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여진 애인의 집에 침입해 13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일 A(21)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20.여)씨와 사귀어 오다가 헤여진 사이로 지난달 20일 오후 8시경 알고 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 B씨의 집에 침입해 귀금속 13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헤여진 애인의 집에 침입해 13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일 A(21)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20.여)씨와 사귀어 오다가 헤여진 사이로 지난달 20일 오후 8시경 알고 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 B씨의 집에 침입해 귀금속 13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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