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0일(수)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제7기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11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 의장의 격려사, 대학생 인턴 학생들의 자기소개에 이어서울시의회와 지방의회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인턴들의 질의와 최 의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이번에 참여한 정책 연구과제 활동을 소개하며, 의정활동 참여에 대한 경험과 활동 소감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인턴들은 “의정활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의회가 하는 일을 이해하게 되었고, 학문적 지식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시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경험한 것이 여러분 인생에 좋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다루는 기관이므로, 앞으로 대학생 인턴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7기 대학생 인턴십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서울 소재 11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11개 대학: 경희대, 광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글로벌 인성 함양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HSU Global Ambassador)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4시 호산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호산대학교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HSU Global Ambassador) 발대식에는 김재현 총장을 비롯해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 김선미 국제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제1기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명장 수여식과 더불어 홍보대사로 선발된 학생들이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를 직접 발표하며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중국, 베트남, 미얀마, 나이지리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7개국에서 온 8명의 학생들을 제1기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교내 주요 행사 안내 및 의전 지원, 대학 홍보 콘텐츠(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제작, 대내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호산대학교 김재현 총장은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들은 단순히 교내 활동을 넘어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지난 20일 오전 동아출판 본사 교육장에서 ‘제4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소외되고 있는 인문학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2022년부터 ‘인문학연구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언어학 ▲문학 ▲철학 ▲역사 ▲미술사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논문을 선정, 연간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8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의 논문이 선정됐다. 제4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 당선작은 ▲강한(전남대학교 5-18 연구소) 『병든 사회와 집단적 망상 :서부지법 폭동에 관한 사회철학적 고찰』 ▲김인숙(연세대학교 학부대학) 『탄 트완 엥의 『해 질 무렵 안개 정원』에 나타난 탈식민 생태주의의 상상력』 ▲박성현(경상국립대학교) 『북극 펙티멜 암각화의 장소성과 시각적 내러티브』 ▲박슬기(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생성형 AI와 한국어 사용자 직관의 충돌: 이중부정 구문 해석에 대한 실증 연구』 ▲이송이(부산대학교) 『다시 쓰는 역사와 새로운 신화 - 시몬 슈바르츠 바르트 Simone Schwarz-B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흉기를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1일 A(40대)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경 인천시 계양구 한 장례식장에서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상주와 말다 틈을 한 후 흉기를 챙겨 택시를 타고 장례식장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현직 소방관이 가수 싸이 콘서트 입장권 수십 장을 공연기획사로부터 받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1일 인천 서부소방서 소속 A소방경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소방경은 지난 6월 인천 서구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공연 당시 기획사 측으로부터 입장권 80장을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기획사 측은 "소방관 가족을 위한 초청"이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으나, A소방경은 이 사실을 기관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달 해당 정황을 파악한 뒤 A소방경을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수수 경위와 입장권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2025년 8월 19일(화) 오후 3시 본교 세미나실에서 친환경에너지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에는 신안산대학교(사업단장 조봉래 부총장), 경기폴리텍고등학교(교장 노진섭),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교장 윤상만), 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수)가 참여하고, 기술사관학교 관계자, 협약고교 부장선생님과 담당교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했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수요자 맞춤 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특성화고-전문대-4년제 대학-협약기업을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안산대학교 친환경에너지분야 교육과정은 NCS 능력단위 요소와 협약기업 직무분석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실무 중심 수업과 현장실습(일학습경험),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 후 곧바로 협약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조기취업과 병역특례업체 취업의 길도 열려 있어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가 외국인에게 다양한 복지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정작 ‘상호주의’ 원칙은 정책 설계에서 사실상 배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 및 산하 기관이 제출한 ‘외국인 지원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시행한 외국인 대상 지원사업은 총 29건 228억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시립대학교 등에서 외국인 창업 지원, 입원·수술·진료비 지원, 외국인 커뮤니티 운영, 정착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 행사,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과 개도국을 포함한 총 76개 해외도시와 자매·우호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협약 형태는 친선도시 25곳, 우호도시 51곳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협약국들이 자국 내 서울시민에게 어떤 형태의 복지나 행정적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나 모니터링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욱 의원은 “서울시가 외국인에게 제공하는 혜택에 비해, 서울시민이 해외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2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결혼준비대행업 시장의 불투명한 거래 구조와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혼 서비스 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김동욱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의 제정 필요성과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고운 한국소비자원 시장조사국 가격조사팀장은 발제를 통해 결혼준비대행서비스의 시장구조와 소비자 피해 양상을 짚었다. 특히 패키지 계약에서 발생하는 불투명한 가격 구조와 추가비용 문제, 폐업 시 피해구제의 한계, 그리고 프리미엄화 추세로 인한 비용 상승 등을 지적하며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표준계약서 제정과 가격정보 공개 현황을 소개하며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박진선 (사)서울YWCA 생명운동팀 부장은 결혼준비대행업이 불투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1일) 목요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오후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 충남,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서울, 인천, 경기북부, 서해5도 5~4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40㎜ ▲충남 5~40㎜ ▲광주, 전남 5~60㎜ ▲전북 5~40㎜ ▲부산, 울산, 경남 5~60㎜ ▲대구, 경북 5~4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4도, 최고 27~31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청주 34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생후 57일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한 A씨의 아내이자 피해아동의 친모 B(32)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C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B씨는 같은 기간 학대에 노출된 C군을 A씨와 분리해 치료받게 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아 방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7월24일 "아이가 구토를 한다"며 119에 신고했고 병원 측은 C군의 상해 정도를 고려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서 112에 신고했다. C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중 다음날 두부 손상 및 화농성 뇌수막염으로 숨졌다. 당초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서울미식축구협회 공동주관으로 서울미식축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토론회는 오는 27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서소문별관 2동 2층)에서 「전문경기에서 생활체육까지 : 미식축구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식축구가 지닌 교육적·사회적 가치와 서울시 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짚어보고, ▲대학·청소년 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 ▲생활체육으로의 확산, ▲서울시 미식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동준 서울미식축구협회 전무가 발제를 맡고, 윤호규 고려대 타이거스 지도교수, 강보성 서울대학교 그린테러스 감독, 황태환 성동구미식축구협회장, 차재호 건국대학교 레이징불스 주장, 류상운 연세이글스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최재란 의원은 “미식축구는 전략과 팀워크, 체력과 정신력이 결합된 종합 스포츠로, 청소년에게는 협동심과 리더십을, 성인에게는 생활체육으로서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다”며 “서울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0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제주도에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일부 강원내륙과 전라권,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5~4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30㎜ ▲광주, 전남, 전북내륙 5~40㎜ ▲경남서부 5~40㎜ ▲경북남서내륙 5~20㎜ ▲제주도 5~4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간당 55㎞ 안팎(산지 시간당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20~24도, 최고 27~31도)보다 조금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경기동부내륙과 강원동해안, 충남권내륙, 남부지방, 제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을지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과 서울시의회 종합상황실을 연이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비상 상황에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계실을 둘러보고 서울시 비상기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 개요와 상황 보고를 받았다. 최호정 의장은 “드론, 사이버 공격과 같이 시시때때로 진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서울시의 경우 시를 비롯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드론·사이버 공격 등 대응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