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이번 10월 한달 동안 bhc 치킨과 배달의 민족은 고객들을 위한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을 한다고 전했다.
bhc 치킨은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쌓인 피로감 해소를 위하여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bhc 치킨은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을 하기 위해서 지난 9일까지는 상단 메인배너를 활용한 페이지에 이벤트가 노출되게 진행을 했었다.
이번 bhc 치킨의 이벤트 이용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bhc 치킨을 선택한 후 2000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고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된 가격으로 결재가 된다.
bhc 치킨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한다.
김동한 bhc 치킨 홍보팀 부장은 “추석 연휴 및 한글날을 비롯해 휴일이 많은 10월 활동에 제한이 생긴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쁨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배민 할인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bhc 치킨의 다양한 메뉴들을 고루 만나보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bhc 치킨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윙스타’, ‘콤보’, ‘오스틱’ 등 부분육 시리즈를 잇달아 출시하였으며, 올해 하반기 매운맛 치킨인 bhc 치킨 ‘맵소킹’ 시리즈를 선보이며 매년 2회 이상 신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소비자 및 점주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이밖에 bhc 치킨은 ‘달콤바삭 치즈볼’을 비롯해 각종 인기 사이드 메뉴를 보유한 브랜드로 대표적인 메뉴는 bhc 치킨의 달콤바삭 치즈볼 이며, 지난해 bhc 치킨은 ‘뿌링 치즈볼’, ‘뿌링 감자’, ‘뿌링 소떡’, ‘뿌링핫도그’, ‘꿀호떡’ 등 사이드 메뉴를 잇달아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