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이어코코 시그니처’로 알려진 세이가는 보급형 주얼리인 ‘이어코코 엘플러스’를 11월 24일 출시한다.
이어코코는 귀에 붙여 사용하는 주얼리로 자극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어코코 엘플러스(L+ 시리즈)’는 로우엔드 제품으로 지압볼을 사용하는 저가형 제품으로 중국, 일본 등에서 수입되는 저가형을 지압볼 제품을 견제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출시됐다.
세이가는 ▲2018년 벤처기업 인증▲ 2019년 엔젤투자 유치, 대전대학교에서 기술이전 및 투자, 연구소기업으로 등록 ▲2020년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되는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가의 이경도 대표는 “’이어코코 엘플러스는 시그니처에 비해 공정 및 제조원가가 현저하게 낮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저가형임에도 퀄리티는 높여 원하는 모든 분들께 적극 권해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세이가는 현재 이어코코 시리즈 최고급형인 시그니처와 보급형 엘플러스를 공개했다. 또한 ‘이어코코 엘플러스 출시 기념 이벤트’는 ‘특가24’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