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을 상대로 무등록 대부업을 한 대부업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A(55)씨 등 4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5월23일부터 지난 1월20일까지 자영업자인 B(37)씨 등 7명에게 14차례 걸쳐 2억7천여만원 상당의 무등록 대부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민들을 상대로 무등록 대부업을 한 대부업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A(55)씨 등 4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5월23일부터 지난 1월20일까지 자영업자인 B(37)씨 등 7명에게 14차례 걸쳐 2억7천여만원 상당의 무등록 대부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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