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026 국회 을지연습이 8월 18∼21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장이 2026 국회 을지연습을 실전을 대비하는 훈련이라 생각하고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국회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이번 을지훈련은 비상상황을 대비해 국회 차원의 비상계획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자리다”라며 “훈련이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조정식 의장은 “컨트롤타워인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영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기 바란다”며 “무엇보다 이번 훈련이 의례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전을 대비하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꼼꼼히 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 국회 을지연습에선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민방위 훈련 등이 실시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4일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구는 참여 대학생들이 행정업무를 체험하며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료식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구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창업 공간을 살펴보며 지역과 구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정인턴 과제는 참여 대학생 개개인이 중구의 관광명소, 지역문화, 청년정책, 동성로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60초 내외의 홍보 숏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젊은 시각을 담아 중구의 다양한 볼거리와 매력을 영상으로 소개했으며, 수료식에서는 18명의 학생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중구 홍보 콘텐츠를 공유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정인턴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과 행정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이 앞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태평로 7)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민·관·군·경 합동 국가핵심기반시설 드론,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대구 중구청을 비롯해 501여단 1대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한국전력대구경북본부, ㈜대성에너지, ㈜KT 등 9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작전차량, 펌프차 등 장비 12대가 동원된다. 실제훈련은 19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진행되며, 국가핵심기반시설인 대한적십자사에 드론, 폭발물 테러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동조치 ▲테러 진압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대피 훈련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어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한 전시긴급채혈훈련과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복구 작업을 끝으로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와 대구경북혈액원은 재난구호와 혈액공급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그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위정)은 지난 14일 대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광복절 기념 공연 ‘청소년, 기억을 무대로 잇다’를 열었다. 이 공연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청소년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이를 자신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지난 5월 역사교육을 시작으로 근대골목투어와 번개 공연(플래시몹) 안무 교육, 디지털 드로잉 수업을 이어왔다. 무대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번개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청소년 공연팀 10팀이 밴드와 댄스 무대에 올라 광복의 기쁨과 오늘날 자유의 의미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객석에서는 소품제작팀이 시민이 독립운동가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받고, 청소년이 직접 만든 광복절 기념 배지를 건넸다. 권위정 관장은 “청소년이 광복을 역사 속 사건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기억하고 싶은 역사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윤재준)은 오는 8월 25일(화)부터 29일(토)까지 5일간 ‘2026년 신규 사람책 열람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새로 선정된 ‘사람책’ 9명이 시민 독자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사람책’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를 독자와 직접 대화하며 나누는 도서관 서비스다.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사람책을 신청하며, 여러 사람이 함께 듣는 강연과 달리 소규모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열람주간은 인문·교육, 진로·직업,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선정된 신규 사람책 9명의 프로그램으로, 강좌실3·4에서 하루 1~2회 진행된다. 기간 중 5회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첫날인 8월 25일(화)에는 강기환 사람책의 ▲사서직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26일(수) 유진서 사람책의 ▲나만의 그림책 출판하기, 자서전 그림책 뚝딱!, 신은미 사람책의 ▲정리수납전문가와 함께하는 정리습관 만들기가 진행된다. 27일(목)에는 심후섭 사람책의 ▲아동문학 이해와 창작의 실제, 류현주 사람책의 ▲칡나무와 등나무 이야기(갈등조정), 28일(금)에는 허도윤 사람책의 ▲케이크 디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산격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8월 31일(월)까지 간 북구 관내 초·중학생 가족이 참여하는 ‘슬기로운 플로깅 Family’를 운영한다. ‘슬기로운 플로깅 Family’는 걷거나 산책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북구 관내 초·중학생 20가정이 참여한다. 참여 가족들은 지난 7월 30일(목)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 사전 교육을 받고 활동 키트를 수령했으며, 8월 31일(월)까지 각 가정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자율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가족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도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플로깅 활동 시간과 사진을 제출하고, 이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활동 종류 후 참여 실적 등을 바탕으로 우수 가족을 선발·포상하여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과 봉사 참여를 격려할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플로깅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에 맞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를 보급한다.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교재 ‘신산업과 내일 탐색’과 함께 AI 기반 앱(App) ‘내일의 내 일(my job) 탐색’도 함께 제공한다. 「신산업과 내일 탐색」은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 없는 첨단 신산업 분야를 다루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승인·신설한 ‘교육감 승인과목’이다. ‘교육감 승인과목’이란 교육부장관이 고시한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는 없지만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시·도 교육감이 승인하여 신설하는 맞춤형 교과목을 말한다. 승인과목 개발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이 ‘신산업과 내일 탐색’교과서와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 탐색’ 앱(App)을 직접 만들어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출판 교과서는 앱이나 부속 학습자료까지 지원하기 어렵지만, 이번 과목은 관내 모든 중학교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갖췄다. 교재는 워크북 형태로, 스마트 모빌리티·미래농업(스마트팜)·인공지능·첨단 의약학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일상 속 사례로 풀어낸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는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 유물 공개구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념관은 칠곡군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낙동강방어선전투 재조명을 위해 2015년 개관한 6·25전쟁 전문박물관이자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관람객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 기념관에서는 9월 7일까지 6·25전쟁 관련 훈·기장, 복식, 지도,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영상 등을 접수할 예정이다. 다만, 도굴품, 도난품 등의 불법 유물,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다. 매도 신청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홈페이지 화상공개 등소정의 과정을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 등이 결정되며, 최종 구입 유물은 기념관 소장품으로 등록된 다음 학술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소중한 유물의 가치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뜻있는 소장자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 054-979-5512)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지역 주민과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하고,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들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꼭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민택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모두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의식 및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 대표 공립박물관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는 제13기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 수강생을 10월 6일까지 모집 중이다.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기념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수강생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 북한 주민의 실상과 인권 ▲ 6·25전쟁과 전선문학 ▲ 국군 탄생의 역사 ▲ 행복한 노후 설계 ▲ 한식과 건강 ▲ AI 입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수강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께서 제13기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 과정에 널리 참여하여, 우리군과 기념관을 더욱 빛내 주시고 아울러 자기계발의 유익한 기회도 갖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성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 054-979-5512)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14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2026 하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 관내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봉사의 가치를 문화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가슴에 빛나는 배지를 단 53명의 자원봉사자들이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누적 봉사시간을 바탕으로 △2,000시간 이상 12명 △1,000시간 이상 16명 △500시간 이상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이번 문화 Day의 백미는 감사의 마음을 경험으로 나누는 영화 관람 시간이었다.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던 봉사자들은 이날만큼은 온전한 쉼과 문화의 여유를 만끽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그에 걸맞은 존중과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박 4일 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전시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등 26개 기관 1,300여 명이 참여하여 주·야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안보위협과 전시 상황을 가정하여 교육기능 유지, 학생 안전확보, 개인별 임무수행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올해는 기관별로 비상용품꾸리기, 심폐소생술체험, 안보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과 시민들이 안보의 중요성과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첫째 날인 8월 18일(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최초상황 보고회와 전시직제 편성 훈련을 통해 충무사태별 조치사항을 검토하고, 전시 전환절차를 숙달했다. 둘째 날부터는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진행하고, 적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학교 재배치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에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선출에 대해 여야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와 공소기각을 단념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가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우리 당을 힘차게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원내는 새로운 지도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더 큰 도전은 이제부터다. 국민과 당원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신뢰에 보답해 전당대회(정기전국당원대회) 과정에서 나온 모든 비전과 정책을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며 “국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고 성과로 답하는 민생제일주의 집권여당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과 친(이재)명세력은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를 공소취소·공소기각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활용하려 했다. 그러나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