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2 (목)

  • 맑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5.2℃
  • 구름조금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7.9℃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정 교육감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할 것"

URL복사

 

[시사뉴스 우민기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5일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역사를 바라보면서 종전선언의 날을 간절하게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2월 북경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도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육감은 SNS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포함한 한반도의 평화체제 제안은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며 "이제 종전선언은 미국을 비롯한 중국 등 정전협정 관련국 책임을 넘어 국제사회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국제사회의 평화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호소를 우리 국회나 기자회견이 아니라 유엔에서 온 세계 정상들에게 정전 상황을 끝내야 한다는 역사의 과제를 제안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최근 북의 김정은 위원장이 당회의에서 '북의 주적은 남도 미국도 아니라 전쟁 그 자체'라고 공식적인 발언을 한 것은 문 대통령 제안에 대한 화답"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 교육감은 "과거 통일부장관을 역임한 저는 북의 최고지도자가 주적문제를 이렇게 표현한 것은 대단한 결의이며 새로운 문법이라고 판단한다"며 "종전선언은 평화협정으로 이어지면서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해 동북아의 편화는 물론 세계 평화를 구조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무현 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 교육감은 장관 재임 동안 금강산관광, 개성관광, 개성공업지구 활성화와 남북경협 확대 등을 이루며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성공회대 석좌교수 연구와 교육에 열중하던 이 교육감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김상곤 경기교육감의 도지사 출마로 진보진영의 위기가 닥치자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뒤 2018년 재선에 성공, 현재까지 교육감직을 수행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