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온라인 여성 구두 전문 쇼핑몰 ‘착한구두’는 100원에 판매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구두’는 8월 20일 10시부터 22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3000개의 상품이 100원에 판매가 이루어진다. 순차적으로 20분당 2가지의 상품 판매가 진행되며, 상품당 50개가 소진될 시에 자동으로 판매가 종료된다.
착한구두 관계자는 “한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이기 때문에 2030 여성들이 착한구두에서 진행하는 100원 이벤트에 큰 관심을 갖게 될 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1주년기념으로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에 착한구두를 통해 구두를 살 계획이 있었던 이들 혹은 기사를 접하고 살 마음이 생긴 이들은 반색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검색창에 ‘착한구두 100원’을 검색한 후 배너이미지나 텍스트를 클릭하면 100원 구매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현재 판매되어 지고 있는 베스트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1인당 1개만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착한구두는 모든 상품(여성 구두)을 1만원 대에 제공함으로써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을 받아 가심비를 사로잡은 구두 쇼핑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