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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교향악단,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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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목)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 4월 28일(화) 오후 1시 티켓링크 오픈, 전석 무료
- 비제‘카르멘’부터‘오 솔레미오’,‘ 아름다운강산’까지...클래식과 가곡, 가요의 황홀한 만남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JTBC‘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하여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4악장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는 ‘특별한 만남, 에델라인클랑’이라는 주제로 ‘오 솔레미오(O sole mio)’, ‘라 돈나 에 모빌레(La donna e mobile)’ 등 귀에 익숙한 이탈리아 가곡부터 ‘네버 엔딩 스토리’, ‘아름다운 강산’ 등 전 세대가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경산시립교향악단 정헌 상임지휘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문화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무대를 준비했다” 며, “섬세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일상의 위로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1인 4매 한정), 예매는 4월 28일(화)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경산시립교향악단 053-802-6157(09: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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