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네비로플러스의 자회사인 ㈜현대네트웍스(대표 김광식)가 오는 12월 07일 오후 23시 30분경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를 신세계TV쇼핑 방송을 통해 완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는 이전 홈쇼핑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적이 있어 이번 카포스 프라임의 신세계TV쇼핑 진출이 기다리던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방송하는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는 MADE IN KOREA로 무상 AS 2년을 보장, 그리고 사은품으로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 소비자가 49.000원 사은품까지 준비하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혜택으로는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쿠폰, 유상 수리 할인 쿠폰 10,000원권이 증정된다.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는 고성능의 CPU를 탑재, 안정적이고 빠른 처리 속도까지 자랑하고 있다. 3.5인치의 풀 터치 LCD로 손가락 터치만으로 빠르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화질은 FHD+HD의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 기본으로 하며 전, 후방 초당 30프레임으로 고화질 및 끊김없는 녹화로 부드러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제품의 추가적인 특징으로는 차선 이탈 알림 기능, 전방 추돌 경보 기능이 가능한 ADAS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포맷 프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번거로움이 심한 포맷 작업을 스스로 진행하고 주행 중에는 상시녹화, 충격감지, 주차 중에는 충격감지, 모션감지 등의 기능으로 어느 순간에도 놓치지 않는 녹화 모드를 지원한다.
㈜현대네트웍스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 구매 시 자동차보험이 최대 5% 할인 적용과 무이자 10개월 적용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월 1,000원만 추가하면 메모리카드 용량을 2배로 상향해서 보내드리며, 전문 기사의 무료 장착 시스템 및 전국의 1만 7천여개의 카포스 지점에서 자동차 무료 점검과 함께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