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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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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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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발대식... ‘백운종합병원 유치’ 6호공약 발표
[시사뉴스 우민기 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19일 의왕역에서 약 수백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6·1 지방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잘 나가던 의왕시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지고 “발전이 멈춰선 의왕시의 잃어버린 4년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의왕시 지도를 바꾼 시장으로 불리는 김성제가 지도를 계속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인근 시에서 부러움을 살 정도로 역동적으로 발전했던 의왕시가 새로운 도약은커녕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며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는 민주당 4년 시정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후보는 ‘성제열린캠프’에서 백운밸리 내에 의왕시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6호 공약을 발표했다.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는 김 후보가 민선 6기 의왕시장 시절 야심차게 추진했으나 지난 2018년 의왕시장 선거에 낙선하면서 사실상 무산됐다. 한편 백운주민들은 연일 시위와 기자회견을 열어 의왕도시공사와 민간 주주사가 애초 약속했던 종합병원 건립 대신 용도 변경 후 부지 매각으로 1300억원대 이익을 취하려고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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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간편결제 수수료 가이드라인 추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간편결제 수수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수수료 공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19일 빅테크 등의 결제수수료 공시를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빅테크 등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가 카드사보다 높아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다만, 카드사와 빅테크 등은 서비스 제공범위가 달라 수수료 구성항목도 구조적으로 같지 않다. 금감원은 간편결제 수수료 가이드라인을 행정지도 형태로 추진하고 수수료 공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빅테크 등은 수수료를 구성 항목별로 체계적으로 구분 관리하거나, 공시하지 않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핀테크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를 비롯해, 빅테크(3사), 결제대행업자(3사), 선불업자(3사), 종합쇼핑몰(3사) 등 온라인 거래유형별 대표 업체의 책임자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금감원의 가이드라인 제정 취지에 공감했다. 보완 필요사항과 세부 공시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기된 의견을 중심으로 보완방안 마련을 위한 추가 실무회의를 수시로 진행할 것"이라며 "관계 부처처, 업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연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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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내일 공판 불출석..."증인신문 결과는 출석시 고지"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부당합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오는 20일로 예정된 공판에 불출석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로 20일 예정된 증인신문 기일을 진행하고, 추후 그 결과를 고지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박사랑·박정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14명의 46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오는 20일로 예정된 공판 기일에 불출석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사전에 재판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을 변론에서 분리한 후 추후 다시 병합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이 불참석한 상태에서 진행된 증인신문 결과는 이 부회장이 다음 기일에 법정에 출석했을 때 그 결과가 고지되는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20일 공판에 출석할 증인도 3주 전에 출석한 인물이다. 이 기일을 변경할 경우 첫 출석으로부터 6주 뒤에 증인신문이 이어져 진행되는 상황이므로 20일 공판은 예정되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재판부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 사건을 심리하면서 다수의 증인신문이 필요하다고 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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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콘서트 ‘음으로 그린 樂’ 공연 ... 다양한 협연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이 5월 24일(화)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콘서트 ‘음으로 그린 樂’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음으로 그린 樂’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해운대문화회관 주관으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하나로 관객들과 함께 봄을 그려낸다. 다원국악관현악단은 전통과 창작국악, 대중 음악 등 다양함을 관객에게 선사해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 계승,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는 전문 국악 관현악단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협연의 부대로 탭댄스, 뮤지컬과 민요, 모듬북, 연희와 함께하는 협연을 준비해 다채로움으로 관객들에게 국악의 다양한 접근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속음악 굿이나 무용 반주에 주로 쓰이는 대풍류 가락을 모티브로 한 ‘대풍류(허튼)에 의한 실내악 무화’, 동서양의 국경을 넘는다란 의미를 내포한 Frontier의 관현악은 탭탠스와 함께 연주돼 색다를 조화를 만날 수 있다. 무대로는 △뮤지컬 배우 김효영과 김수휘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살다보면’, ‘유일한 사람, 그대’의 뮤지컬 협연 △온갖 새들의 울음소리와 그에 얽힌 뜻을 풀어낸 민요 ‘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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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