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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천만원 뇌물 골프접대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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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법위반관련 사건 담당 경찰간부…당사자는 부인... 브로커 상대 추궁

경찰이 관세법위반관련 사건을 수사하면서 현직 경찰간부가 수천만원의 금품과 골프접대를 받았다는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6일 인천공항경찰대 A(48·경위)씨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경위는 지난해 인천의 한 경찰서 근무당시 관세법관련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의자 신분인 B씨로부터 지인을 통해 현금 5000만원과 골프접대를 받은 혐의로 지난 13일 오전 긴급 체포돼 영장이 청구 됐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A경위는 지난 15일 영장 실질심사에서 증거가 부촉하다는 이유 등으로 영장이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사건관련 금품과 골프접대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부인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A경위와 B씨의 진술이 서로 달라 중간 브로커 C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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