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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역지사지 자세로 소통의 벽 허물고 조직가치는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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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창수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9일,10일 양일간 4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역지사지 공감·소통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해 거리두기 유지, KF 94 마스크 전원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각종 지원근무 등으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상 정립과 세대·직급·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함으로써 긍정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상호 존중·신뢰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4·5급 간부를 대상으로 ’상위 리더로 산다는 건‘, 6급은 ’팀장이 일하는 법‘, 7급은 ’동상同몽을 만드는 미들파워‘, 8·9급은 ’어차피 하는 일, 재미있게 하는 법‘등 직급별로 요구되는 소통 및 리더십 역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 역지사지 자세로 소통의 벽을 공감으로 허물고 조직의 가치는 지키는 데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우리 직원들 간 소통이 원활하고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시민을 위한 신뢰 행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간 다름을 이해하고 견디기 어려울 만큼 힘들 때, 서로 소통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다면 한층 더 성장한 구미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구미시는 '역지사지! 공감 테이블', '공감 通通(통통) 콘서트', '창의 리더 트레이닝' 등 원활한 소통 방식 학습 및 상호 간 다양성 이해로 팀워크를 강화하는 교육을 운영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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