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니24 스터디카페가 최근 신도림점을 오픈했다.
지니24 스터디카페는 브랜드 특유의 화이트, 골드, 그린이 잘 조화된 편안한 인테리어와 우드 재질의 포인트로 편안한 공간,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욱 장시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자체적인 설계를 계발 중이다.
특히 독자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과 공부하기 좋은 카페 브랜드로 거듭나면서 서울, 경기권을 중심으로 대전, 부산 등의 지방 대도시에서도 매장을 연이어 오픈 중이다.
본사 직영의 인테리어 팀을 운영중인 지니24 스터디카페 이창환 본사 대표는 약 30여년간 전문건설업 면허업체로서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해온 독자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마다 생기는 문제점들도 직접 하나씩 꼼꼼하게 해결하는 등 지니24 브랜드의 가맹 점주들에게도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신도림점 관계자는 “신도림 스터디카페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싶다”면서 “공부가 잘 되는 공간을 찾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24 스터디카페는 최근 광명점, 은평신사점 등을 오픈했고, 3월 21일 신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