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미원상사는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2만5000주를 44억375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8일부터 11월7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미원상사는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2만5000주를 44억375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8일부터 11월7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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