됐다. 서해구는 비문의 균열과 글자 마모 등 노후화에 따라 비문 세척과 균열·글자 보수, 표면 보호코팅을 실시해 최근 보수를 완료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광복절을 기념하여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상징물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해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회장 : 김영철)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한층 더 견고한 협력 체계를 토대로 건축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현장 조사·검사 및 확인 ▲공사감리자 지정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의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대행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김영철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청과 건축사회 간의 신뢰를 제도적으로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원 업무 처리 속도를 단축함은 물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원적로 171~175 일원의 진입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도로는 원적로에서 사찰과 족구장, 카페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차량 진입 시 진행 방향을 급격하게 꺾어야 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도로변 펜스와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돼 통행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진입로 안쪽 수목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도로 곳곳의 포장이 파손되고 노면까지 고르지 않아 차량 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진입로 안쪽 수목을 정비하고, 파손된 구간에는 아스콘 포장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차량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선희 의장은 “도로 구조나 시야 방해 같은 작은 위험요인도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해구 내 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와 생활도로를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하나은행 검단구청지점(지점장 박남순)은 지난 13일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관장 오태형)에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2026 행복상자’ 50박스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총 5백만 원 상당이다. 이번 후원은 검단구청(구청장 김진규)의 연계를 통해 하나은행과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마련했다.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냉방·건강관리 물품과 보양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등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냉방·생활용품과 수분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담겼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해 폭염 속에서도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전병권 지역대표, 하나은행 검단구청지점 박남순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기독교 대한 감리회 사회복지재단 법인시설 신생요양원 정진모 원장, 천사요양원 김혜묵 원장, 두드림보호작업장 김중기 원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잠실 한국 MICE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신현대 한국MICE협회장은 "올해 KME는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을 가진 MICE산업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격하게 선발한 해외 바이어와 다양해진 국내 바이어, 확대된 해외 셀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담의 양보다 질을 높이고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MICE산업 전문 박람회 '2026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곡의 새로운 컨벤션센터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국제인증전시회다. 올해는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하나의 MICE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내외 MICE 개최 도시와 베뉴, PCO·PEO, 호텔, 관광·서비스 기업, MICE 테크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행사는 상담 건수보다 실제 성과와 연결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 해외 바이어는 향후 3년 이내 한국에서 MICE를 개최할 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창극 ‘귀토’를 9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귀토’는 국립창극단 대표 흥행작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고선웅·한승석 콤비가 각각 극본·연출, 공동작창·작곡·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2021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고, 이듬해 재연까지 이어지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국립창극단 대표 레퍼토리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출연진과 확장된 무대로 한층 깊어진 작품의 매력을 선사한다. 창극 ‘귀토’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의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자라에게 속아 수궁에 갔으나 꾀를 내 탈출한 토끼의 아들 ‘토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spin-off) 작품이다. 극본과 연출을 맡은 고선웅은 토끼가 육지에서 겪는 갖은 고난과 재앙을 묘사한 ‘삼재팔란(三災八難)’ 대목에 착안해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냈다. 토자는 육지에서 겪는 갖은 고난과 재앙을 피해 자라를 따라 수궁으로 향한다. 그러나 더 나은 세상이라 믿었던 수궁에서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암군이 오는 9월 11~12일 가야금산조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의 무대를 채울 예술가들을 알렸다. 올해 슬로건은 ‘흐르는 산조’로, 국내외 예술가 27명이 12개 프로그램에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산조기념관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월출산 기찬랜드 빛찬광장, 청소년센터 등 4개 장소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원장현(대금·거문고·태평소), 이지영(가야금), 강권순(정가), 원나경(해금), 조선아(가야금), 최정우(전기기타), 진성은(핸드팬), 임봉금(소리), 이민형(장구), 방지원(장구), 임동식(장구), 김기영(움직임), 김용성(아쟁), 조정(시)이 오른다. 해외 초청으로는 일본 고토 연주자 마루타 미키와 중국 고쟁 연주자 예후이 천, 인도 출신 움직임 예술가 가네샤 카타라가 함께하고, 가야금 연주자 조세린이 세 나라의 악기를 잇는다. 학술 포럼과 대담에는 도올 김용옥 추진위원장과 원일 예술감독을 비롯해 이소영(음악평론가), 이진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장지윤(국악방송 PD), 백소망(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