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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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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한 관계업계와 현장 소통강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단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를 구성해 세 차례(3월 31일, 4월 6일, 4월 8일)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업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스콘 수급 불안은 각종 건설사업 추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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