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서희건설이 1375억원 규모의 양주시 용암3지구 공동주택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34%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31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서희건설이 1375억원 규모의 양주시 용암3지구 공동주택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34%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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