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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인덕의 '낙서의 시대'(21) 동맹인 듯, 동맹 아닌, 동맹 같은 너~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국민 대다수가 단거리미사일도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느끼고 있는 가운데, 단거리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의 소극적 대응이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더욱이 한일갈등이 고조되는 시기에 김정은과는 친서를 주고받으며 단거리미사일에 대해 도발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옹호하고 나온 그가 한국이 방위금 분담금 대폭 증액에 합의했다는 주장은 누가 누구의 동맹인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시각으로 그려본다."



◇우인덕 화백은...

만평작가. 중앙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애드에서 광고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광고를 만들면서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만화와 삽화를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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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린데만 해명..샘 오취리 인종차별논란中 풍자사진 '까마귀→배떨어졌나’
다니엘린데만 해명, SNS 논란의 사진 삭제 "샘 오취리 인종차별 비하 아냐…몰랐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다니엘린데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풍자 사진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다. 논란이 일자 삭제했는데 다니엘린데만은 지난 6일 "샘 오취리 인종차별 관련 논란이 생긴 것을 모르고 올린 사진"이라며 해명 글을 올렸다. 독일인인 방송인 다니엘린데만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해명 공식입장을 통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넘어가려고 하다가 설명해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다니엘린데만은 이어지는 해명 글에서 "예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서 가끔 저의 못생긴 얼굴을 올리면서 밑에다 '예쁘다'라고 쓰며 자기 디스한 시리즈가 있었다. 웃자고 한 거다. 풍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제(6일) 올린 사진도 친한 한국형이 저에게 보낸 사진이다. 제가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의 개코원숭이를 따라하려고 하다가 대단히 실패한 순간 캡처 사진이다"며 "굳이 누구를 비하했다면 저를 비하한 거다. 그것도 역시 풍자다"고 해명했다. 다니엘린데만은 "어제 (샘 오취리) 인종차별과 관련된 논란이 생긴 걸 모르고 올린 사진이다"고 강조했다. 다니엘린데만은 해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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