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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에서도 코로나19 신규감염 17명·'본토 3명'...280명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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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새로 17명이 걸렸으며 본토에서는 사흘 만에 다시 감염자가 3명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전날 22명보다 17명이 발병하면서 누계 환자가 8만6512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새 감염자 가운데 국외 유입으로 푸젠성 4명, 상하이 3명, 쓰촨성과 윈난성, 간쑤성, 산시(陝西)성 각 1명 등 모두 14명이다.

 

누적 외부 유입 환자는 3843명이 됐으며 완치 퇴원자를 빼면 치료를 받는 역유입 환자가 중증 4명을 포함해 254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10명이다. 9명이 역유입하고 1명은 국내에서 생겼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279명이 의학 관찰 중인데 5명을 제외한 274명이 국외 유입자다.

 

새로 숨진 환자는 없어 총 사망자는 4634명 그대로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비롯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1598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87만9310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는 8211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역유입 254명을 포함해 280명이다. 이중 8명이 중증이다.

 

한편 홍콩에선 지금까지 62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5328명이 퇴원하고 109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6명이 걸렸지만 전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 경우 64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556명이 퇴원했고 이제껏 7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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