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7 (금)

  • 흐림동두천 16.6℃
  • 맑음강릉 21.0℃
  • 흐림서울 17.7℃
  • 맑음대전 16.7℃
  • 맑음대구 21.5℃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7.5℃
  • 구름조금부산 17.1℃
  • 맑음고창 15.2℃
  • 구름많음제주 17.5℃
  • 흐림강화 16.3℃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6.2℃
  • 구름조금강진군 17.6℃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정치

尹, 충북 찾아 "광역철도·청주국제공항 육성 등" 약속

URL복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2일 충북을 찾아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 건설,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등 7가지 공약을 내놨다.

1박 2일로 충청권을 찾은 윤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충북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윤 후보는 "충북은 국토의 맥을 연결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첨단기술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충북 지역을 위한 공약 7가지를 제시했다.

첫번째 공약은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이다.

대전~세종~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를 건설하여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초석을 마련, 명실상부한 충청 광역생활경제권을 완성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두번째 공약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충남 서산~충북~경북 울진)를 구축하여 중부권 동서 단절 구간을 해소하고 국가철도의 흐름을 연결할 예정이다.

세번째 공약은 방사광가속기 데이터 네크워크 센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다 .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오창의 첨단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을 극대화하고, 미래산업의 육성과 더불어 글로벌 R&D 허브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네번째 공약은 오송 글로벌 바이오 밸리 조성이다.

우리나라의 바이오 산업을 이끌고 있는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세계적인 바이오·의약 밸리를 조성하여 4차산업 융복합 기술시대의 핵심 주제로 부상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번째 공약은 2차전지·시스템반도체·K-뷰티 산업 고도화 집중 지원이다.

여섯번째 공약은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공항임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시설과 부족한 안정성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항시설 개선, 신활주로 재포장,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 조정 등을 약속했다.

일곱번째 공약은 충북 문화·관광·체육·휴양 벨트 조성이다.

북부권은 충주댐 권역 관광특구 지정으로 충주·제천·단양 등의 빼어난 자연을 특화하는 한편, 충주국가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중부권은 직지금속활자 세계화 사업과 함께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의 규제 개선으로 청남대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 대통령, 여성 장관 후보 2명 인선…교육 박순애·복지 김승희 지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모두 여성이다. 대통령실은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박순애(57)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박 후보자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을 역임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기획재정부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경영평가 단장을 맡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개선의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는 점 등을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공공행정 전문가로서 교육행정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윤석열 정부의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승희(68) 전 의원을 지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계의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실은 " 현장과 정부, 국회에서 쌓아온 경륜과 전문성이 윤석열 정부의 보건복지 분야 국정과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57)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를 발탁했다. 한국약제학회

정치

더보기
김기현 위원장, 하남 이현재 지원 “K-스타월드 여당 중점과제로 승격 추진할 것”
[시사뉴스 박진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하남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현재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5호선 연장, 9호선 국가계획안 반영 등 하남의 비약적인 발전 기반을 쌓은 분으로, 하남시민께서 시장에 세워달라 요청해서 우리당이 추천한 후보가 바로 이현재다” 라고 이현재 후보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3~4조원이 투입되는 K-스타월드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려고 한다” 면서 “K-스타월드에는 마블시티, 세계적 영화촬영장, K-POP 공연장 등을 조성해, 하남이 K-컬쳐의 중심이자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라고 이 후보의 K-스타월드 공약을 소개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GTX 하남연장과 하남 5철시대를 야당 후보와 이현재 후보중 누가 해낼 것인가?” 라며 시민들에게 질문을 던진 김 위원장은, “힘있는 집권 여당의 후보, 숙원사업 해결사가 시장이 돼야 모든 하남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 이라며 국민의힘이 함께 반드시 해결해 나갈 것을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인 김기현이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스타월드 공약은 하남 미사섬에 아이언맨 등 13개 캐릭터로 조성되는 테마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시작이 반…반드시 통합과 협치 이뤄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1기 내각'의 컨트롤타워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국회가 전날 한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해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8대 총리로 한총리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 총리는 장면·백두진·김종필·고건 전 총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총리를 2번 역임하는 총리가 되었다. 제8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된 셈이다. 내각구성 난항…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잡기했다 지적 윤석열정부가 한총리를 지명한 것은 바로 통합(統合)과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등을 요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다가 6.1 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하고 임명동의안에 가결한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