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5 국제학술세미나가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막을 올린다. 세미나는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사)산학연구원(원장 신진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대표 조덕호)이 공동 주최자로 나서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UN-WDF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청도군, 대구한의대학교가 후원을 맡는다.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개회사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전할 예정이다. 국제학술세미나에는 국내·외 교수와 학계·산업계·정책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정신·문화·사회적 전환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 다문화·치유·지역발전에서 AI·ESG까지 폭넓은 논의 세미나 기간 동안 ▲다문화사회와 정신문화 ▲K-MEDI 연계 치유산업과 웰니스 관광 ▲고령사회와 세대 통합 ▲AI와 교육 혁신 ▲K-컬처와 도시 브랜드 ▲ESG와 지속가능성 ▲지역 금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1. ~ 5. 15.)을 맞아 산불 발생의 사전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생활 현장과 밀접한 마을 단위 중심의 세밀한 산불 예방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이라는 인식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용 산불조심 깃발 부착을 의무화하고, 출장 및 현장 이동 시 상시 홍보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경각심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활용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상습 소각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취약지를 지정하여 집중관리 하는 등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예방 중심의 세밀한 대응은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스스로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수는 “산불 예방은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며 “앞으로도 차량 홍보, 마을 회의, 생활 밀착형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청도반시축제’가 2026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청도반시축제는 지역 고유 농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안전 중심의 축제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도반시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청도군은 향후 2년간 도비 1억1천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청도반시축제는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시·판매·체험·공연·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5년 축제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를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35만 명의 방문객이 청도를 찾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청도 관광9경과 전통시장,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청도군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증강현실(AR) 기반 체험 프로그램 ‘반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1월 19일(월) 시청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림 전문가, 임업단체, 주민 대표, 경상북도 및 산림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인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복구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을 수행 중인 ㈜우탄숲복원생태연구소,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복원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안동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확정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부터 단계별 산림복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복구의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며,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녹색도시 안동’을 만들어가는 산림 재창조의 이정표가 되도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생필품(각 5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용 텐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주시협의회는 ‘희망풍차’와 ‘희망투게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물품 지원과 함께 정서적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9일 건축물의 안전 확보와 기능 유지를 위해 관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 이행 사항을 안내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기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기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판매시설 등) △연면적 3천㎡ 이상 집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연면적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등)이다.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 없이 정기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건축물관리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54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관리자들이 건축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풀사료(건초)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와 깔짚 구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농장 주소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 가운데, 풀사료(건초)는 한우·젖소·사슴·염소 사육 농가, 깔짚은 한우·젖소 사육 농가다. 지원 내용과 규모는 축종별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위생팀(☎ 054-639-7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먼저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총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 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같은 기간 접수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일러 교체, 주택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자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 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총 44개로,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단계로 지정된다.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요금 30% 감면을 비롯해 쓰레기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실질적인 행정 인센티브가 제공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영주시는 총 57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위생등급제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업신고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영업신고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여태현 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주요 내용 요약】 총사업비 280억 원 투입, 시민운동장 확장 및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3차 심의 끝에 조건부 가결, 사업 본격화 보조경기장 신설로 상시 개방 생활체육 활성화, 서천 연계 부족한 축제 및 행사 공간 확보, 전국대회 유치 기반 마련 추진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포용적 체육시설 금년 준공 예정 경북 영주시가 시민운동장 확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현재 영주시민운동장은 각종 체육대회와 축제를 포함해 연간 43회의 공식행사가 개최되고, 약 54만 3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 테니스장, 풋살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도 연간 34만 6천 명에 달해, 연간 총 이용객은 약 89만 명으로 영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주경기장 중심의 시설 구조로 인해 대회 개최 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 공간이 제한되는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수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밀착형 체육진흥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독도지킴이 그린연합 중앙회(회장 이정화)는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정화 회장은“독도를 지키는 일과 이웃을 돌보는 일은 모두 우리 사회를 지켜가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독도 수호라는 뜻깊은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까지 함께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주)비에스텍(공동대표 손유진·최한길)은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손유진·최한길 공동대표는“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을 되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 꾸준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비에스텍은 태양광 공사 및 신재생발전 설비 공사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손유진 공동대표는 지난해 11월 경산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행복 가득 김장 나눔’행사에도 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 대화에는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시의원, 이경원 시의원, 김정숙 시의원을 비롯해 주민대표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 간담회에서는 생활 불편 민원, 지역 환경 개선, 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중산 제1 근린공원 경관조형물 설치 ▲강변 구간 징검다리 대체 교량 설치 ▲경산시 관문 시설 조성 사업 등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펜타힐즈 더샵 1차 경로당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이용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펜타힐즈 더샵 1차 아파트가 2025년 경산시 ‘살기 좋은 우수마을’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주민들은 경로당 운영과 생활 불편 사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