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연인간 성관계 동영상 유포 등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가운데 올해만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로 검거된 인원이 6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찰청이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만 불법촬영물 유포로 검거된 인원이 66명에 달했고, 불법촬영물 유포 피해 신고는 무려 164건이었다. 그러나 검거건수는 고작 52건에 불과해 검거율은 32%에 불과했다. 다만 경찰이 불법촬영물에 대한 유포 범죄를 별도로 관리한 것은 올해부터여서 이전자료는 파악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2015년 이후 최근 4년간 일반 및 아동음란물 유포범죄 검거건수는 총 1만338건으로 음란물 검거건수 7380건, 아동음란물 불법유포는 295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아동음란물 유포는 8월말까지 55건으로 2017년 한해동안 유포된 535건을 넘어섰다.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르면 △카메라나 유사한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촬영물을 유포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은 고양시와 이달말 입주를 시작하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입주가 진행중인 '삼송 원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어린이집 시설을 시공해 20년간 무상임대하고 고양시는 그 기간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경기도내 푸르지오 단지중 국공립어린이집이 있는 곳은 '동탄 행복마을' 등 3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6년 5월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서울·충남·경북 등에 자치구와 협력해 국공립어린이집수를 확대해가고 있다. 대우건설 윤점식 마케팅실장은 "대우건설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 유치 실적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유치를 통한 공공보육 증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부영주택이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서 부영 임대아파트를 공급중이다.화성향남 부영 6단지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6~29층에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60~84㎡ 1005세대로 조성됐다. 가구수는 전용면적 △60㎡ 285세대 △84㎡ A타입 556세대 △84㎡ B·C타입 각각 82세대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60㎡가 임대보증금 1억500만원에 월임대료 21만6000원이고 △전용면적 84㎡(A·B·C)는 임대보증금 1억7100만원에 월임대료 12만원이다. 청약은 △4일 특별공급 접수 △5일 일반공급 1순위 △8일 일반공급 2순위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청약 당첨자 계약은 26일부터 30일까지 부영 화성향남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부영 6단지 아파트는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아파트를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또 아파트를 구매하기 전에 미리 살아볼 수 있고, 장기간 임대가 가능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합리적 주거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KT&G는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조기 피해 복구 작업과 주민 생존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도시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현지 구호 작업도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피해 복구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 1로 매칭해 조성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이다. 김외현 KT&G 상상펀드기금운영위원장은 "막대한 피해로 고통과 슬픔에 잠겨 있을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국 간 경제 교류를 넘어 아픔을 나누는 협력관계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T&G는 2015년에도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한 바 있으며 경주와 포항 지진 및 강원·경북 산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마지막 주인 5~7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점 8층 행사장에서는 ‘컨템포러리 페어’를 펼친다. 지난해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율로 판매한다. 마쥬, 쟈딕앤볼테르, DKNY, 에센셜, 끌로디피에로, 디젤, 리스, 브로이어, 고에보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마쥬 더블 하프코트(57만5400원), 쟈딕앤볼테르 가디건(37만5600원), DKNY 코트(53만7000원), 에센셜 니트 가디건(18만9000원), 디젤 데님(24만9000원), 끌로디피에로 하프코트(24만8700원), 디젤 점퍼(31만9000원) 등이다. 본점에서는 4~7일 각층 행사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할인행사인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펼친다. 분더샵, 요지야마모토, 엠포리오아르마니 등 고객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럭셔리 브랜드 18개를 한데 모았다. 최초로 정상 판매가격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분더샵’ 남녀 매장에서는 2016~2018년 봄·여름 이월상품을 50~80% 할인한다. ‘엠포리오아르마니’에서도 2016~2018년 봄·여름 이월상품을 최초 정가보다 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21호점으로 선정된 서귀포시 일주동로 소재의 ‘냠냠냠’이 ‘엄블랑디’로 상호를 변경하고 4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21호점의 새 상호 엄블랑디는 제주말로 ‘엄청나다, 대단하다’는 뜻의 ‘엄블랑’과 장소를 뜻하는 ‘디’를 합쳐 ‘엄청난 곳’을 뜻한다. 21호점이 ‘엄청난’ 음식 맛으로 ‘엄청나게’ 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엄블랑디는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과 주방 설비 지원 등을 받고 점심에는 면 요리를 위주로, 저녁에는 고기 메뉴 위주로 재개장했다. 이날 재개장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 오종수 제주도청 보건위생과장, 정연주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장, 탁윤태 JIBS 사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점 점장,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재출발하는 엄블랑디 운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겟잇뷰티콘에서 유닉스 에어샷을 찾아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18 겟잇뷰티콘’은 뷰티 콘텐츠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뷰티 페스티벌로 5일부터 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유닉스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대 직영 헤어샵 준오헤어와 협업을 진행, 스타일링존 부스에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배치하고 준오헤어 디자이너들이 스타일링 시연하는 등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겟잇뷰티콘에서 유닉스 에어샷을 찾아라!’ 이벤트는 3일부터 7일까지 유닉스전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의 경우 겟잇뷰티콘 준오헤어 부스에서 유닉스전자의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찾아 인스타그램에 #유닉스 #에어샷 해시태그와 현장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또한 행사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유닉스전자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유닉스전자는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색상 랜덤)’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승재 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대표단이 지난달 2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1회 한국-라오스 문화산업교류전’에 참가해 한국의 (사)국제문화산업교류협회, 라오스의 라오스상공회의소(LNCCI)와 함께 양국 소상공인들의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한 3자 MOU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를 맞이해 열린 ‘제1회 한국-라오스 문화산업교류전’은 양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8~29일 양일간 비엔티안의 파티칸 프앙파 빠또펫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교류전에서는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주한국 라오스 대사관, 코트라 비엔티안 무역관, 정선아리랑 문화재단, 인천경영포럼과 현지 방송 등 후원으로, K-POP 공연, 정선 아리랑 공연 등 한국측 공연과 라오스 전통 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라오스의 섬유, 에너지 등 20여개 업체, 한국의 화장품, 생필품, 유통 등 20여개 소상공인, 중소기업 업체도 부스를 설치, 활발한 무역 상담에 나서 현지 방송과 일간지에 소개되는 등 한국과 라오스 교류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승재 회장을 비롯, 홍종흔 부회장(대한제과협회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3일부터 5일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환경 리더들이 논의하며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재)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이 초청받아 3일 국제 NGO 세션 행사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약 100명의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경청하고 궁금한 점을 질의하며 적극 참여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발제자는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10명의 국내외 환경단체 리더들이었다. 발제자들은 환경문제의 실태와 환경운동의 현황을 설명하며 청년 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화건설이 오는 11월 인천 지역 최대 도시재생사업지 '미추홀뉴타운(주안재정비촉진지구)'에 미추홀구 내 최고층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약 2만3832가구가 조성되는 미추홀뉴타운(면적 약 113만6962.8㎡)내 첫 분양 물량이다. 지하 8층~지상 44층, 4개동, 총 864가구(전용면적 59~142㎡)다. 도시개발 1구역내에서도 가장 핵심 입지인 전 주안초교 부지(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에 들어선다. 주안동은 지난 10년간 326가구밖에 분양되지 않아 새 아파트 분양에 대한 갈증이 크다. 또 이 아파트는 미추홀구 최고층인 44층으로 조성돼 도심속 신흥주거타운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한화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인천 주안동 미추홀뉴타운내 첫번째 분양 단지이자 10년만의 브랜드 새 아파트 분양으로 인기가 뜨겁다"며 "기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한편 단지내 지하철, 병원, 쇼핑&문화 시설 등을 모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2일 경남 진주 본사 사옥에서 제6회 주택 설계·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주택분야 최고권위 설계·기술 공모의 장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대회 주제는 ‘도시재생 뉴딜활성화를 위한 住(주)․商(상)․農(농) 복합주거시설’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노후도심을 활성화하고, 젠트리피케이션(낙후된 구도심이 번성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며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국내 최초로 주거․상업․농업이 어우러지는 신주거유형의 복합시설물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계획설계권과 기술개발지원금 3600만원 등 다양한 포상을 받는다. 경진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설계사는 이달 12일까지 응모 신청하고, 11월 19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희식 주택기술처장은 “도심지내 노후지역이 살아나고 새로운 유형의 건축물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보유한 설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SK네트웍스는 SK텔레콤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전용망과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렌터카 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의 특징은 SK네트웍스가 2016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링크'와 SK텔레콤에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용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스마트플릿' 등을 활용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이용하면 렌터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차량 이상 유무 등을 즉시 감지할 수 있고 SK렌터카에 설치된 통신 장치로 엔진 상태와 주행거리 정보, 고장 코드 등을 수집하면 차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차량관리 플랫폼인 스마트링크를 통해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SK텔레콤의 스마트플릿과 T맵 인프라를 활용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측정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급가속, 급출발, 급감속, 과속시간 등의 운전 습관을 점수화해 국내 최초로 렌터카 이용료 할인 혜택 제공 상품 개발에 뜻을 모았다. 올해 말까지 전용 단말 개발과 시범테스트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SK렌터카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 부문장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KT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KT희망나눔재단에선 봉사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보유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기부포털 '기브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KT와 KT희망나눔재단은 협약에 따라 이 '기브스퀘어'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개인이 기부한 포인트가 무엇에 언제 얼마나 지출됐는지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지금까지는 기부금이 정확히 어디에 사용되는지 기부자가 알 수 없었다. 또한 기부단체 운영비나 수수료 비율도 알 수 없고, 기부금이 집행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소액기부가 어렵다는 문제점들도 있어 기부문화 활성화 저해요소가 돼 왔다. 하지만 KT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부 내역 및 기부금 집행 내역, 기부금 전달 경로 등이 분산 원장에 모두 공유돼 투명하게 관리된다. 또한 실제로 기부금이 집행돼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기부자가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KT와 KT희망나눔재단은 협약에 따라 올해 안에 '라오스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감염병 예방 기부 캠페인'에 블록체인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