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및 TF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달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지역 여건 분석 등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전담(TF)팀은 공공·민간 실무자와 분야별 전문가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계획 수립의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실행 중심의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TF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감형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 가산면민운동장에서 가산면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였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진료에는 김천의료원의 의사 및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여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 한방진료 등을 실시하였으며, 필요 시 추가 정밀 검사 및 치료 연계를 진행하였다. 특히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보건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는 50여명의 가산면민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함께 향후 관리 방안이 안내되었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이동검진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하여 군민 누구나 균등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DGK(한국영화감독조합)가 주최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는 5월 19일(화) 저녁 6시 개최를 확정하고 MC 라인업을 발표했다. 5월 19일(화) 저녁 6시에 개최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상징인 봉만대·장항준 감독과 지난 시상식에서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인 김초희 감독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3인 MC' 체제를 구축한다. 기존 봉만대·장항준 콤비나 김초희·봉만대 조합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세 감독의 시너지를 통해 시상식 특유의 활기와 유쾌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의 주최로 시작된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2017년 DGK 주최 행사로 전환된 이후에도 ‘먹고 마시고 시상하라’는 고유의 모토 아래 격식 없는 유쾌한 시상식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영화감독들의 직접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 역시 디렉터스컷 어워즈만의 고유한 정체성이다. 시상 부문은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2주차,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기리고>는 7,5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24개 국가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총 64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2주 차에도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초등학생이 해수풀장 취수구에 팔이 끼여 익사한 사고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시공사가 유족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민사14부(김영학 부장판사)는 6일 경북 울릉군 심층수 풀장 놀이터 익사 사고 피해자인 초등학생 A(사망 당시 12세)군의 유족이 울릉군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밝혔다. 법원은 울릉군과 시공사 관계자 3명이 공동으로 유족들에게 총 4억85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군은 지난 2023년 8월1일 오전 11시5분경 울릉군에서 설치·관리하던 물놀이시설의 원형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졌다. 당시 A군은 물놀이시설 중앙에 있는 조합놀이대 하단부의 잠기지 않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놀던 중 사고를 당했다. 재판부는 "폐쇄시설 내 취수구에 일체형 배수설비(플로어 드레인)이 설치되지 않아 고압의 취수구 흡입배관이 노출된 상태였고 폐쇄시설 출입을 방지하는 출입문 잠금장치도 돼 있지 않아 설치·관리상 하자가 있었다"며 "하자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을릉군은 국가배상법 제5조 제1항에서
(사진=인천남동경찰서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부동산 양도소득세를 깎아준다고 속여 30여명으로부터 10억여원 상당을 부당 이득을 채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6일 A(38)씨 등 8명을 사기, 범죄 단체 등 조직, 세무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베트남에 있는 해외 콜센터 직원 B(40대)씨를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절세 컨설팅과 세무신고 대행 등을 미끼로 C씨 등 34명으로부터 모두 9억9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네이버 블로그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부동산 중개인들을 통해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홈페이지(홈피)에는 "합법적인 양도소득세 절세를 선택해야 한다"고 홍보하며 세무사를 사칭해 상담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자금 인출, 세탁과 콜센터 등 업무를 조직적으로 나눠 범행한 사실을 확인했고 범죄수익금 5억4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으로 동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절세 광고를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된 영업비밀을 무단 반출한 혐의를 받는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송종환)은 6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삼성바이오 전 직원 A(32)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 측 변호인은 "A씨가 회사 내부 규정에 따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서를 들고나온 적은 있다"면서도 "A씨가 반출한 문서는 고소인 회사의 독자적 기술이 담겨 있거나 영업기밀에 속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이 문서를 제3자에게 공개하거나 사용하게 해 부정한 이익을 얻지 않았다"며 "고소인 회사에 손해를 입힐 목적이 전혀 없었고, 이 문서로 손해 위험을 초래한 바도 없어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인력 채용과 관련해 경쟁사와 갈등 분쟁 관계에 있는 고소인 회사가 경쟁사를 압박하고, 또 다른 직원에게 일종의 본보기를 보이려는 의도"라며 "말단 직원이던 A씨가 규정을 위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은 5월 북스타트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따뜻하게 소통하는 ‘북스타트 세대공감 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활용해 양육자와 아이가 깊이 있게 교감하고 지역 내 건강한 독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단계별 책놀이 강좌와 함께 차영경, 김지영, 주연경, 이영림, 흣쨔(김수진) 작가와의 만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북스타트 주간(5.16.~22.)’ 동안 북스타트 응원 메모를 남기는 도서관 방문객에게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지원받은 굿즈를 선착순으로 배부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7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이은서(이현미), 백혜영 작가와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9월 독서의 달에는 유아들을 위한 책놀이 강좌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특별 태교 강연을 운영해 예비 양육자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고자 한다. 최재훈 군수는 “올해 신설된 세대공감 학교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달성군만의 독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1층 주민쉼터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합동신고센터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 신고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세무 신고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무 신고에 익숙하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을 돕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다. 올해 신고 대상은 2025년 종합소득이 발생한 개인 납세자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개인사업자, 중도 퇴사자, 분리과세 대상 주택임대소득자 등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의 경우를 받은 대상자는 센터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비대면 신고 채널로는 ARS(☎1544-9944),홈택스(www.hometax.go.kr), 손택스(모바일 앱) 등이 있다. ‘개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종합소득분 지방소득세가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2개월 내 분할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부담이 다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군청 내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해 납세 편의를 제공해 왔다. 특히 스마트폰 등을 통한 전자신고가 낯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역 광장 일원 약 144m 구간에 바닥 유도선과 방향 표시선을 설치해 중앙로·동성로·북성로·교동 등 도심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닥 유도선은 노선별 색상 구분과 화살표 중심의 표기를 적용해 보행 중에도 쉽게 방향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를 함께 적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특히 유도선은 향촌문화관, 대구근대역사관, 경상감영공원, 근대문화골목, 약령시, 동성로, 교동시장 등 주요 관광거점과 연계되도록 구성돼,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 투어 등 연계 관광코스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향후 바닥유도선의 훼손·마모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행 안전과 시인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관광객 안내 바닥유도선 조성을 통해 관광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도심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보행환경 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실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참진드기 물림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주로 4~11월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서 고열,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두통, 근육통,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국내 2013~2025년 누적 치명률 18%로 높은 질환이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장화를 착용하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야외 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이 있으면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지 찾아보고 물린 자국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방문 시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 이영숙 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북구, 밤빛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열고 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기다린다. ○ 북구는 2015년부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일과 후의 삶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문화적 흐름에 맞춰 ‘야경’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선정했다. ○ 북구는 세부 주제로 크게 도시의 선, 일상의 온기, 열정의 현장, 수변의 풍경 등 네 가지를 제안했으나 이는 참고용으로, 북구 관내에서 촬영된 야경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 2024년 11월 이후 대구 북구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으로, 11×14인치 규격의 인화 사진을 개인당 5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북구청 정책소통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숨겨진 야간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북구 8경’을 넘어 일상의 골목길과 활기찬 전통시장 등 새로운 야경 포토존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국내 의료기관 내 공동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SONIX HEALTH는 미국 FDA 510(k) 허가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 기존 심장초음파 판독은 검사자의 숙련도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평균 60~90분 소요되는 고비용 검사로 거론돼왔다. SONIX HEALTH는 원클릭(One-Click) 기반의 AI 자동 분석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검사 시간을 70% 이상 단축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 다수의 임상 연구 및 논문을 통해 입증된 영상 분류 정확도는 ▲B-mode 96% ▲Doppler 99% ▲M-mode 100%이며, 좌심실 변형(LV GLS) 자동 분석의 상관계수는 ▲0.97 수준을 기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