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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벽에 편의점에 침입해 담배와 우유 2만원 상당 금품 강취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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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생활고로 힘들어 범행했다"고 진술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30대 남자가 편의점에 침입해 흉기로 여 종업원을 위협하고 담배 등 2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해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15일 A(30대)씨를(특수강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새벽 3시 6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 20대 여 종업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2만원 상당의 물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계산대 위에 있던 금고를 열라고 하는 것을 B씨가 이를 강하게 거부하자 손과 발을 노끈으로 묶고 현금 통을 열려다가 실패하자 담배와 우유 등을 강취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로 힘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탐문 수사를 벌려 지난 12일 경기 안산 자택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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