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07명, 사망자는 18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282명(치명률 0.19%)이라고 밝혔다. 신규 1차접종자 7,694명, 2차접종자 5,704명, 3차접종자 64,85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880,845명, 2차접종자수는 44,400,545명, 3차접종자수는 31,868,29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2,647명, 해외유입 사례는 7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02,72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869,691명(해외유입 29,906명)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49,553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9.6%, 준-중증병상 63.1%, 중등증병상 45.7%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3.0%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163,702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94,598명(수도권 102,665명, 비수도권 91,933명)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58개소, 호흡기 진료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55명, 사망자는 1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096명(치명률 0.1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0,628명, 해외유입 사례는 8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10,71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666,977명(해외유입 29,83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3월 7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71명, 2차접종자 194명, 3차접종자 1,675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872,590명, 2차접종자수는 44,394,243명, 3차접종자수는 31,802,879명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1,156,185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226,894명(수도권 114,781명, 비수도권 112,113명)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53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6,693개소로, 전국에 7,146개소가 있다.(3.6.17시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4만547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지난 2일 사상 첫 20만명대 진입에 이어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깼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4만547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2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까지 최다 기록은 지난 2일 21만9241명이다. 동시간대를 기준으로 최다 기록은 지난 1일 오후 9시 기준 20만3220명이었는데, 이보다 무려 4만2256명이나 웃돈다. 전날 같은 시간 18만5281보다는 6만195명 많고 1주 전인 2월24일 15만9346명과 비교하면 8만6130명이나 늘어났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4036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3일 0시 기준 전체 확진자 규모인 19만8803명을 1만5000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오후 6시 동시간대 확진자 수로도 역대 최다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5만9277명, 경기 7만6041명, 인천 1만5446명으로 수도권이 전체의 61.4%를 차지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62명, 사망자는 9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266명(치명률 0.24%)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9,173명,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19,24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92,686명(해외유입 29,444명)이다. 신규 1차 접종자 189명, 2차 접종자 341명, 3차 접종자 4,74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4,860,559명, 2차 접종자 수는 44,370,169명, 3차 접종자 수는 31,510,985명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47,172병상, 전일 대비 40병상이 확충되었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0.1%, 준-중증병상 65.4%, 중등증병상 49.8%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1.5%이다(3.2. 0시 기준).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1일 오후 9시까지 최소 20만322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또다시 동시간대 최다 기록으로, 사상 처음 20만명대에 진입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0만322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시간대 최다 기록은 지난 23일 오후 9시 기준 16만1389명이었는데, 이를 무려 4만1831명이나 웃돌았다. 전날 같은 시간 기록한 13만3481명보다도 6만9739명 많다. 확진자 폭증은 3시간 전인 오후 6시 집계에서도 예견됐다. 오후 6시까지 최소 17만8603명이 신규 확진돼 동시간대 최다 기록(24일 13만8419명)을 갈아치운 데 이어 이미 직전 0시 기준 역대 최다 기록도 넘어섰다. 역대 최다 기록은 지난 23일 0시 기준 17만1451명이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4만6938명, 경기 6만7322명, 인천 1만985명 등 수도권이 12만5245명으로 전체의 61.6%를 차지했다. 서울과 경기는 모두 동시간대 기준 최다로, 처음으로 각각 4만명과 6만명을 넘어섰다. 비수도권에서는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오미크론 대유행 정점이 이달 중순쯤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부터 방역패스 등 국내 코로나19 방역이 대폭 완화됐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확산세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일 0시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1종과 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대규모 행사·모임·집회에 적용되던 방역패스가 중단됐다. 전날까지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장 및 카지노(내국인) ▲식당·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접종을 완료하거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 감염취약시설도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중증장애인·치매시설 ▲경로당·노인복지관 등의 입원자·입소자 면회 시 방역패스가 필요했으나 앞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50인 이상 모임·집회·행사와 감염취약시설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규모 행사나 집회의 최대 허용 인원인 299인 기준은 유지된다. 오는 4월1일 도입 예정이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도 중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3만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연이틀 각각 700명대와 1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만8993명으로 누적 327만3449명이 됐다. 전날 13만9626명보다 633명 줄었지만 이틀째 13만명대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3만893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만7885명, 경기 3만9211명, 인천 8956명 등 수도권이 7만6052명으로 54.7%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2883명(45.2%)이 나왔다. 부산 1만1202명, 경남 8018명, 대구 5382명, 충남 4853명, 광주 4802명, 경북 4665명, 전북 3937명, 대전 3674명, 충북 3500명, 강원 3477명, 전남 3280명, 울산 2944명, 제주 2273명, 세종 87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715명)보다 12명 늘어난 727명이다. 이틀 연속 7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사망자는 112명이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114명)보다 2명 줄었지만 여전히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5명, 사망자는 1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058명(치명률 0.26%)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9,466명, 해외유입 사례는 16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39,62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34,456명(해외유입 29,31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월 2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 225명, 2차 접종자 448명, 3차 접종자 6,04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4,852,140명, 2차 접종자 수는 44,358,888명, 3차 접종자 수는 31,359,539명이라고 밝혔다. 변이바이러스 발생 주간 분석결과, 2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9,755명(+544), 국내감염 35,216명(+5,568)이 확인되어 총 44,971명(+6,112)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46,937병상이며, 병상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8.2%, 준-중증병상 68.2%, 중등증병상 54.3%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4.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월 25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6,123명, 2차접종자 10,222명, 3차접종자 144,960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835,692명, 2차접종자수는 44,333,632명, 3차접종자수는 31,002,534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2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55명, 사망자는 9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783명(치명률 0.29%)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5,749명, 해외유입 사례는 14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65,89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65,077명(해외유입 28,866명)이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2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5만934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5일 0시 기준 최종 일일 신규 확진자는 17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 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총 15만9346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 오후 9시 16만1389명보다는 2043명 적고, 1주 전 목요일인 17일 동시간대 10만703명 대비 5만8643명 늘었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13만8419명보다 2만927명 증가했다. 시·도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3만5614명, 경기 4만8014명, 인천 1만1925명 등 수도권에서 9만5553명(60%)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3793명(40%)이 확진됐다. 부산 9827명, 경남 7307명, 대구 6022명, 경북 5402명, 충남 5203명으로 5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다음으로 대전 4406명, 광주 4320명, 전북 4216명, 충북 3968명, 울산 3542명, 전남 3533명, 강원 3429명, 제주 1550명, 세종 1068명이 각각 확진됐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3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월 24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5,712명, 2차접종자 3,537명, 3차접종자 107,067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827,579명, 2차접종자수는 44,321,423명, 3차접종자수는 30,853,832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81명, 사망자는 8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689명(치명률 0.31%)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9,846명, 해외유입 사례는 17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70,01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99,188명(해외유입 28,725명)이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7만1452명 늘어 232만918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17만1271명은 국내 발생, 18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11만2164명 늘어 누적 3074만3393명이다. 사망자는 99명 늘어 누적 7607명이다. 신규 사망자 수는 지난 12월31일 108명 이후 가장 많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하루 최대 사망자는 지난해 12월23일 10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33%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59.9%가 참여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69.4%,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 87.9%의 참여율을 보인다. 2차 접종자는 3811명 늘어 누적 4431만5903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6.4%, 12세 이상 94.1%, 18세 이상 96.0%, 60세 이상 95.6%가 2차 접종을 끝냈다. 1차 접종자는 6228명 늘어 누적 4481만9897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7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월 22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7,978명, 2차접종자 5,431명, 3차접종자 158,64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811,397명, 2차접종자수는 44,309,867명, 3차접종자수는 30,626,840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월 2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80명, 사망자는 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508명(치명률 0.35%)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444명, 해외유입 사례는 12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9,57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57,734명(해외유입 28,3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