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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발생현황] 경남, 창원 단란주점 9명 등 2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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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3명, 김해 3명, 진주 2명, 양산·거창 각 1명
진주 이통장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
경남 누적 확진자 614명, 입원자 235명

 

[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  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28일 오후 5시 이후부터 29일 오후 1시 현재까지 20명이나 발생했다.

29일 낮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0명(경남 598~617번)은 ▲창원 단란주점 관련 9명 ▲진주 이통장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 ▲기타(창원) 1명 ▲해외유입 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3명 ▲김해시 3명 ▲진주시 2명 ▲양산시 1명 ▲거창군 1명이다.

먼저, 창원시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총 9명(경남 600, 601, 603~607, 612, 615번)이다. 9명 중 경남 615번 1명은 김해 거주자이고, 나머지 8명은 창원시 거주자다.

경남 600번은 경남 590번 확진자가 재학 중인 창원시 소재 초등학교 교사다.

해당 초등학교는 모두 96명에 대해 검사했고,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 포함 양성 2명, 음성 95명이다.

경남 601, 612, 615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603, 604, 605번 확진자는 창원 '국제사우나'를 방문한 사실이 있고, 경남 606, 607번 확진자는 '계림목욕탕'을 방문한 사실이 있다.

이로써 단란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경남 602번 확진자는 어제 확진된 경남 59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창원시 소재 한 중학교 재학생으로, 지난 27일까지 등교했다.

학교는 오늘 620번의 확진 통보를 접하고 교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검사에 들어갔다.

경남 608번과 611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로, 지난 16일 확진된 경남 390번 확진자(수도권 확진자 접촉)의 가족이다.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다가 격리해제를 위해 검사했는데 오늘 양성으로 나왔다.

경남 609번과 617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로, 경남 584번(감염경로 조사중)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584번의 가족인 경남 596번이 근무하는 창원시 소재 ‘힘찬병원’은 어제부터 폐쇄 중이다. 정형외과 외래 진료실 방문자 9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 613번과 614번 확진자는 진주시 거주자로,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두 사람 모두 자가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했고, 오늘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로써 진주시 이통장 연수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으로 늘었다.

경남 598번과 599번 확진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부부로, 부산 70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 610번 확진자는 양산시 거주자로, 부산 73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경남 616번은 거창군 거주자로 해외입국자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일 오후 1시 현재 기준 614명이다. 입원자는 235명이고, 퇴원자 378명, 사망자 1명이다.

한편, 어제 입원 중 환자(경남 583번)의 양성 판정으로 비상이 걸렸던 삼성창원병원은 의료진 등 325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이에 재개원 여부를 내부 논의 중에 있다.

현재 병동 2곳과 중환자실에 대한 '코호트 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 589번이 다니는 창원시 소재 한 초등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등 60명도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일주일간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확진 사례 중 사우나, 식당, 주점, 카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된 경우가 47명에 달한다"면서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주시고,부득이 이용하실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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