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지난 8월 6일(목)부터 8월 12일(수)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번 대회에서 북구청 볼링선수단 소속 류호준 선수는 개인 성적 상위권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 최상위 왕중왕전인 마스터즈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평균 216.8점을 기록,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류선수는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도 평균 232.7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 아울러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5인조전에서도 4위에 오르는 등 팀 전체의 고른 선전과 류호준 선수의 맹활약(금1ㆍ은1)이 어우러져 최종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달성해 탄탄한 선수층과 우수한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 이근수 북구청장은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역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달성군은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대비책을 선제적으로 수립·시행하고 있다. 최 군수는 13일 오전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일원을 방문해 농가 저수 현황 등을 확인했다. 최 군수는 이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 대책을 논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12일 기준 달성군의 저수율은 38.1%로, 평년(69.1%)의 약 55.2% 수준이다. 이는 ‘주의’ 단계로 분류된다. 달성군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농작물 피해 현황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지역에서 토지 용수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가뭄이 오랜 기간 이어질 경우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달성군은 농업용수 공급과 농가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 시 관련 상황을 총괄하는 태스크포스(T/F)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또 지역 농가를 상시 점검해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의 ‘GKL 관광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을 통해 오는 9월 19일(토)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 - 꿈의 아리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의 아리아’는 서울 국립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음악극으로, 오페라 명곡과 배우들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갈라 오페라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뱃노래’,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무제타의 왈츠’,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등 친숙한 오페라 명곡을 선보인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의 질의응답 및 기념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정희경, 한경성, 메조소프라노 정유진, 테너 김은국, 바리톤 김준동, 피아니스트 김미아가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 대상은 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2일, 주거취약지역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고충을 들었다. ○ 동구는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폭염취약계층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우성진 동구청장은 “절기상 입추가 지났지만 기온이 여전히 높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쪽방 주민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무더위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수니스트 이지현이 오는 9월 5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이지현 바순시리즈 Ⅷ’를 개최한다. 공연의 부제는 ‘Plenitas(플레니타스, 충만함)’로, 바순이라는 악기가 지닌 깊고 풍부한 음색을 조명하는 무대다. 프랑스 근대음악의 섬세한 음향, 브라질 음악의 생동감, 슈베르트의 낭만적 서정성, 19세기 바순 레퍼토리의 화려한 기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샤를 코클랭(Charles Koechlin, 1867–1950)의 '바순 소나타 Op.71'은 프랑스 근대음악 특유의 투명한 화성과 섬세한 색채감이 바순의 음역에 걸맞게 나타난다. 코클랭은 작곡가이자 음악학자로 활동했으며,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호른·현악기를 위한 다양한 소나타를 남겼다. 브라질 작곡가 에이토르 빌라-로부스(Heitor Villa-Lobos, 1887–1959)의 '일곱 음계의 시란다, Ciranda das Sete Notas’는 작품명처럼 브라질 전통춤인 ‘시란다’의 선명한 음형, 춤의 리듬, 밝은 색채를 펼쳐 보인다. 빌라-로부스는 유럽 음악의 전통과 브라질의 민속적 요소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프란츠 슈베르트(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6년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전시와 상영, 출판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는 대규모 회고전 「Marilyn Monroe : 100 ans !」가 열렸고, 마찬가지로 런던의 BFI에서는 지난 6월부터 두달 간 ‘마릴린 먼로: 스스로 만들어낸 스타(Marilyn Monroe: Self-Made Star)’라는 제목의 회고전이 개최되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그녀의 삶과 영화 경력을 조명하는 전시와 특별 상영이 마련됐다. 사진가들의 미공개 사진과 개인 소장품, 영화 의상과 시나리오 등이 공개되면서 마릴린 먼로라는 이미지가 다시 한 번 문화적 관심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1926년 6월 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노마 진 모텐슨(Norma Jeane Mortenson)이라는 이름의 한 여성이 태어났다. 훗날 전 세계가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게 될 인물이다. 비교적 수줍음이 많았던 그녀는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도, 1946년 배우를 꿈꾸면서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도권에 주택 23만호 이상을 추가로 공급한다. 부동산PF(Project Financing, 타인 또는 보유 자산의 보증 없이 대상 사업의 미래 사업계획의 현금흐름과 해당 사업의 리스크를 분석·평가해 대출하는 방법) 보증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20조원 넘게 늘린다. 정부는 13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신규 및 기존 공공택지의 최단기 조성과 장기간 방치된 비주택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 등을 통해 공공택지 착공 물량을 16만호 이상 추가 확충한다. 정부가 지난 1월 29일 수도권 공공주택 3천호 공급 시기를 앞당길 것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실행을 본격화하고 정비사업 지연요소는 과감히 개선한다. 신속 공급이 가능한 매입임대 공급을 획기적으로 지원한다. 수도권 주택사업 수요를 감안해 4천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전용 앵커리츠를 2027년 설립하는 등 민간공급 활성화를 위해 주택공급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부동산PF 보증을 올해 23조원, 내년 33조원을 집중 공급해 신속한 착공을 지원하는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칼라스퀘어)에서 iM유페이 및 광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 및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를 비롯한 경산·영천 지역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만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육상대회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와 동반인 등 많은 참가자가 대구를 찾을 예정인 만큼 조직위는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8월 20일 부터 9월 4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경산·영천 지역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는 조직위를 비롯해 대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도 납부해야 할 종합부동산세가 최대 4배 증가함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바로잡을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으로 풀겠다”며 “정부의 세제개편안, 방향은 맞다. 사는 집은 감면하고 안 사는 집은 제값을 매기는 것이다. 국회에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사각지대가 있다.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는 종부세가 최대 네 배까지 뛴다”며 “실거주 보호라는 취지와 맞지 않다. 제가 국회에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부동산 문제 해결은 닥치고 공급이다. 집은 지어서 풀어야 한다”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공급부터 하겠다. 재개발은 주민 75%가 동의하면 사업을 시작한다. 그런데 무주택 서민들이 돈을 모아 함께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은 땅의 95%를 사서 소유권까지 넘겨받아야 한다. 왜 서민들이 모인 조합에만 가장 높은 문턱을 세워 놓았느냐? 이 문턱을 낮추는 지역주택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 안정과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친구맺기'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 읍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위드케어’ 사업과 연계해 동 지역까지 지역 밀착형 돌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활동가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말벗과 회상 활동, 인지 놀이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요양 중심의 기존 돌봄에 일상적인 교류를 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경주시니어클럽이 수행하고 경주시보건소가 운영을 지원하며, 시니어 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세용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세심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도심 곳곳에 대형 태극기와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해 광복절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번 운동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국경일에 선보였던 두산위브트레지움 등 4곳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 또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서도 태극기 이미지를 송출해 도심 곳곳에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황리단길과 신라대종 인근, 보문관광단지, 경주월드 앞 등에는 태극기 문양의 바람개비로 꾸민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한다. 일상과 관광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해 광복절의 상징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성건동 일원에서 태극기 거치대 설치와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용차량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유산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쌓은 국제교류 역량, 양성자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 기반도 강점으로 꼽힌다. 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에너지와 국가유산, 미래산업 등 지역 자산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전략이 제시됐다. 신경주대 부지와 경주역세권 등 후보지 활용과 이전기관 직원·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혁신도시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경주만의 특화된 기능을 앞세운 차별화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를 크게 밑돌고 있다. 특히 생활용수 공급원인 덕동댐(저수율 52.8%)을 제외하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26%까지 떨어진다. 주요 저수지별로는 안강 하곡지 8%, 화산곡지 12%, 내남 박달지 10%,강동 왕신지 20%에 그치고 있다. 시는 마른장마에 이어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자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하상굴착 190곳과 간이양수장 80곳을 설치·가동하고, 관정과 양수장 45곳을 보수했다. 소방차를 포함한 급수차 20대도 투입했다. 양수관로 8㎞와 하상관정 15곳을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4만 5,000여㎥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지역별 현장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외동읍에서는 관정 47곳과 양수기 8대를 가동하고 살수차를 투입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