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증시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7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아마존과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반도체·기술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결국 0.13%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63% 내렸다. 국제유가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0.28% 하락한 배럴당 94.81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 선물은 1.19% 내린 배럴당 100.06달러로 마감했다. 이란은 약 10주간 이어진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며, 이르면 이날 중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전쟁 종식과 향후 핵 협상 틀 마련을 위한 14개 항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CNBC에 미국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이란 국영매체는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며 공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어버이날인 8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는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기상청은 "오후에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북부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산지 70㎞/h(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강원동해안과 일부 경북권은 대기가 건조하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오후에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2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9~14도, 낮 최고 19~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K-로봇 메카클러스터’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 경북도가 제시한‘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6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카네이션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정이 그리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체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전달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대화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 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이 없이 적적한 어버이날이 될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꽃바구니와 이야기도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규현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현곡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5월 7일(목)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질병관리청의 ‘군중모임 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절차’를 기반으로 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대회 일정에 맞춰 단계별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과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는 ▲인력 교육·훈련 ▲시설·환경 관리 ▲물자관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와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환자 발생 시 조치 요령 교육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목)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군공항) 금융비용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논리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한편, 대구시는 정부부처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설명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 예산편성 전 과정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7일 경북테크노파크 두드림센터에서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의 개강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교육생,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관계자,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열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은 AI·가상 융합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시니어 대상 AI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교육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196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주 1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동화로 기획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원을 제작하여 최종적으로 하나의 동화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게 된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최재림 회장은“이번 교육은 시니어 세대가 AI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최신 기술 콘텐츠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지역민 누구나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3개 면 보건지소(용성면·남산면·남천면)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배치를 완료했으며, 이들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및 환자 진료 지침에 따라 91종 의약품에 대해 처방·조제·투약을 할 수 있다. 보건지소별 운영 내용으로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와 병행하여 용성보건지소의 경우 매주 수요일 의과 진료 의사 순회진료가 실시되며, 남산보건지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의과 진료를 운영한다. 남천보건지소에서는 화·목·금요일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7일 경산시 위생매립장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위생매립장 작업구역 내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훈련에는 경산시 9명, 소방대원 3명, 소방차 등 장비 4대가 동원되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매립장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화기 사용 요령 교육과 화재 진압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인명 대피 절차와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점검하며 소방서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은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8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맞이 효(孝)공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유튜버 은호TV의 트로트 공연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정성 어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서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큰 힘이 되었고, 오늘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를 잇는 정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의 따뜻한 기억이 어르신들 일상에 오래도록 위로와 즐거움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박사리 쉼터)’ 대상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농업(산림) 치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와촌면 소재 체험 농장인 ‘포니힐링’ 및 백자산에 위치한 ‘경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숲과 농장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농장 견학, 숲길 걷기, 오감 자극 활동 등이다. 특히, 숲 치유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심신 이완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중국 산시성 동천시와의 행정·경제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K2H 프로그램과 연계한 「2026년도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과 국제교류 여건 변화 등으로 2019년 중단된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봉화군과 동천시 간 공무원 상호파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화군에서는 녹색환경과 소속 이주연 주무관이 중국 동천시에 파견되어 연수를 진행 중이며, 동천시에서는 동가하 순환경제산업단지 관리위원회 투자유치국 부국장 양자치(YANG JIAQI) 씨가 봉화군에 초청되어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양자치 연수생은 지난 4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사전연수를 마친 뒤 4월 17일 봉화군에 도착했으며, 오는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봉화군에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연수 기간 동안 지방행정, 국제교류, 주요 시설 견학, 한국어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수생이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생은 지난 5월 4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봉화는 작고 조용한 도시지만 아름다운 곳”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안동 학남고택(安東 鶴南古宅)」이 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5월 7일(목) 밝혔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고택이다. 1982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전통 반가 건축 등 지역 전통가옥의 역사성과 계승성을 잘 보이고 있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 고택은 1759년(영조 35) 김상목(金相穆, 1726~1765)에 의해 안채가 ‘┏’자 형태로 건립된 이후, 1826년 손자 학남(鶴南) 김중우(金重佑, 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하면서 현재의 ‘튼 ㅁ자’형 구조를 갖추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안동지역 ‘ㅁ’자형 뜰집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된 독특한 배치를 이루고 있어, 건축사적 차별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동시에 지닌다. 특히 학남고택은 고서와 고문서 그리고 서화류와 민속품 등 총 1만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보유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관련 자료는 한국국학진흥원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